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skwar

발매 당시에 정말 많이 들었던 앨범이네요. 좋은 추억이 많은 음악입니다. 오랜만에 완청하고 싶네요.ㅎㅎ

September 24, 2024

앤더스

앙그라 음악 정말 잘합니다. 그리운 보컬리스트 앙드레 마토스... r.i.p 즐감하세요 meskwar님 ^^

September 24, 2024

ween74

저도 이 앨범 많이 좋아했었어요~ 낫띵투세이 라던가 메잌 빌리브라던가 지토라던가~ 예전에 테잎으로 가지고 있다 분실하고 구매할 생각이 없다가 중고로 앙그라 앨범들 구매했습니다

August 4, 2022

meskwar

라센은 아닌 듯한데 일본반들이 중고로도 많이 시장에 나오나 보네요. 구매 열정이 있으시니 캣치가 되지 않겠습니까! ^^;

August 5, 2022

ween74

이 앨범도 참 많이 들었어요~ 메잌 빌리브, 낫띵 투세이~

July 15, 2022

meskwar

지나고보면 엔절즈크라이보다 본작을 더 많이 들었던 것 같습니다. ZITO의 질주감과 딥블루로의 급변도 좋아했죠.ㅎ.ㅎ

July 16, 2022

ween74

nothing to say/ make believe 앙그라 초기 명작이죠^^

December 14, 2021

apocalypse

nothing to say의 리프에 빠지면 헤어나질 못하죠~

December 14, 2021

akflxpfwjsdydrl

썸네일로 봤을때는 여름이불 갈은 기념샷인줄 알았는데 이게 부클릿이군요. 대단하네요.

June 24, 2018

Eagles

저도 몰랐는데 사진 찍으려고 꺼내보니 펴지더라구요.. 손수건처럼 보이기도 하네요 :)

June 24, 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