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ame Over

The riffing seems to be pushing the limits of human hand speed. Everything about this album is extremely enjoyable. Tracks 4 & 12 really captured my heart.

80-90 크로스오버 스래쉬 밴드는 많이 갖고 있지 않은데 이 밴드는 좀 더 날카로운 면이 많은 듯. 2008~2011년도부터 리마스터본에 plague ep가 더 들어가는데 2011년도 버전은 odeon 라이브에서 일부 곡을 더 넣어줘서 총 24곡이 들어간다. 앨범 타이틀이 game over이지만 game over는 이 앨범에 들어가지 않는다

The songs flow into each other very nicely, and there is no filler. I like the low frills production, and the singer's voice a lot

다른 사람들에 말을 했던 그 형태의 음악. 그런데 헤비메탈적인 사운드나 스피드메탈적인 사운드도 어느정도 가지고 있다는 점도 고려할만하다

Ep 합본반으로 구해들었다 단순한 멜로디지만 굉장히 박력있고 스피드한 앨범이다 라이브에서도 난리가 날듯!! 앨범커버 또한 멋지다!!

들으면 들을수록 좋아지는 크로스오버 스레쉬 명반. 예전에 국내에 라이센스 됐었다. 개인적으로는 2집 보다 더 좋다.

2집과는 다르게 펑크적이다 꽤 나쁘진 않다

전체적으로 펑크적인 느낌이 강하다. 다만 기타 사운드가 부실한 점이 아쉽다.좀더 고출력이었으면 어땠을까..어쩔땐 일반적인 하드코어 펑크를 듣는 느낌이 든다.

podarený rýchly thrashový debut, kvalitný zvuk, jemne mi to pripomína niečo medzi Megadeth, starou Metallicou, Whiplash,...

스래쉬 + 펑크치곤 잘 만들었다.

처음엔 별로였다가 점점 좋아지는 앨범. 기타톤이 맥아리 없게 느껴진다면 볼륨을 왕창 올려서 들어보세요.

은근히 매력있는 앨범...

빠르고 숨가쁘게 몰아치는 쓰래쉬, 전형적인 쌍팔년도 쓰래쉬에 펑크가 가미되었다, 다른 무엇보다도 비슷한 스타일에 음악을 하고있기 때문에 친근함이든다,

크로스오버 스래쉬의 명반이다. 그리고 2집도 재발매를 해달라!

스레쉬 영건으로 얼굴을 알린 평이한 데뷔엘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