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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Blizzard of Ozz (1980)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Hard Rock |
Blizzard of Ozz Comments
(93)Apr 30, 2024
Mar 22, 2024
Absolute heavy metal classic. The perfect business card from the legendary Randy Rhoads. Mr Crowley and Crazy Train are timeless and legendary. Excellent album by the prince of darkness Ozz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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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8, 2023
이 앨범은 오지의 명반이긴 하나 음질이 좋다는 생각은 해본 적이 없다. 그래서 tribute를 주구장창 들었던 기억이 난다. 음질의 측면에선 2002년 리이슈 중고 앨범(리듬섹션이 오리지널이 아님)만 피하면 되고, 2011년이후 리마스터, 30주년(2집과 live 1cd 포함 박스셋)이나 40주년(라이브 6곡)은 사운드가 살아있다. mr crowley의 솔로에 눈감고 푹빠져살았던 기억이 가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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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7, 2022
다락방에서 십자가들고 뭐하고 자빠졌냐...정말 오지오스본 스러운 앨범 커버다. 전설의 시작이자, 또 다른 전설의 마지막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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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3, 2022
락음악을 듣다보면 교과서 차원에서 거쳐가는 앨범이다. 명곡들이 많은데 특히 Mr.Crowley의 인상적인 키보드 인트로와 랜디 로즈의 설득력 있는 기타 솔로는 매우 강렬한 인상으로 다가온다. 그런데 매번 느끼지만 오지 영감의 노래는 개성은 있지만 역시 듣기는 별로다. CBS에서 라이센스 발매한 LP에는 Suicide Solution이 금지곡으로 빠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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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8, 2021
한 Madman( 오지)이 Devil of Guitar(토니)에게 벗어나 방황하던중 Angel of guitar(랜디)를 만난 행복했던 이야기. 그 행복은 오래가진 못했지만 영원한 클래스의 헤비메탈을 후세에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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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0, 2021
헤비메탈의 클래식 앨범. Randy Rhoads를 좋아하는 악기연주자라면 Crazy Train과 Mr. Crowley는 알 수 밖에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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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8, 2021
까만 안식일 단체를 박차고 나온 오지형님이 걸출한 기타선수 랜디행님과 함께한 대망의 걸작 I Don't Know를 시작으로 지금도 전설의 명곡 Crazy Train~~!!!! 심오한 넘버 Mr. Crowley 까지 거의 완벽한 80년대초의 향수가 팍팍묻어난 헤비 사운드를 만들어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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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4, 2021
Aug 11, 2020
My most played album # 54. Ozzy Osbourne - Blizzard of Ozz. The debut studio album released on 20 September 1980. 5 times platinum in America! Epic, classic, one of the greatest guitar albums of all time! Guitar players magazine's #1 album of all time. Randy Rhodes is the best. Rolling stones 9th best album of all time. Only one billboard hit, peaked at #9 "Crazy Train" so much for Billboard. Every song is a hit on my IPO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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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2, 2020
예전에 잡지에서 봤던 글들과 앨범재킷에서 느껴지는 이미지보다 사운드가 너무 밝아서 살짝 당황하기도 했던 기억이 남니다. 결국엔 앨범 들은 시간보다 'Mr.Crowley' 기타 솔로 연습한 시간이 더 많은거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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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5, 2019
Dec 1, 2019
랜디로즈를 그리워 하는 팬들에게 이 앨범의 가치를 평가하는 것 자체가 말이 안 된다. 그만큼 앨범 자체로도 높이 평가 받지만 그 외적인 상황도 이 앨범의 평가에 한 몫 하는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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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6, 2019
오지의 송라이팅 능력과 랜디로즈의 수려한 기타실력이 만나서 탄생한 불멸의 헤비메탈 마스터피스입니다. 트랙마다 각각의 마력이 있어 버릴곡이 없습니다. 랜디로즈 스타일의 프레이즈는 서정적이면서도 애절하며 솔로는 감동적이기까지합니다. 발라드 넘버도 멋지고 짧은 곡과 긴 곡의 밸런스 조절도 완벽합니다. 극찬해도 모자란, 역사에 남을 명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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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12, 2019
Ozzie grabs a group of talented musicians and drops a record that most likely started the trend of mixing pop song structures and catchy choruses with Metal. Thanks Ozz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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