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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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Dark Passion Play (2007)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Symphonic Metal, Power Metal |
Dark Passion Play Comments
(77)Mar 16, 2014
once 보다 파워는 조금 줄이고 에픽한 맛을 더 넣은 수작. 예전 나이트위시 스타일과는 달리 파워풀한 음악은 타르야보다 아넷 음색이 더 어울린다. 1,2,5,11,12,13 추천.
Dec 31, 2013
나이트위시가 취향에 잘 안맞음에도 불구하고, 아네트가 이전 보컬보다 더 별로라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잘만들었다' 라는 느낌을 받았던. 곡간 개성도 뚜렷해서 참 좋다. 1번 트랙의 웅장하며 서정적인 대곡하며, 2번트랙의 울부짖는 남자보컬이며 이어지는 amarant
May 15, 2013
내는 앨범 전부 명반이다. 이렇게 오케스트라를 잘 활용하는 밴드가 있을까..
그리고 신의 한수였던 리드보컬의 교체는 정말 잘이루어진듯. 타르야같은 스타일도 매력있지만
아네트는 뭔가 빠져들게하는 묘한 보이스를 가지고있다. 멋지다!
Feb 4, 2013
나쁜 보컬이 아닌데..타르야랑 색이 너무 달라서 실력마저 까이는 듯해서 안타깝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7 days to the wolves 와 meadows of heaven 이 좋다
Apr 3, 2012
솔직한 얘기로, 만들다 대충 끝낸 느낌이 든다. 되게 급하게 뚝딱 마무리한 느낌? 이전 보컬 Tarja를 엿먹이려는 듯한 #2와 #5, 현 보컬 Anette를 엿먹이려는 듯한 #1의 조합으로 Tuomas의 놀라운 광역딜링 능력을 보여준다. 이 틈을 타 Marco의 간지 보컬링이 빛을 발하는데, 사실은 그냥 Tarot을 듣는 게 더 이득이다. (수정 2020.11.18.)
Mar 9, 2012
바뀐 보컬로 거침없는 성공가도를 달리게 된 나잇위시의 첫앨범... 사실 올즌은 라이브로 안들을꺼면 상관없다. 그리고 투오마스는 정말 끝내주는 작곡가라는것을 확인시켜준앨범.
Nov 8, 2011
보컬의 변화라는 위기에도 굴하지 않는 엄청난 송라이팅 실력에 감동의 박수를 보내주고 싶은 감사한 밴드. 다음 앨범도 기대됩니다. + 뉴블앨범은 1년뒤 사야된다는 교훈을준 앨범
Sep 21, 2011
너무 들어서 질렸다가 다시 들어보니 역시 나이트위시인 것 같다. 이들의 박진감은 돌아왔는데 아네트라서 조금 아쉬움,,2번 트랙은 마르코 보컬이 돋보인다
May 14, 2011
정말 훌륭하다~타르야를 잊게 해주는 멋진 앨범이다~첫곡 The Poet and the Pendulum는 이들 곡중 손꼽히는 명곡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