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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ightwish - Dark Passion Play cover art
Artist
Album (2007)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Symphonic Metal, Power Metal

Dark Passion Play Comments

  (77)
level 16   90/100
once 보다 파워는 조금 줄이고 에픽한 맛을 더 넣은 수작. 예전 나이트위시 스타일과는 달리 파워풀한 음악은 타르야보다 아넷 음색이 더 어울린다. 1,2,5,11,12,13 추천.
level 12   85/100
나이트위시가 취향에 잘 안맞음에도 불구하고, 아네트가 이전 보컬보다 더 별로라 생각함에도 불구하고 확실히 '잘만들었다' 라는 느낌을 받았던. 곡간 개성도 뚜렷해서 참 좋다. 1번 트랙의 웅장하며 서정적인 대곡하며, 2번트랙의 울부짖는 남자보컬이며 이어지는 amarant
level 9   75/100
타르야였으면 수작이었을텐데 앨범 다 만들고 보컬만 다시 녹음한 느낌. 좋은 곡들이 많아서 더 아쉽다.
1 like
level 5   85/100
1번 트랙 하나만으로도 가치가 2배 상승한 앨범.
level 18   90/100
아네트의 보컬로 인해 나윗위시의 전반적인 느낌이 달라졋지만 긍정적인 변화라 생각한다.
level 12   95/100
내는 앨범 전부 명반이다. 이렇게 오케스트라를 잘 활용하는 밴드가 있을까.. 그리고 신의 한수였던 리드보컬의 교체는 정말 잘이루어진듯. 타르야같은 스타일도 매력있지만 아네트는 뭔가 빠져들게하는 묘한 보이스를 가지고있다. 멋지다!
level 12   90/100
보컬에 따라 스타일도 많은 변화가 있지만 예전앨범들과 비교하지 않고 앨범 자체로만 놓고 보면 아주 좋은 작품이다.
level 16   85/100
나쁜 보컬이 아닌데..타르야랑 색이 너무 달라서 실력마저 까이는 듯해서 안타깝다 마지막을 장식하는 7 days to the wolves 와 meadows of heaven 이 좋다
level 21   95/100
obsahuje silné veci, ale k plnému počtu tomu niečo (niekto?) chýba....
level 1   90/100
아넷이모. 그녀는 좋은 보컬이었습니다. 이젠 타르야보다 좋아졌는데 왜 또...
level 4   95/100
1번트랙인 The Poet and the Pendulum 만으로 이정도 점수를 줄수 있다.정말 대곡이다.
level 10   70/100
솔직한 얘기로, 만들다 대충 끝낸 느낌이 든다. 되게 급하게 뚝딱 마무리한 느낌? 이전 보컬 Tarja를 엿먹이려는 듯한 #2와 #5, 현 보컬 Anette를 엿먹이려는 듯한 #1의 조합으로 Tuomas의 놀라운 광역딜링 능력을 보여준다. 이 틈을 타 Marco의 간지 보컬링이 빛을 발하는데, 사실은 그냥 Tarot을 듣는 게 더 이득이다. (수정 2020.11.18.)
level 8   84/100
바뀐 보컬로 거침없는 성공가도를 달리게 된 나잇위시의 첫앨범... 사실 올즌은 라이브로 안들을꺼면 상관없다. 그리고 투오마스는 정말 끝내주는 작곡가라는것을 확인시켜준앨범.
level 19   80/100
감탄밖에 안나오는 오케스트레이션.... 그리고 역시 취향상 아네트가 보컬인 나이트위시가 좋다.
Nightwish - Dark Passion Play CD Photo by Mefisto
level 5   96/100
보컬 교체가 신의 한수 ... 어짜피 타르야 음역대로 표현할수 있는 음악은 5장의 앨범으로 이미 바닥이 났었다..
level 3   90/100
보컬의 변화라는 위기에도 굴하지 않는 엄청난 송라이팅 실력에 감동의 박수를 보내주고 싶은 감사한 밴드. 다음 앨범도 기대됩니다. + 뉴블앨범은 1년뒤 사야된다는 교훈을준 앨범
level 12   84/100
너무 들어서 질렸다가 다시 들어보니 역시 나이트위시인 것 같다. 이들의 박진감은 돌아왔는데 아네트라서 조금 아쉬움,,2번 트랙은 마르코 보컬이 돋보인다
level 9   84/100
음악성은 갈수록 발전하고 있지만 아네트의 보컬은 나이트위시에는 어울리지 않게 너무 예쁘게만 들린다
level 10   68/100
보컬이 바뀐건 그들의 음악성에 치명적 결함이 되었다,,, 더이상 나이트위시 앨범 안사기로 결심한 앨범
level 16   92/100
정말 훌륭하다~타르야를 잊게 해주는 멋진 앨범이다~첫곡 The Poet and the Pendulum는 이들 곡중 손꼽히는 명곡이다~^-^
level 12   92/100
타르야하고 차이는 많이 나지만 그래도 보컬은 잘 뽑았다. 라이브만 늘렸으면 ㅠ
level 6   82/100
아네트의 목소리때문인지는 몰라도 발라드트랙들이 맘에든다.
level 5   90/100
관현악과 밴드의 환상적인 조화.. 1번트랙은 소름돋는다.
level 5   90/100
전 아네트도 좋고 타르야도 좋고... Wishmaster 다음으로 가장 좋아하는 앨범
level 4   84/100
아무리 생각해도 보컬 정말 잘바꿨다. 다만 역시나 좀 지루한 느낌이...
level 8   82/100
이전보컬에 비해 못미친다고 할수는 없지만 특유의 느낌은 다릅니다.
level 7   88/100
아네트의 보컬이 의외로 곡과 잘 어우러진다. 마르코의 보컬비중이 늘어난 점이 매우 만족스럽다.
level 11   85/100
전작에서 보이던 변화가 전작에 비해 제대로 정착이 된 듯 하다.
level 8   82/100
근래 라이브를 들어보면 둘의 우열은 역전되었다. 아네트의 뒤늦은 전성기.
level 10   90/100
1번트랙부터 압도당한다 .. 보컬을 빼고 연주만으로도 전혀 모자름이 없을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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