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tershed Comments
(67)Dec 21, 2024
Dec 15, 2024
Hessian peel perfect song, the lotus eater different from any other opeth song with nice psychedelic breakdown. Burden for being super radio friendly is awesome and has awesome solos. The opening coil is a great little ballad that goes into maybe the heaviest opeth song, hessian peel is alright and hex omega kinda sucks
1 like
Aug 18, 2021
막연하게 음악이 대단하다는건 느끼겠는데 그게 내 귀엔 잘 안들어온다. 몇년째 계속 듣고 있지만 내 취향엔 안맞아 돼지목에 진주목걸이 같은 느낌이라 아낌없이 중고시장 매물로 등록 할 수 밖에 없었다.
Apr 26, 2021
Good ol' Mikey's hybrid theory; lemme put this dang mass of satanic riffs into my proggy babe (slaps his guitar)
1 like
Mar 4, 2021
기타리스트 Peter와 드러머 Martin Lopez가 나가고 그 자리에 각각 Fredrik과 Martin Axenrot이 들어와 만든 첫 앨범. Heir Apparent와 The Lotus Eater는 실상 이들의 마지막 Old-fashioned style이 되어버렸다.
Jan 18, 2021
정확히 Opeth스러운 음악. 그로울링과 클린보컬을 오고가는 진행, 프로그레시브 장황하게 늘어놓는 진행, 그저 그들이 해오던 그것들을 품격있게 늘어놓습니다. 고등학생때 처음 접했는데 꽤 긴 세월이 지나고 나서 들어봐도 이 밴드 작품 대부분은 여전히 귀에 맞지 않네요. 끝나지않는 이야기를 느릿느릿 한없이 지루하게 풀어내는 사람을 상대하는것같은 기분.
1 like
Sep 19, 2018
Sep 6, 2016
분수령이라는 앨범 제목에 걸맞게 후기 오페스로 가는 과도기를 보여주는 작품이라고 보여진다. 오페스 특유의 분위기를 다양한 사운드로 풀어내는 과정은 예술이다. 오히려 그 전 앨범들 보다도 더 재밌게 들은 앨범.
Aug 5, 2015
The heaviness per album curve that Opeth drew since setting different ways with Nihilist(aka Entombed) in the early '90s has constantly been dropping down. I believe this is the last record they released where Opeth actually exhibited any Death Metal influneces. The proggy songs are quite nice but Opeth confuses Metal with Acoustic Rock once again.
Feb 12, 2014
분수령 앨범부터 현재 2019년, Ghost Riverise 까지 존재했던 오페스 특유의 헤비하면서 고급스러운 기타 리프가 더이상 나오질 않는데 확실히 Peter Lindgren 이분이 오페스에 얼마나 영향력이 있었는지 알거같다. 멤버 바뀐게 너무 크네.
Dec 17, 2013
오랜만에 다시 들어봤는데 .. Opeth의 음악성은 여전하다.. 앨범제목대로 오페스음악의 분수령에 해당하는 앨범인데.. 개인적으론 여기까지가 좋았던듯..
Oct 3, 2013
베이스 소리만으로 청자를 수족관에 빠트려버리는 건 전에 없던 색다른 경험이었고, 지글지글거리는 쇳소리로부터 점차 클래식적인 접근으로 앨범을 풀어나가는 전개가 와닿았다. 이들에게 명반이라 불리는 앨범은 많지만 이 앨범만큼 순수예술의 영역에 가까운 앨범은 없다고 생각한다.
2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