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노'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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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lavilavi (number: 22296) | ||
Name (Nick) | 보노 (ex-lavilavi) | ||
Average of Ratings | 87.8 (37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October 19, 2020 12:57 | Last Login | December 22, 2024 18:30 |
Point | 29,168 | Posts / Comments | 70 / 42 |
Login Days / Hits | 549 / 683 | ||
Country | – | ||
Album Photos (55)
Lists written by 보노
Title | Item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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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data |
3 artists
Artist | Genres | Country | Albums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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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link | Melodic Black Metal, Progressive Metal | United States | 3 | 1 | Feb 13, 2021 | |
Bloodbark | Atmospheric Black Metal | Unknown | 2 | 1 | Feb 7, 2021 | |
None | Atmospheric Black Metal, Depressive Black Metal | United States | 5 | 5 | Feb 7, 2021 |
11 albums
cover art | Artist | Album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Dat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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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öd utánam [Boxed set] | 2020-11-16 | - | 0 | Feb 13, 2021 | ||||
Firelink | 2020-06-16 | - | 0 | Feb 13, 2021 | ||||
Where Demons Bore [Single] | 2020-04-24 | - | 0 | Feb 13, 2021 | ||||
The Inveterate Fire | 2019-05-10 | 90 | 1 | Feb 13, 2021 | ||||
Bonebranches | 2018-01-05 | 90 | 1 | Feb 7, 2021 | ||||
The Lost Dimension | 2017-09-22 | 80 | 1 | Feb 7, 2021 | ||||
Damp Chill of Life | 2019-04-11 | 91.3 | 4 | Feb 7, 2021 | ||||
Where Life Should Be [Single] | 2018-11-05 | - | 0 | Feb 7, 2021 | ||||
Life Has Gone on Long Enough | 2018-04-11 | - | 0 | Feb 7, 2021 | ||||
None | 2017-04-11 | - | 0 | Feb 7, 2021 |
Album reviews written by 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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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7 comments
Saor – Aura (2014) | 100/100 Jun 15, 2023 | |
정말 셀수도 없이 반복해서 들은 앨범이지만 아직도 들을때마다 감탄만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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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pfar – Til klovers takt (2022) | 80/100 Jan 7, 2023 | |
언제나 그랬듯이 누군가는 지루하다고 느끼고 다른 누군가는 몽환적이라고 느낄 Kampfar 스타일의 음악을 들려준다. 모두에게 좋게 들릴 음악은 아니지만 원래 이들의 음악을 좋아했다면 만족스럽게 들을 만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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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hors – Where the Word Acquires Eternity (2020) | 95/100 Jan 7, 2023 | |
초창기 작품들은 지나치게 반복적인 리프가 많아서 지루했는데 저저번 앨범부터 조금씩 나아지는듯 하더니 이 앨범에서 제대로 결실을 맺은 것 같은 느낌이다. 몽환적인 분위기와 기승전결의 구조 둘다 제대로 잡은 이들의 최고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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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s Discrets – Prédateurs (2017) | 75/100 Dec 16, 2022 | |
앨범 전체적으로 그렇게 나쁘진 않은데 몇몇 트랙에서의 전자음 활용이 다소 아쉽다. 특히 초반부 트랙의 뇌절이 다소 심한데 분위기를 살리기는 커녕 오히려 흐리는 듯한 느낌을 줌. 그래도 이 밴드 특유의 감성은 살아있어서 괜찮게 들었다. 추천 트랙: Le Reproche, Rue Octavio M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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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akiri for the Sky – Aokigahara MMXXII (2022) | 80/100 Dec 15, 2022 | |
전체적으로 나쁜건 아닌데 원판보다 좋은건 절대 아님 사운드가 조금더 다채로워지긴 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원본보다 묵직함이 떨어진다는 느낌이 듬. 지금까지 메탈씬에 있었던 수많은 재녹음 앨범들처럼 이것도 안타깝게 원본을 넘지 못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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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thory – Twilight of the Gods (1991) | 85/100 Dec 6, 2022 | |
보컬도 뭔가 좋다고 하긴 뭐하고 곡 전개도 잘 나가는듯 하다가 뜬금없이 이게 뭐지 싶은 부분도 꽤 많지만 계속 듣게 되는 마성의 앨범...바쏘리의 바이킹메탈 시절은 전작 Hammerheart 가 일반적으로 가장 고평가받지만 이 앨범도 못지않게 매력적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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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mb of God – Omens (2022) | 95/100 Nov 11, 2022 | |
개같이 부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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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h – Signals (1982) | 85/100 Jul 31, 2021 | |
Subdivisions 원툴 앨범 이미지가 강하긴 하지만 나머지 곡들도 상당히 좋다 수록곡들 전반적으로 느껴지는 뉴웨이브의 영향이 묘한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앨범 추천곡: Subdivisions, The Analog Kid, Digital 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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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ólstafir – Svartir Sandar (2011) | 95/100 Jul 31, 2021 | |
메탈에만 국한되지 않고 정말 온갖 장르를 다 섞어놓았는데 하나도 어색하지 않고 믿기 힘들 정도로 듣기 좋다. 평소에 집중적으로 듣던 장르의 음악이 다소 질렸을 때 들으면 좋을 종합선물세트 그 자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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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Orchid (1995) | 95/100 Jul 31, 2021 | |
처음 들을때 데뷔작인 만큼 적당히 미숙한 부분도 있겠지 하며 틀었다가 엄청 충격받았었다 이후의 다른 앨범들과 비교해서 꿀릴거 하나 없고 오히려 이 앨범에서만 느낄수 있는 특유의 감성도 확실히 있는듯. 모든 곡이 전체적으로 좋지만 어쿠스틱 부분이 특히 좋은 Under the Weeping Moon, The Twilight is My Robe 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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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ratings added by 보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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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album lyrics
cover art | Band Lyrics | Album Lyrics | Dat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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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zö-nga Lyrics (16) | Thunder in the Mountains Lyrics (5) | Feb 7, 2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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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itle | Date | Hit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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