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jects in the Jungle

who would have said about this band that in a few years they will really harden and improve

가슴 뛰게하는 철혈 헤비메탈. 보컬 Terry Glaze의 놀라운 기량이 돋보입니다. Cowboys from Hell 이후 사운드와의 비교 관련 이야기는 지구가 멸망할때까지 따라다닐수 밖에 없겠지만, 그것이 결코 그 이 시기 판테라의 음악이 구리다는 것을 의미하지는 않습니다. 다만 양쪽의 사운드적 거리감이 극단적으로 대단하여, 그냥 놀라울 뿐인것이지요. 완성도 높고 좋습니다.

이때부터 슬슬 전성기시절 판테라의 모습이 조금씩 보이기 시작한다

While not as awful as some make it out, it's still a very trashy album. That being said, if the production were a lot better, it would honestly be a good album. Dimebag's riff writing and soloing is already superb here. The rest just had to catch up.

jemný posun oproti debutu, ale naďalej pokračujú v smere debutu. Štýl: Glam/Heavy Metal s občasným využitím hard Rock-u

Blue lights turnin' red는 참 인상적이다.

다임백데럴의 날카로운 리프가 조금씩 얼굴을 내밀고 있다. 하지만 녹음상태 + 보컬 스타일 + 기타톤 때문에 LA메탈의 그늘에서 벗어나진 못했다.

정말 평범한 헤비메탈 앨범, 타이틀과 동명인 곡이 조금 뛰어날 뿐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