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ad Salt Two Lyrics (12)
Road Salt Two
Band |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September 26, 2011 |
Genres | Progressive Metal |
Labels | InsideOut Music |
Length | 48:40 |
Ranked | #268 for 2011 , #7,364 all-time |
Album Photos (1)
Road Salt Two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Road Salt Theme | 0:45 | - | 0 | |
2. | Softly She Cries | 4:18 | - | 0 | |
3. | Conditioned | 4:30 | - | 0 | |
4. | Healing Now | 4:34 | - | 0 | |
5. | To The Shoreline | 3:03 | - | 0 | |
6. | Eleven | 2:28 | - | 0 | |
7. | 1979 | 2:53 | 100 | 1 | |
8. | The Deeper Cut | 6:14 | - | 0 | |
9. | Mortar Grind | 5:49 | - | 0 | |
10. | Through The Distance | 3:00 | - | 0 | |
11. | The Physics Of Gridlock | 8:43 | - | 0 | |
12. | End Credits | 2:20 | - | 0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Daniel Gildenlöw : Vocals, Guitar
- Johan Hallgren : Guitar, Backing Vocals
- Fredrik Hermansson : Keyboards, Backing Vocals
- Léo Margarit : Drums, Backing Vocals
Road Salt Two Reviews
(2)Date : Aug 3, 2018
pros
- 이 시대의 괜찮은 프록락 앨범. 프록락이면 어떻고 프록메탈이면 어떻습니까. PoS의 앨범 중에 아무렇게나 쉽게 나온 앨범은 여지껏 없었습니다(Falling Home 제외).
- 사운드가 다채롭고 쫄깃쫄깃하며 각 파트들과의 어울림이 좋아 듣는 맛이 있습니다.
- 길덴로우 특유의 감정 표현은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cons
- Road Salt One과의 차별성 부족. 원래 계획했던 대로 Road Salt One과 함께 2CD로 나왔거나, 아니면 두 앨범을 추려서 하나의 앨범으로 하고 나머진 좀 시간을 두었다가 B-side로 발매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요. 여담으로 Metallica의 Load, Re-load 앨범도 그랬으면 좋았을텐데요.
- 비슷비슷한 느낌의 곡들. 킬링트랙의 부재. PoS의 장점인 앨범 내 곡의 다양성이 실종되었습니다.
- 즉, PoS가 지금껏 항상 충족해주었던 예상치 못한 새로운 청각적 경험을 이제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종합
- PoS가 가는 길, 믿고 끝까지 따라갈렵니다. 나믿길믿(나 믿을꺼야. 길덴로우 믿을꺼야)
- 이 시대의 괜찮은 프록락 앨범. 프록락이면 어떻고 프록메탈이면 어떻습니까. PoS의 앨범 중에 아무렇게나 쉽게 나온 앨범은 여지껏 없었습니다(Falling Home 제외).
- 사운드가 다채롭고 쫄깃쫄깃하며 각 파트들과의 어울림이 좋아 듣는 맛이 있습니다.
- 길덴로우 특유의 감정 표현은 경지에 이르렀습니다.
cons
- Road Salt One과의 차별성 부족. 원래 계획했던 대로 Road Salt One과 함께 2CD로 나왔거나, 아니면 두 앨범을 추려서 하나의 앨범으로 하고 나머진 좀 시간을 두었다가 B-side로 발매했으면 더 좋지 않았을까요. 여담으로 Metallica의 Load, Re-load 앨범도 그랬으면 좋았을텐데요.
- 비슷비슷한 느낌의 곡들. 킬링트랙의 부재. PoS의 장점인 앨범 내 곡의 다양성이 실종되었습니다.
- 즉, PoS가 지금껏 항상 충족해주었던 예상치 못한 새로운 청각적 경험을 이제는 느끼지 못했습니다.
종합
- PoS가 가는 길, 믿고 끝까지 따라갈렵니다. 나믿길믿(나 믿을꺼야. 길덴로우 믿을꺼야)
2 likes
Date : Feb 20, 2012
전작의 몽롱하면서도 익살적인 느낌을 그대로 계승한 Roal Salt Theme의 두번째 파트이다. 메탈적인 색채를 어느정도 가미해서 돌아왔지만 여전히 '메탈'이라 부르기에는 상당히 가벼운 사운드이다. Ivory를 재미있게 들었던 청자라면 본작 역시 거부감 없이 청취할 수 있을 것이라고 보는데, 전작에 비해 늘어난 곡의 길이가 어느정도는 지루할 수도 있겠다. 하지만 전체적인 러닝타임은 오히려 줄어들었고, 몇몇 킬링 트랙에서는 POS특유의 오묘한 기운이 뿜어져 나온다. Softly She Cries에서는 No Way와 같은 절규를 들어볼 수 있으며, Healing Now에서는 클래식 기타의 향연을 만끽할 수 있다. To The Shoreline처럼 새로운 구성과 악곡을 선보이기도 한다. 가장 주목할 만한 곡은 Eleven으로, BE앨범의 Dea Pucuniae에 비견되는 드라마를 감상할 수 있다.
Road Salt Two Comments
(7)Jun 8, 2024
현재 나의 최애밴드..2번 트랙 한 곡이 한 때 나의 영웅이였던 메탈리카의 신보 전체보다 낫다. 음악 성향이 변해도 이렇게 좋게 못 만드나?
2 likes
Apr 30, 2014
ďalšie podhodnotené album, pritom veľmi kvalitné. Príklon k progresívnemu rocku. Veľmi dobré
Pain of Salvation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Entropia | Album | 1997 | 87 | 12 | 2 |
One Hour By the Concrete Lake | Album | Jul 21, 1998 | 86.9 | 10 | 1 |
The Painful Chronicles | EP | 1999 | 80 | 1 | 0 |
The Perfect Element I | Album | Oct 31, 2000 | 93.5 | 31 | 3 |
Remedy Lane | Album | Jan 15, 2002 | 87.1 | 24 | 6 |
12:5 | Live | Feb 23, 2004 | 90 | 7 | 1 |
BE | Album | Oct 12, 2004 | 89.1 | 28 | 3 |
Scarsick | Album | Jan 30, 2007 | 80 | 21 | 4 |
Ending Themes (on the Two Deaths of Pain of Salvation) | Live | Mar 2, 2009 | - | 0 | 0 |
Linoleum | EP | Nov 16, 2009 | 81.3 | 4 | 0 |
Road Salt One: Ivory | Album | May 17, 2010 | 76.9 | 16 | 2 |
▶ Road Salt Two | Album | Sep 26, 2011 | 77.8 | 9 | 2 |
Falling Home | Album | Nov 10, 2014 | 65 | 9 | 1 |
Remedy Lane Re:Lived | Live | Jul 1, 2016 | 100 | 2 | 1 |
In the Passing Light of Day | Album | Jan 13, 2017 | 89.4 | 9 | 1 |
Panther | Album | Aug 28, 2020 | 90.6 | 8 |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