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러's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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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ername | Terrorizer (number: 3411) | ||
Name (Nick) | 테러 | ||
Average of Ratings | 86.6 (45 albums) [ Rating detail ] | ||
Join Date | May 31, 2009 03:00 | Last Login | January 25, 2024 13:50 |
Point | 4,253 | Posts / Comments | 3 / 43 |
Login Days / Hits | 53 / 57 | ||
Country | Korea | Gender / Birth year | |
Lists written by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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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s added by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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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reviews
The Forsaken – Traces of the Past (2004) | 74/100 May 31, 2009 |
왜그랬어.
왜 속도와 그루브와 멜로디를 이렇게 분리시켜버린거야. 이 앨범이 포세이큰의 앨범이라는 것은 전 앨범을 관통하는 바로 그 분위기의 바로 그 솔로로밖에 확인이 안된다. 안이럴 수 있었잖아. 같이 갈 수 있었잖아. 빠르다고 멜로딕하지 않아야 하는건 아니잖아. 그루브하다고 빠르지 않아야 하는건 아니잖아. 그런데 왜그랬어... 어휴. Blackened때문에 3점 더준다. | |
The Forsaken – Arts of Desolation (2002) | 86/100 May 31, 2009 |
1집을 생각나게 하지만 살짝 아쉬워버린 앨범
속도와 그루브감은 그대로지만 멜로디가 좀 떨어진다. Human Prey는 매우 인상적이고 강렬하나 다른 노래들은 많이 와닿지 않는다. 1집이 없었다면 매우 훌륭한 앨범일 뻔 했으나 역시 1집과 비교하면 역시 색이 많이 바랜다. 여기까지 쓰고 점수를 1점 올렸음. 이 앨범 자체로만 보면 곡들이 대체적으로 빠르다. 멜로디보다는 빠르기를 더 중시한 느낌. 대신 그 빠르기 때문에 그루브감은 많이 줄어버렸다. 여기까지 쓰고 점수를 1점 내렸음. 상당히 재미있는 앨범이긴 하지만... 역시 1집을 너무 잘만들면 뒤의 앨범들이 너무 혹평을 받는것 같다. 1 like | |
The Forsaken – Manifest of Hate (2001) | 96/100 May 31, 2009 |
At the gates류의 공격적인 멜로딕 데스메탈을 좋아한다면 아주 만족스러운 앨범이다.
깔끔하고 젠틀한 메로디를 들려준다. 달리기 멜로딕 그루브가 적절히 조화되어 멋진 곡을 만들어낸다. 6번 트랙에서 한템포 쉬어주고 이후 달려주는 전개가 일품. 사실 1번 트랙부터 빠져나갈 수 없긴 하다. 인플레임즈의 말랑말랑한 멜로딕데스에 질리셨다면 강추앨범. 이런 앨범에 평가가 달려 있지 않아서 놀랐다. 1 like |
42 comments
Vektor – Terminal Redux (2016) | 100/100 Dec 20, 2016 | |
95점을 주려고 했다가 아무리 생각해도 -5점의 근거를 생각할 수 없어서 100점을 줄 수 밖에 없었다. 들은지 30분 밖에 안된 것 같은데 어느새 한시간이 지나있는 마법같은 앨범.
1 like | ||
Kalmah – For the Revolution (2008) | 85/100 Aug 10, 2016 | |
이정도면 꽤 잘뽑혔다고 봐야 한다.
1 like | ||
Cynic – Focus (1993) | 95/100 Jun 29, 2016 | |
정말 놀라운 노래들을 들려준다. 더군다가 93년에 이런 곡을 뽑아냈다는건, 천재를 이야기하지 않을 수 없다.
2 likes | ||
Dissection – Reinkaos (2006) | 85/100 Oct 20, 2014 | |
Dissection의 이름을 먼저 생각하면 좀 실망스럽겠지만 음악 만으로는 충분히 매력적이다. 전작이랑 좀 많이 다르긴 하지만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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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leshgod Apocalypse – Agony (2011) | 95/100 Jul 31, 2014 | |
전작과는 좀 다르지만 새로운 색을 찾은 것 같다. 전작과 다르다고 너무 낮은 점수를 받는 경향이 있으나, 이 앨범은 그냥 그 자체 만으로도 꽤 들을 만 한 앨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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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layer – Undisputed Attitude (1996) | 60/100 Apr 4, 2014 | |
굉장히 재미 없는 말장난을 들은 느낌이다. 무슨 말을 하는지는 알겠는데, 재미 없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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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lames – The Jester Race (1996) | 90/100 Sep 10, 2013 | |
96년에 이런 음악을 낼 수 있다는 것 자체가 놀랍다.
2 likes | ||
Entombed – Left Hand Path (1990) | 80/100 Apr 14, 2013 | |
아...왜 명반인지는 알겠는데 너무 날 것이라 지금 듣기는 좀 힘들다.
10년전에만 들었어도...
1 like | ||
The Forsaken – Beyond Redemption (2012) | 70/100 Apr 13, 2013 | |
초반 곡들은 예전으로 되돌아가나 싶었는데 후반은 역시 힘이 빠진다.
지루한 그저그런 멜데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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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xamenta – Codex Barathri (2001) | 95/100 Jun 4, 2012 | |
어째서 이런 앨범에 평이 하나도 없는거지? 멜로디 라인이 웅장하고 화려하다. 1번을 들으면 끝까지 쭉 듣게 되는앨범. 난 1 8 9번이 좋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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