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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kill - Ironbound cover art
Artist
Album (2010)
TypeAlbum (Studio full-length)
GenresThrash Metal

Ironbound Comments

  (54)
level 15   90/100
오버킬을 잊고 살다가 다시 사게 한 역할을 한 앨범. 스래쉬 전성기 앨범이 아니더라고 시간이 흘러서 좋은 앨범을 다시 내는 1세대 밴드의 부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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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kill - Ironbound CD Photo by metalnrock
level 10   100/100
이런 노익장의 멋진 Thrash가 평점 90이 안되니 코멘트 좀 남겨야 겠네요 얼른 90 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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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3   90/100
밀도 높고 견고한 리프들, 순도 높은 강철 스래쉬로 폭격해 작살을 내줍니다. 긴 세월을 달려온 오버킬이 15번째 정규앨범에서 이전까지의 자신들의 성과를 모두 뛰어넘는 걸작을 뽑아내는데 성공합니다. 본작이 나오자마자 찾아 들었을때, 첫 베이스 인트로에서 이거 범상치않겠구나를 감지했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서 개인적 추억으로도 남아있는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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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0   80/100
오버킬의 앨범들은 마켓이 작은 한국에도 라이센스가 많이 된 편이라 꽤 많이 구입했다. 대체로 스래쉬를 듣고 싶을 때 오버킬의 앨범을 들으면 어느 정도는 만족을 하는 편이다. 음악적 관점에서 흔한 말로 평타는 친다. 이 앨범도 나이를 감안하면 꽤 잘 만든 작품이다. 다만 이들의 음악에는 역시 비범한 그 무엇이 없다. 2023 신보는 구입하지 않을 생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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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4   90/100
Strong one indeed. Makes up for the weak spots of the band during the 2000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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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kill - Ironbound Photo by EpicDoomLord
level 2   85/100
Average for overkill, don't know how it's #1 in album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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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7   95/100
One of their best albums without a doub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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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5/100
El trash está en buenas manos. Un gran trabajo de los de New Yerse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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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kill - Ironbound CD Photo by MASTODON74
level 18   80/100
무난하게 들을만한 스래쉬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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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kill - Ironbound CD Photo by Evil Dead
level 11   95/100
이 앨범을 구매한지도 벌써 10년이 훌쩍 지났다니 시간 참 빠르다. 앨범자켓도, 앨범 내용물도 오버킬의 최고 명반이라 생각한다. 촌스럽지않고, 과하지도 않고 정말 액기스만 모아놓은 순도 100퍼 쓰래쉬앨범이다. 곡들간의 개성도 훌륭해서 앨범단위로 듣기에도 지루함이 전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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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6   95/100
thrash의 감성이 아직까지 죽지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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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kill - Ironbound CD Photo by megadeth6062
level 19   90/100
스래쉬 전문가들의 역작 앨범!! 나이 먹어서 힘이 없다는건 핑계일뿐.. 이 앨범을 들어보면 정말 탄탄하고 힘이 넘치며잘짜여진 구조물처럼 완벽하다. 4, 9 가 죽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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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kill - Ironbound CD Photo by 앤더스
level 14   90/100
처음 듣는 오버킬 앨범이었는데 훅 꽂혔다. 나이먹고 회춘하시나???? 쌍팔년도 스래쉬의 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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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3   90/100
이 아재들은 진짜 산삼을 따로 챙겨드시는거 같음.. 얘들아~ 개쌍팔년도 스래쉬는 이런거다~를 조져가면서 보여줌. 특히 3번 트랙은 진짜 그냥 미침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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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5   95/100
21세기 최고의 스래쉬 앨범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딱히 버릴 곡도 없는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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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12   90/100
Big 4는 이제 바뀌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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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2   95/100
21세기에 이런 스래쉬메탈 앨범이 나온것만으로 최고다!!! 지금은 한물간 밴드들이 뻘짓들할때 오버킬 형님들은 오직 한 길만 고집하시는 장인같은 존재이다!!
level 21   85/100
데뷔한지 20년이 넘은 밴드가 이런 작품을 만들다니...
level 7   75/100
나이 따위는 장벽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증명이라도 하듯 곡 하나 하나가 상당한 퀄리티를 보여주나, 뒤로갈수록 그곡이 그곡 같은 느낌은... 어째서일까
level 9   75/100
그냥 그저 그러네요..
level 7   90/100
보컬이 나랑 안맞아서 오버킬은 즐겨듣지 않았는데 이 앨범만큼은 예외다! 뭐가 이렇게 파워풀한건지..참..대단한 양반들
level 16   70/100
연배에 비한다면 퇴보하지 않은 파워가 일품인 엘범. 하지만 견디기 힘들 정도로 지루한 러닝타임. 자고로 스래쉬는 좀 짧고 화끈하게 치고빠지는 맛이 미덕이거늘...
level 9   90/100
4번트랙을 들었을때 내가아는 메탈리카의 그 솔로가 맞나 해봤는데 맞았다. 80년대 메탈 사운드 생각도나고 잘만들고 아주 명반으로 복귀하셨다!
level 21   95/100
výborný power thrashový album. Kvalitný Blitzov spev, podarené gitarky, bicie a hutná ba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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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verkill - Ironbound CD Photo by Megametal
level 9   100/100
아 형님들 도대체 뭘드신겁니까?? 나도 먹읍시다..ㅠㅠ 회춘하신거같아요....
level 10   100/100
다른 트랙은 그렇다 치고 3번 트랙은 근 3달간 들은 스래쉬중에 최고다. 모터헤드삘이 나는 게 진짜...
level 6   85/100
오버킬 그리 즐겨듣진 않았는데 이앨범은 귀에 잘 꽂힙니다.
level 10   85/100
이 앨범에 매우 적절한 말이 있지. "아따 성님 지려버리겄소." 노장은 죽지 않는다. 그렇다고 잊혀지지도 않는다.
level 11   80/100
고1때 자소서에서 취미에 메탈듣기라고 적었는데 담임쌤이 그걸보시고 이번 오버킬 신보가 대박이야 라고 해서 들었는 기억이 난다. 새삼스럽지만 대박이다.
level 2   98/100
OH MY FUCKING GOD. 쓰래쉬는 이렇게 다시 태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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