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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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Urn (2017)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
Urn Comments
(38)May 31, 2021
Ne Obliviscaris 앨범중 완성도는 가장 높다고 생각. 다만 Eyrie도 충분히 괜찮은 킬링트랙이지만, 1집에 비하면 킬링트랙이 좀 아쉬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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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1, 2020
앨범 중간 중간에 뭔가 듬성듬성 빠진듯한 느낌외에는 전반적으로 짜임새있는 구성을 느낄수 있다. 밴드 특성상 청자들에게 느껴지는 불친절함은 어떤 사람에겐 매력으로 어떤 이에겐 낯설음으로 다가갈 듯 하다
Feb 2, 2018
이 정도면 매너리즘이다. 이 앨범이 데뷔반이었다면 이 정도의 관심을 받는 밴드는 못 됐을 것 같다. 1집이 85점, 2집이 90점이라면 이 앨범은 70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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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 2018
이 밴드는 1집이 축복이자 독약이다. 이 정도 만들어 놓았어도 좋은 소리 못 들으니. 조금은 자기 복제 같지만 그래도 괜찮게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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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4, 2017
celkom dobré album, štýlovo Extreme Prog. Metal s kombináciou spevu a growlingu v štýle Death/Black
Dec 3, 2017
아름답다..메탈이나 락밴드 중에 바이올린을 잘배치
시키는 밴드들 보면 공통점이 멜로디를 기가 막히게
잘 구성시켜 놓는다
지루함이 느껴질수 있는 곡들의 길이로 보일수도 있지만
지루함을 느낄새가 없었다
화려하기에 그지 없다
Dec 2, 2017
Thanks for all the explanations! Tim Charles is a remarkable songwriter. I love NeO's unique methods to convey some musical Catharsis.
Nov 29, 2017
Nov 22, 2017
Not even one Indian Flamenco Grindcore session. I thought they were a progressive metal band. What a letdown.
Nov 14, 2017
여러번들어본 결과 별로라고 결론냄. 바이올린이 뭐 그리 대단한것도아니고 어느'장치'같은건데 너무 뜬금없는 타이밍에 나와서 집중을 흘림..이건 정말 참을수없다. 음식에 치즈올라와있다고 모두 맛집은 아닌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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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5, 2017
역시 뛰어나지만 어두운 면이 살아있던 전작이 좀 더 내 취향인 것 같다. 그래도 앨범 전체에 흐르는 일관적인 듯한 멜로디는 참 이들이 얼마나 대단한가 느낄 수 있던 신작. 앨범 전체가 한 곡처럼, 앨범 커버와 같이 와닿는다.
Nov 4, 2017
이 앨범을 듣고 난 후 느낌이 정리가 되지 않았는데 '1집의 And Plague Flowers The Kaleidoscope와 2집의 스타일을 적절히 변형하고 늘려서 45분짜리로 만들어놓은 느낌이다' 라는 Redretina 님의 이야기를 듣고 정리가 되었다. 못만든 앨범은 아니지만 전작에 비해 아쉬움이 많은 것도 사실.
Oct 31, 2017
기대조차 하지도 않았다. 근래 들어와서 가장 과평가 되고 있는 밴드. 3개의 정규반들이 모두 똑같다. 비슷한 리프에 변박 조금 넣어주고 중간에 바이올린 연주해주고 클린보컬 중간에 나와주고... 이정도면 매너리즘으로 봐도 무방할 지경인데 어느 면을 봐서 최고의 밴드라는 찬사를 받는지 의아하다.
Oct 30, 2017
잘 만들긴 했는데 이런류의 프로그레시브 적인 연주와 무거운 분위기의 음악이 많아서 그렇게 뛰어난 앨범인지는...더 들어봐야 될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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