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ower Metal

huge leap forward and in my opinion Power Metal is their best and most balanced album

Their last hair-metal album ;-)

Rock the World~!

드디어 보컬 필립 안젤모가 합류했습니다. 찌르는 듯한 고음을 자유자재로 구사하는 훌륭한 기량을 보여줍니다. 장르가 글램메탈로 되어있는데 실질적인 사운드는 정통 헤비메탈에 가까우며, Cowboys from Hell 이후 사운드의 기초가되는 섹션들을 곳곳에서 마주칠수있습니다. 본격 그루브메탈을 뿜어대기 직전의 태동이 느껴지는게 재미있지만, 매력이 크진 않네요.

Pantera's first transitional album. Most of it is still mediocre Heavy Metal, but there are definitely sparks of greatness here and there.

다임백 데럴은 정말 저주받은 기타리스트임에 틀림없다. 정말 뛰어난 기타리스트임에도 불구하고, 그 능력에비해 그가 활동한 밴드의 곡 중에서 그의 능력을 맛 볼만한 것이 없으니 말이다. 그나마 이 앨범이 그 능력을 짐작케해준다.

다임백의 솔로는 화려함의 극치이지만 리프가 전반적으로 구리다. 4번곡은 이들이 쓰래쉬메탈로 나아갔어도 괜찮았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해준다.

Výrazné štýlové zmeny, trojročná pauza pomohla: príchod nového speváka - Phil Anselmo (na albume oproti svojej neskoršej tvorbe spieva melodickejšie), album je tvrdšie, kvalitnejšie a aj zvukovo lepšie. Štýl Heawy/Power/Glam Metal

오히려 5집 이후의 앨범보다 좋다.

판테라의 본모습이 조금씩 드러나고 있다.

그루브한 90년대 작들보다 본작이 좀 더 깊이 있어 보인다.

내가 유일하게 판테라 앨범에서 이 점수를 줄 수 있는 앨범이다. 그런데 글램메탈????

글램스러운 곡들도 있고, 파워/스래쉬적인 곡들도 꽤 된다. 그리 좋다고 할 정도는 아니지만 다음 앨범부터 나타나는 그루브메탈과는 완전히 다르다.

판테라에게도 이런 시절이

전체적으로 정통메틀 사운드이며 필립의 보컬도 하이톤의 정통메틀 보컬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