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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th - Ghost Reveries cover art
Artist
Album (2005)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Progressive Metal, Progressive Rock

Ghost Reveries Comments

  (71)
level 15   95/100
cd 불량으로 다시 사게 된 앨범. 그만큼 이 당시의 오페스는 포기하기 싫은 시기이다. 아름다움과 어두움이 잘 버무러진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Opeth - Ghost Reveries CD Photo by metalnrock
Opeth - Ghost Reveries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8   90/100
Blackwater Park, Deliverance, Still Life 다음으로 좋아하는 명작. 3,4번 트랙의 이국적인 분위기가 돋보였다.
1 like
level 8   100/100
갠적으로 이들의 앨범중 이 앨범이 제일 좋다. 모든것이 완벽하다.
1 like
level 6   90/100
Surely a fan favorite but i consider other albums superior to this one. Some great songwriting in here!
1 like
level 3   100/100
that was impressive truly an amazing play
2 likes
level 7   90/100
이 앨범부터 기타톤도 그렇고 작법도 그렇고 프록락의 색채를 띄기 시작한다.
2 likes
level 11   70/100
명반으로 칭송 받는 앨범이지만, 나의 음악적 소양이 부족한 탓인지 좋은 줄 모르겠다.
level 7   95/100
가장잘듣는오페스앨범
3 likes
level 12   90/100
Oscuro y sombrío de princio a fin. Desde la mismísima portada, negro, frío pero musicalmente fuera de toda duda, otra gran obra de los suecos.
1 like
Opeth - Ghost Reveries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6   100/100
thats great
2 likes
level 2   90/100
미래형 블랙메탈이 무엇인지 언제나메탈초보인 필자에게 새로이 일깨워준 수작이라 생각됩니다 Ghost of Perdition 의 다채로운 강약조절 거칠때와 부드러울때 클래시컬의 느낌과 블랙과 어쿠스틱 프로그레시브의 절묘한 조합.. 한편의 단막극 관람석에 앉아서 고급비빔밥을 먹는 기분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The Baying of The Hounds도 명곡이더군요
2 likes
level 13   85/100
모든면에서 안정권에 안착한듯 보이는 Made in Opeth 장광설. 예상불가의 진행을 펼치며 데뷔작이래 10년간 갈고 닦아온 음악성을 뽐냅니다. 초창기에 흔치 않았던 기타솔로 플레잉 멋지게 휘날리는 것이 마음에 듭니다. 섬세한 요소들을 통해 이야기를 전하려는 움직임들이 돋보이며, 아라비안나이트마냥 이국적 향취의 멜로디 사용이 특징적입니다. 깔끔한 입가심.
1 like
level 11   100/100
Blackwater Park급의,혹은 그 이상의 앨범. 오페스의 완급조절의 역량이 이 앨범으로 정점을 찍었다. 헤비할 때는 전 앨범들에 비해 전혀 꿇리지 않는 수준의 헤비함을 자랑하고,어쿠스틱 파트는 몽롱한 키보드가 추가되어 그 전 작품들까지에서의 어쿠스틱 파트에서 느꼈던 분위기가 더욱 깊게 느껴진다.
5 likes
level 5   95/100
역시 오페스는 여기까지가 딱 좋았다. 3,4번 트랙만 빼고 나왔으면 100점 줬을 듯.
level 1   100/100
Ghosts of perdition is where it's all at.
level 1   100/100
Unbelievable, raw. Dark at times.
level 6   95/100
이들의 수많은 명곡 중에서도 단연 돋보인다고 생각하는 Ghost of Perdition이 있다! 이곡의 카리스마는 정말 ㅎㄷㄷ하다.
level 8   100/100
100점
level 13   95/100
Hohoho, Delightfully devillish, Mike!
1 like
level 9   85/100
다양한 장르를 비벼놓은 맛깔스런 프로그레시브 산채 비빔밥
Opeth - Ghost Reveries Photo by 휘동이
level 4   90/100
몇 트랙은 소름끼치도록 뛰어나다
level 12   80/100
3번과 6번이 좋다. 묘하다...너무 묘하다.
level 9   80/100
깔끔한메탈앨범
level 3   95/100
처음 접한 Opeth 작품. 제일 대중적인 앨범인 듯.
level 2   80/100
80/100
level 10   95/100
가장 정이 안가는 앨범이지만...
level 3   85/100
하하! 회원님의 리뷰에 무릎을탁! 근데 오페스 디스코래피 중에선 좀 떨어지는편
level 7   90/100
1,2번에서 잘 나가다가 갑자기 3번에서 곡의 분위기가 이국적으로 변하는데 그부분이 상당히 맘에들지않는다. 솔직히 그외에는 오페스에 다른 명반들과 비교해도 부족하지않지만 이점이 좀 아쉽다
level 7   85/100
초창기 걸작들과 비교해 볼 때 구성이라든가 유기성 등 많은 부분이 부족해진 느낌이다. 메이저 레이블로 옮긴 이후 뭔가 꼬인듯한 느낌이다.
level 9   85/100
Opeth are definitely getting better through the years. Though there's nothing trailblazing shown on this album, it feels like a continuation of the sound Opeth went for on Dam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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