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
Album | Ghost Reveries (2005)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Progressive Metal, Progressive Rock |
Ghost Reveries Comments
(71)May 1, 2024
Feb 29, 2024
Blackwater Park, Deliverance, Still Life 다음으로 좋아하는 명작. 3,4번 트랙의 이국적인 분위기가 돋보였다.
1 like
Nov 2, 2023
Surely a fan favorite but i consider other albums superior to this one. Some great songwriting in here!
1 like
Nov 29, 2021
Jan 28, 2021
미래형 블랙메탈이 무엇인지 언제나메탈초보인 필자에게 새로이 일깨워준 수작이라 생각됩니다 Ghost of Perdition 의 다채로운 강약조절 거칠때와 부드러울때 클래시컬의 느낌과 블랙과 어쿠스틱 프로그레시브의 절묘한 조합.. 한편의 단막극 관람석에 앉아서 고급비빔밥을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The Baying of The Hounds도 명곡이더군요
2 likes
Dec 28, 2020
모든면에서 안정권에 안착한듯 보이는 Made in Opeth 장광설. 예상불가의 진행을 펼치며 데뷔작이래 10년간 갈고 닦아온 음악성을 뽐냅니다. 초창기에 흔치 않았던 기타솔로 플레잉 멋지게 휘날리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섬세한 요소들을 통해 이야기를 전하려는 움직임들이 돋보이며, 아라비안나이트마냥 이국적 향취의 멜로디 사용이 특징적입니다. 깔끔한 입가심.
1 like
Nov 12, 2019
Blackwater Park급의,혹은 그 이상의 앨범. 오페스의 완급조절의 역량이 이 앨범으로 정점을 찍었다. 헤비할 때는 전 앨범들에 비해 전혀 꿇리지 않는 수준의 헤비함을 자랑하고,어쿠스틱 파트는 몽롱한 키보드가 추가되어 그 전 작품들까지에서의 어쿠스틱 파트에서 느꼈던 분위기가 더욱 깊게 느껴진다.
5 likes
Sep 8, 2015
1,2번에서 잘 나가다가 갑자기 3번에서 곡의 분위기가 이국적으로 변하는데 그부분이 상당히 맘에들지않는다.
솔직히 그외에는 오페스에 다른 명반들과 비교해도 부족하지않지만 이점이 좀 아쉽다
Sep 3, 2015
초창기 걸작들과 비교해 볼 때 구성이라든가 유기성 등 많은 부분이 부족해진 느낌이다. 메이저 레이블로 옮긴 이후 뭔가 꼬인듯한 느낌이다.
Aug 5, 2015
Opeth are definitely getting better through the years. Though there's nothing trailblazing shown on this album, it feels like a continuation of the sound Opeth went for on Damna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