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
Album | Cowboys from Hell (1990)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Thrash Metal, Groove Metal |
Cowboys from Hell Comments
(103)Nov 13, 2024
hell yeah not a single bad track (maybe except for shattered because of the vocals)
Jul 30, 2024
Perfect first side. All killer songs. The b-side could be better. For that , a 90/100
1 like
Jul 14, 2024
오래된 기억을 더듬어 보면 이 앨범으로 판테라에 입문 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이들의 하는 음악과 앨범 커버 아트가 잘 매치 안되는 느낌은 여전히 남아 있다 ㅎㅎ 이상하게 노래를 들어보면 다른 스래쉬 밴드와는 결이 다른 흥이 생기는게 오묘하다....
1 like
May 8, 2024
album Cowboys from Hell is probably the best known from the band and it is also good, but it did not surpass the quality of the previous one.
1 like
Feb 6, 2024
Jan 22, 2024
Sep 2, 2021
We could almost say that groove metal was born, with these four southerners rocking this album in which not only did they change their musical and aesthetic style, but they went beyond marking time ... it was the 90s ... Dime's guitar ... Rex's bass ... Vinnie Paul's drums and Phil's voice together in this great job ... heavier than the previous albums, although they would still be able to make it harder and harder, dense, heavy ...
2 likes
Jun 11, 2021
판테라의 그루브메탈의 출발점이자 전설의 시작인 앨범! 킬링트랙도 많은건 사실이지만 지루한곡들도 많아서 곡들의 편차가 큰게 단점인 앨범이지않나? 하는 생각이드는건 어쩔수없다"
3 likes
Nov 22, 2019
초기 글램메탈느낌을 완전히 버리고 상마초 느낌으로 낸 앨범 다임백의 면도날 피킹 필립 안젤모의 보컬 비니폴의 마초식드러밍 정말 어느하나 놓칠게없는 앨범이다
6 likes
Sep 4, 2019
타이틀 그대로 지옥에서 온 카우보이들이 마을을 접수해버리는 사운드입니다. 전 포지션이 최고의 역량을 보여줍니다. 터프하고 박력있는 리프로 박살내기시작하는데 무서운것이없는 상남자 냄새가 가득찹니다. 일부 트랙은 쳐지고 지루한것도 사실입니다. 그럼에도 그루브와 날카로움, 터프하고 거친 헤비니스를 완벽하게 조합한 위대한 선구자들이기에 만점.
7 likes
Aug 25, 2019
앨범은 괜찮은 퀄리티의 곡들로 이루어져 있다.다만 문제는 킬링트랙들이 초반에만 몰려 있다는 것. 후반부 곡들이 크게 나쁘진 않은 편이지만 그 누가 점심에 최고급 레스토랑을 갔다 온 뒤 저녁에 스팸 지져서 밥이랑 같이 먹으면 그날 저녁을 맛있어 할까.
3 likes
Jun 24, 2019
6번트랙 도미네이션으로 판테라를 입문했었다. 궁금해서 얄범까지 찾아 들었는데 유명한 명곡인 카보프헬 이 나오면서 아이게 이노래구나! 하면서 줄줄이 들어었다. 후반부로 갈수록 지루해지는게 아쉽지만 전반부엔 킬링트랙들로 차있어 인상깊게 들었다.
1 like
May 27, 2019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이들이 사랑하는 이유는 음악을 지식으로 습득하는게 아니라 감정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이다.
나는 이 앨범을 그 어떤 앨범과 비교하며 듣지 않는다. 그냥 판테라의 카우보이라서 좋은것
5 likes
May 11, 2018
수십년 세월동안 지옥같이 지루하던 앨범이다. 놀자판 음악이라고 생각하면 그래 것도 좋다 치지만 도대체 Cemetery Gates같은 희대의 망곡은 어찌하면 좋을지 민망하다. 죽어라 내 귀에 꽂아주던 선배가 생각난다.
2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