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zzard of Ozz Comments

컨츄리 록은 오지에겐 어울리지 않고 다른 분에게 어울렸을 것이다. 하나의 완벽한 메탈을 선사한 이 앨범에게 찬사를 보낸다.

메탈을 클래식의 반열에 올린 명작!!!^^

어렸을때부터 들어온 진정 아끼는 곡들. 랜디로즈 tribute와 함께 엄지 척!

클래식

내 메탈인생이 시작된 앨범. 고 1때 들은 Crazy Train의 충격과 Mr. Crowley의 사악한 감성이 날 사로 잡아 버렸다 그러다 랜디로즈라는 기타리스트의 사연을 듣고 처음으로 울어보기도 했으며 롤모델로 삼고 그렇게 닮고 싶었다. 랜디 로즈 덕분에 다임벡과 잭 와일드를 알게 해준 고마움도 잊지 못할것.

masterpiece

Ozzy always find the best guitar talents!!!

Wine is fine but whisky's quicker.

아이오미가 곁에 없는 오지는 그냥 남부 지방에서 컨츄리록을 하는 게 어울렸을게 확실하다.

Mr. Crowley, Revalation (Mother Earth) 강추...

Crazy Train 에서 미치게 하더니 Mr. Crowley 에선 울게 만드네!

오지오스본의 명반이라고 하지만 필자는 2.6번 빼고 그렇게 맘에들지않는다.

소수의 곡이 엄청난 명반에 비해 임팩트가 부족한것이 사실이나 헤비메탈사에 길이 남을 킬링트랙의 다수 포진으로 명성에는 전혀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명성답게 한번쯤은 들어볼만한 앨범. 근데 3번 이상 들으면 슬슬 일부 트랙을 제외하곤 거들떠보기도 싫어진다.

거친 헤비메탈 음반. 기타 톤 되게 잘잡은것 같다 Crazy train !!!!

장난 아닌 헤비 메탈.

고1때의 나는 3번의 큰 충격을 받았는데 한번은 Highway star를 처음 들었을 때, 또 한번은 Crazy train을 처음 들었을 때, 그리고 마지막은 Painkiller를 처음 들었을 때다.

충분히 괜찮다.

오지오스본 최고의 명반.

내일 헤비메탈의 전설을 만납니다. 전설의 전설적인 곡들이 담겨 있는 이 음반의 대표곡들을 내일 꼭 들어보고 싶네요

ozzy-randy 라이브앨범으로 먼저 오지오스본을 접하고 이 스튜디오앨범을 접해서 사실 좀 별로였으나, 들으며 들을수록 매력이 있다. 왜냐면 이 앨범은 모든곡이 명곡이기 때문.(단지 라이브버젼과 너무 큰 격차가 ㅠㅠ)

같은 해 블사 앨범보다 좋아한다. 크로울리도 크로울리지만 이 앨범 최고의 트랙은 마더 어스아닐까...

정말 랜디의 기타는... 그와 같은 기타리스트가 젊은 나이에 사고로 죽었다는 점이 안타까울 뿐이다. 곡들 역시 수준급이고 특히 Crazy Train과 Mr. Crowley는 꼭 들어봐야 하는 필청곡이다.

Randy Rhoads....

프록이나 데쓰 고딕 블랙메탈을 주로 듣는 청자로써는 조금 심심했지만 왜 명반인지는 알 수 있었다.

언제나 레전드로 군림해있을 오지 오스본!더 이상 설명할 가치도 없이 이 앨범은 필청앨범이다.

Mr. Crowley의 기타 솔로는 역사다.

오지 형님의 앨범중의 최고의 명반이다 하지만 나는 Mr.Crowley,Crazy Train 외에는 그다지 끌리는곡은 없다

주옥같은 명곡들의 향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