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Comments

상당히 독특하게 다가오는 앨범이다. 특히 Master of Puppets과 현악기의 조합은 무척이나 휼륭하다.

오케스트라 협연과 메탈리카를 섞는건 맛있는 피자위에 취두부 토핑을 올린 격이다

팔고 싶은데 귀찮아서 처박아놨다.

재미는 있었다. 근데 오케스트라를 활용을 못해 이것도 저것도 아닌 라이브가 되었다,

이건 스래쉬가 아니라 클래식에 대한 모욕이다.

한 3번 들었나.....

zaujímavý koncert

The Call of Ktulu, No Leaf Clover은 썩 괜찮고 The Outlaw Torn은 이 앨범에 수록된 게 10배는 좋다마는 나머지는...

Load발매 이후 라이브 음원은 좋게 들어줄수가 없다

Master of Puppets를 비롯한 몇곡은 비교적 맘에 들지만... 다른 곡들은 영 아니올시다.

컨베어를 타는 공장에서 컨베어(메탈리카연주)를 따라 힘겹게 혹은 들러리로 일하는 노동자(클래식연주)를 떠올리게 하는 앨범으로, 클래식 사운드가 듣기 좋기보다 왠지 원곡에 거슬리게 느껴져 다소 아쉬움이 남는 앨범이다.

글쎄요...... 좀 무리수라고 본다

따로 논다는 말이 딱 적당한 것 같다. 제발 더 늦기전에 제대로된 라이브 음반 하나 내줬으면 ;;

정통 클래식이라기보다는 그저 심포닉한 사운드와 협연했다 보는 편이 옳다

하하하하~~~ 웃음만..... 푸하하~~하품만

퍼펫 이후로 분위기가 가라앉는다

A terrible idea...

조화가 잘 안되서 어색하기도 하지만 그냥 그럭저럭 들을만하다.

Master Of Puppets에서 절정을 이루었지만... 그 후에는 분위기가 식어지는것 같다.

그나마 몇몇곡은 괜찮았지만 전체적으로 오케스트라와 조화가 안 되어서 그저 그렇다.

사운드가 융화가 되어야하는데 따로논다는 느낌이 너무 강했던.... 시도는 좋았다고 봅니다

No Leaf Clover가 이앨범에서 발매되어 아깝다. 정말 좋은곡인데 묻혀버리는듯...전체적으로 지루하다

이런 게 어울린다고 생각하나?

Fuel 안습이다.

실패작인것 같긴하지만, 나름 좋은 시도인것같다...몇몇 곡들은 원곡 이상의 감동이다

영상보니까 후까시를 과도하게 잡았다. 라이브쉿이 삼만 배 더 낫다.

안한거보다는 낫겠지만 왜 했는지는 모르겠는 연주. 대체 이런 괴작을 왜만든거야?

메탈리카는 클래식과 인연없다... -_-

아아.. 첨엔 좋았는데.. 들을수록 잠이 온다. 사운드가 따로논다는말이 딱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