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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Master of Puppets (1986)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
Master of Puppets Comments
(229)Sep 7, 2022
학창시절내가 하도 외쳐대서 우리 어머니도 아시는 "마스터!!!" 정말 나의 학창시절을 지배했던 앨범이다. 단, 3번 트랙은 들을수록 아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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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6, 2022
Quite frankly The album is boring except for the first two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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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4, 2022
A great album with a tour de force feel. Orion, I feel, is their best instrumental/long song. For me, that says a lot, because I love to death almost every Metallica song that's wholly instrumental or long with sparse lyric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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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3, 2021
도무지 마스터오브퍼핏이랑 오리온이 귀에 안들어온다. 이 앨범이 싫다. 안좋은 곡들 너무 빨아대서. 근데 다른곡들이 너무 좋은데? 솔까 잘 만든 앨범 맞자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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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6, 2021
메탈리카는 2집부터 5집까지 명반이라고 생각하는데, 특히 이 앨범은 러닝타임을 맞추기 위한 적당한 곡이 없는 모든곡이 다 수준급이다. 컨셉앨범을 제외하면 명반이라고 하는 앨범들조차 몇몇곡에 의해 유지되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이유 하나만으로도 이 앨범은 훌륭한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머스테인의 공이 크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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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8, 2021
모두의 말이 맞는 앨범이다 사실상 1.2,7번 트랙을 제외하면 별볼일 없는 앨범이 맞고. 하지만 나머지 트랙이 구리다고 이 앨범이 가지는 상징성을 폄하할수 없는것도 사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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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5, 2021
이 앨범이 나온 시기보다 예전 앨범들도 지금 기준으로 다시 평가할 수 있고 이 앨범이 비록 나올 때 혁신적이어도 지금 들었을 때 아니면 아닌 것이다. 반대로 보면 예전에 좋게 평가 받은 음반이 현재에 와서도 좋은 평가를 받는 앨범도 있다. 마지막으로 음악은 어떤 상징성을 따르거나 의미에 치중하고 완장을 차는게 아니라 귀로 듣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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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2, 2021
남들과 다르고 싶은 방구석 리스너들의 별점 테러에 이 앨범의 음악성과 혁신, 가치는 절대 퇴색되지 않는다. 1986년 스래쉬계에서 이 앨범에 맞설 수 있었던 작품은 Slayer의 Reign in Blood 밖에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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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7, 2021
30년 전에는 테입이 늘어질 떄까지 들을 정도로 좋아했지만 현재는 별로임. 곡 러닝타임이 길지만 그렇다고 구성이 뛰어난 것도 아니라 지루한 감이 있음, 괜찮은 앨범임에는 분명하지만 과대평가됨. 리프 및 곡 구성에서는 Ride the Lightning에, 공격성에서는 Kill'em All에 못미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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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3, 2021
The album where my favorite metal band's style fully matur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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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7, 2021
메탈러들에게 영향을 끼친 공로에 비해 너무 낮게 랭킹이 되있어서 좀 올려야 겠네요!!^^ 싱글로 'Master of Puppets' 은 메탈리카의 대표곡 이기도 하지만 메탈 전 장르를 통해서도 'Pain Killer'와 함께 메탈 대표곡으로 손색이 없다는 생각임당!!!..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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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 2021
This and Ride the Lightning are the best Metallica albums ever. I put this as the album that really put Metallica on the map even though Ride the Lightning was a success too but this is a favorite and has more standout tracks than any other album they've released. Favorites are Battery, Master, Disposable, Orion (possibly the best Instrumental ever), and Damage, Inc. but every track is incredible including the underrated Thing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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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8, 2021
This was my first metal love so this is the sound I judge everything else by. This album is like if the magical sword Excalibur was an album, it has a finely honed edge and a magic exemplified in Orion. It has "it" like all the masterpieces do where you play it end to end loving every minute of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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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9, 2021
Put these aside for a while, and recently pulled them back out. Still as good as I remember, even as my musical tastes moved away from thrash met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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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5, 2021
불멸의 메탈앨범들 중 하나이며 Cliff Burton이 남긴 마지막 선물. 수려한 곡들이 많이 포진되어있지만 Orion이 으뜸이라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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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6, 2021
Dec 12, 2020
중간이 약간 지루하지만 풀앨범으로 듣는데 동요할 정도는 아니었다. 오리온에서 분위기가 급변하는 곡의 편차는 부정할 수 없을 것 같지만 전체적인 리프와 톤이 마음에 들고 좋게 느껴진다. 여담으로 코멘트를 보고 뭐라 할 생각은 전혀 없지만 극을 달리는 반응을 쭉 읽어보면 같은 걸 들은 게 맞나 싶을 정도의 투기장이라 아주 흥미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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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 2020
너무 잘 만들고 너무 크게 성공해서 마이너 힙스터들에게 욕먹는 앨범. 힙스터들이 백날천날 늘어지네 진부하네 해봤자 80년대 메탈 리스너들은 이 앨범을 듣고 머리를 흔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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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18, 2020
솔직히 까놓고 말해서 ReLoad의 앨범이후로 똥반들을 주구장창 쌋어도 천재 베이시스트가 있었던 메탈리카에서 만들어진 이 갓앨범은 100점 받고도 충분하다고 생각한다. Batter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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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2, 2020
3집은 길이보다 베이스가 더 문제다. 아마추어스러운 음향의 4집은 제쳐둬도 2집보다 베이스 음량이 줄었는데 클리프 버튼을 데리고 이렇게 녹음한 게 안타깝다. 라스는 베이스를 줄이면 지 드럼이 더 크게 들릴 줄 아나 본데 드럼이 경박해질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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