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w World Shadows Comments

들을 때마다 자켓의 푸른 도시를 날아다니는 느낌을 준다.

듣는내내 느낀거지만 서정적인면 나타나는듯하다. 달리는 면이 그다지 많지않아서 듣기 매우 편했다.

몰입감 있는 맬로디, 맬데스에 비슷한 색체를 가진 앨범 중에 이만한 퀄러티 이상의 앨범은 찾기 힘들다

앨범 전체를 놓고봤을때 아치에너미의 실버윙을 듣는 기분이랄까... 곡이 비슷하다는게 아니라 듣고나서 기분이 그렇다는 얘기.

내귀는 썩은귀???아무리 들어도 모르겠다..왜 명반이라하는지?아직도 난 멀은것인가?

거듭 들어보아도 이 밴드가 왜이렇게 추앙 받는지 알 수 없다.

훌륭하지만 금방 질린다

메탈이 아름다운 이유를 알려준 앨범

두말할 필요가 없는 앨범

듣는 밴드가 아닌데, 명성도 있고해서 유튜브로 full album으로 들어봤는데.... 정말 죽인다. 분위기 하며.. 자켓과 어우러지는게 참 좋다

과격함이 상당히 배제되어 처음 듣는 사람도 편안하게 들을수 있는 데스메탈이었다. 특히 여타 데스메탈에서 듣기 힘든 상당히 밝은 분위기와 몽환적인 멜로디도 인상깊다.

이 앨범 덕분에 그로울링을 들을 수 있게 되었다. 기계적인 분위기에 아름다운 멜로디, 프로그레시브한 느낌이 정말 마음에 들었다.

멜데스 희대의 명반 비욘드 보다 훨~씬 좋다. 프록메탈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써 약간 프록느낌도 나서 정말 좋다.

개인적으로는 약간 빈 듯한 사운드가 거슬린다. 그래도 좋은 앨범임에는 틀림없다.

귀에 착착 감기고 느긋하고 꽉차고..

공격성은 똑같이 거세 되어도 무게감 조차 없는 멜로디보단 훨씬 좋다.

앨범 커버랑 음악이 정말 잘 맞는듯 하다. 숲에 둘러싸인 안개 깔린 도시같은 느낌.

Everfields 이곡하나만으로도 엄청나다

점점 방향성을 잃어버려 진행될 수록 조잡해진다.

전 트랙이 추천트랙이고 킬링트랙이다

과대평가되어 있는 듯 싶다. 여러 코멘트들에서 언급한 것 처럼 듣기 편하기는 하지만, 장점은 그정도가 다 인듯 하다.

Melodic Death Metal의 역사에 길이 남을 명반이 아닐까 생각됩니다.

들을수록 배가되는 감동이야말로 단계를 뛰어넘은 진정한 명반에서만 느낄 수 있는 백미가 아니겠는가

내가 왜 이 밴드를 좀더 일찍 알지 못했을까 한이 되는 지난 내한.. 듣기 쉽고 지독히 서정적이며, 그에 대한 반동으로 조금 단조로운 구성을 지닌다.

좋다

담백하다.. 휘황찬란한 겉치레 단물은 다 빼버린 알짜배기다. 근데 나한텐 뭔가 안맞다.. 모든 트랙이 9번트랙같은 느낌이 있었다면 100점을 줄 앨범.

처음 들을때는 특이한 보컬때문에 잘 안듣고 있었는데 dream theater를 듣다가 이 앨범을 다시 들어보니 진가가 느껴졌다. DT가 아니었으면 이 밴드를 좋게 생각하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7번 곡을 가장 좋게 들었다.

코멘트 3번째 수정. 들으면 들을수록 묻어나오는 서정성이 너무나도 아름답다

감동의 도가니....ㅠㅁ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