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likes
While Heaven Wept – Of Empires Forlorn (2003)
Format : CD
–
추억의 앨범들 이네요.
잘 보고 갑니다.~
잘 보고 갑니다.~
November 28, 2019
November 28, 2019
18 likes
Format : CD
November 17, 2019
20 likes
Cinderella – Long Cold Winter (1988)
Format : CD
Mercury, Polygram Records, 1988
https://youtu.be/i28UEoLXVFQ
너무나 좋아하는 가슴 시린 곡, 너무나 좋아하는 아름다운 영상~
**Warning!** 헤드폰 또는 이어폰을 착용하고 계시다면 3분 57초에
기절하실 수 있습니다.
https://youtu.be/i28UEoLXVFQ
너무나 좋아하는 가슴 시린 곡, 너무나 좋아하는 아름다운 영상~
**Warning!** 헤드폰 또는 이어폰을 착용하고 계시다면 3분 57초에
기절하실 수 있습니다.
November 15, 2019
20 likes
Alice Cooper – Hey Stoopid (1991)
Format : CD
제가 제일 처음 구입한 이들의 앨범입니다. 91년도는 제가 헤비메탈을 막 듣기 시작했을때 였죠. 왠지 헤비메탈하면 해골이 연상되어 이 앨범과 함께 같이 구입했던 테이프가 크림슴글로리 3집 입니다. ㅎㅎ
November 15, 2019
저는 중학교 때 책으로 앨리스 쿠퍼옹을 알게 된 케이스...
부모님께서 사주신 세계의 미스터리라는 30권 전집인데, 여러 작가와
르포라이터들의 옴니버스였습니다.
향후 제 미스터리 취향에 큰 영향을 주게 된 아이반 T 샌더스 같은
작가를 접하게 된 계기이기도 했지만, 앨리스 쿠퍼를 찰스 맨슨과 더불어
2대 악마의 화신으로 묘사한 르포 작가도 있었습니다.
맨슨이 쓰레기 범죄자인 건 누구나 아는 팩트이지만, 앨리스 쿠퍼를
청소년들의 뇌리에 사탄을 각인시키는 임무를 맡은 사탄의 종이자
세상의 혼란을 획책하는 반사회적 인물로 묘사해놨더라구요.
앨리스 쿠퍼는 무대 밖에서는 매우 젠틀하고 예의 바르며, 후배들을
잘 챙기는 따뜻한 인물이라고 주변에서 증언해주고 있죠.
게다가 대대로 독실한 크리스천 집안...
왠지 그 르포 작가(이름이 기억나지 않습니다)가 PMRC 관계자가
아닌가 싶은~
어쨌든 그 덕에 앨리스 쿠퍼라는 인물에 큰 관심이 생기기는 했지만요.
부모님께서 사주신 세계의 미스터리라는 30권 전집인데, 여러 작가와
르포라이터들의 옴니버스였습니다.
향후 제 미스터리 취향에 큰 영향을 주게 된 아이반 T 샌더스 같은
작가를 접하게 된 계기이기도 했지만, 앨리스 쿠퍼를 찰스 맨슨과 더불어
2대 악마의 화신으로 묘사한 르포 작가도 있었습니다.
맨슨이 쓰레기 범죄자인 건 누구나 아는 팩트이지만, 앨리스 쿠퍼를
청소년들의 뇌리에 사탄을 각인시키는 임무를 맡은 사탄의 종이자
세상의 혼란을 획책하는 반사회적 인물로 묘사해놨더라구요.
앨리스 쿠퍼는 무대 밖에서는 매우 젠틀하고 예의 바르며, 후배들을
잘 챙기는 따뜻한 인물이라고 주변에서 증언해주고 있죠.
게다가 대대로 독실한 크리스천 집안...
왠지 그 르포 작가(이름이 기억나지 않습니다)가 PMRC 관계자가
아닌가 싶은~
어쨌든 그 덕에 앨리스 쿠퍼라는 인물에 큰 관심이 생기기는 했지만요.
November 15, 2019
November 15, 2019
19 likes
The Pretty Reckless – The Pretty Reckless EP (2010) [EP]
Format : CD
오잉 얘네도 여기 있을 줄 전혀 몰랐네요 ㅋㅋㅋㅋ 맘순이 음색은 참 유니크합니다. Zombie 정말 좋아하는 곡이고 지금도 종종 듣습니다.
November 14, 2019
November 13, 2019
17 likes
In This Moment – A Star-Crossed Wasteland (2010)
Format : CD
Century Media, 2010
https://youtu.be/MwTv45OW5Yw
평점이나 코멘트를 보면 확실히 메킹에서 천덕꾸러기 신세네요.
호불호가 강하게 나뉠 수 있는 밴드라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런데 저는 Blondie의 Call Me를 리메이크한 2009년 싱글이 좋아서 웬만한
단점은 까방권을 강하게 준 상태입니다.
원곡을 워낙 좋아하는 데다가 리메이크도 상당히 만족스럽고, 무엇보다 제가
가진 성(性)적 페티시들 가운데 몇 가지를 구현해 준 뮤비 속 마리아 때문에
가산점을 듬뿍 얹어 줬습니다.
그나저나 Call Me는 프로모 싱글이라서 그런 건지 구하기 정말 어렵네요.
https://youtu.be/u_XBRUY3Vqc
https://youtu.be/MwTv45OW5Yw
평점이나 코멘트를 보면 확실히 메킹에서 천덕꾸러기 신세네요.
호불호가 강하게 나뉠 수 있는 밴드라 충분히 공감합니다.
그런데 저는 Blondie의 Call Me를 리메이크한 2009년 싱글이 좋아서 웬만한
단점은 까방권을 강하게 준 상태입니다.
원곡을 워낙 좋아하는 데다가 리메이크도 상당히 만족스럽고, 무엇보다 제가
가진 성(性)적 페티시들 가운데 몇 가지를 구현해 준 뮤비 속 마리아 때문에
가산점을 듬뿍 얹어 줬습니다.
그나저나 Call Me는 프로모 싱글이라서 그런 건지 구하기 정말 어렵네요.
https://youtu.be/u_XBRUY3Vqc
저도 좋아하는 밴드입니다. 처음에 이곳 평점을 보고 깜짝 놀랐었죠. 해외에서는 꽤 인기있는 밴드로 알고 있고, 유튜브 조회수도 많이 나오는 편이라...
마리아의 스크리밍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듣다 보니 괜찮더군요. 무엇보다 그 농염하면서도 섹시한 음색이 매력적이라.
마리아의 스크리밍은 호불호가 갈리지만 듣다 보니 괜찮더군요. 무엇보다 그 농염하면서도 섹시한 음색이 매력적이라.
November 14, 2019
해외에서도 인기가 있는 만큼 안티도 많고 좀 호불호가 심하게 갈리는 편
같더군요. 저는 위에 언급한 것처럼 Call Me 버프로 계속 응원 중... ^^
같더군요. 저는 위에 언급한 것처럼 Call Me 버프로 계속 응원 중... ^^
November 14, 2019
November 13, 2019
19 likes
Limbonic Art – Moon in the Scorpio (1996)
Format : CD
엠페러와 비슷한 시기에 접한탓인지 엠페러의 우주버전이라 느꼈었던 앨범으로 심포닉블랙의 명반입니다. 킹덤에선 의외로 평이 박하여 놀랐습니다.
November 9, 2019
아! orion 님 댓글 보고 메킹 평점을 보니까 많이 박한 것 같기는 하네요.
저 역시 웅장하고 신비롭고, 무엇보다 매우 어두운 아스트랄 심포닉 블랙의
명반이라 생각합니다.
저 역시 웅장하고 신비롭고, 무엇보다 매우 어두운 아스트랄 심포닉 블랙의
명반이라 생각합니다.
November 9, 2019
November 9, 2019
18 likes
Throes of Dawn – Binding of the Spirit (2000)
Format : CD
–
예전 2000년 초반때 저 디지팩 샀다가 음악취향이 안맞아서 팔았었던 음반입니다ㅎㅎ
November 28, 2019
November 7, 2019
17 likes
Format : CD
November 7, 2019
22 likes
Thorr's Hammer – Dommedagsnatt (1996) [EP]
Format : CD
Southern Lord, 2004, Reissue
Tracklisting
1. Norge (7:37)
2. Troll (4:25)
3. Dommedagsnatt (8:07)
4. Mellom Galgene (Live) (12:12)
5. Live Video (34:29)
https://youtu.be/iYWGiNLbmhs
Tracklisting
1. Norge (7:37)
2. Troll (4:25)
3. Dommedagsnatt (8:07)
4. Mellom Galgene (Live) (12:12)
5. Live Video (34:29)
https://youtu.be/iYWGiNLbmhs
Greg Anderson, Stephen O'Malley 두 순박(?)한 청년의 노르웨이 처녀에
대한 애틋한 순애보 앨범,,,꼭 구하시길 기원합니다. ^^
대한 애틋한 순애보 앨범,,,꼭 구하시길 기원합니다. ^^
November 7, 2019
November 7, 2019
20 likes
Format : CD
–
사진 보면서 눈호강 잘하고 있습니다 희귀반 많이 가지고 계신듯~ㅎㅎㅎ
저는 시디를 그다지 많이 사는편이 아니라서 올리고싶은 시디가 없는 편이죠
저는 시디를 그다지 많이 사는편이 아니라서 올리고싶은 시디가 없는 편이죠
November 7, 2019
저야말로 B.Desekrator 님 컬렉션 보면서 눈 호강을 하고 있습니다.
모두 귀한 한정반들을 올리셔서 보면 눈이 즐겁습니다. ^^
밖으로 돌아다니는 취미가 없다 보니 그냥 소소하게 이것저것을
수집하는 게 낙이 되어버렸습니다. ^^
모두 귀한 한정반들을 올리셔서 보면 눈이 즐겁습니다. ^^
밖으로 돌아다니는 취미가 없다 보니 그냥 소소하게 이것저것을
수집하는 게 낙이 되어버렸습니다. ^^
November 7, 2019
November 5, 2019
17 likes
Format : CD
November 5, 2019
16 likes
Sabbat – History of a Time to Come (1988)
Format : CD
2집 Dreamweaver는 소장하셨고...3집 Mourning Has Broken은 뭔가
좀 어중간한 스타일로 변해서 딱히 집중하지 않으셔도 될 듯하고요.
요 1집은 기회 되시면 구해서 들어보셔도 괜찮으실 듯 싶습니다.
쌍팔년도 스래쉬지만 Martin Walkyier의 보컬이 상당히 개성 있습니다.
좀 어중간한 스타일로 변해서 딱히 집중하지 않으셔도 될 듯하고요.
요 1집은 기회 되시면 구해서 들어보셔도 괜찮으실 듯 싶습니다.
쌍팔년도 스래쉬지만 Martin Walkyier의 보컬이 상당히 개성 있습니다.
November 5, 2019
November 4, 2019
18 likes
Format : CD
저땐 옛날이었고...지금은 말씀하신대로 버전에 구애 받지 말고 구해야죠. 이젠 초판이나 얼리프레스반은 가격도 그렇고 한 장 구입하자고 해외 배송료 지불하는것도 부담이 되니...ㅜ.ㅜ
November 4, 2019
November 4, 2019
18 likes
Envy – Insomniac Doze (2006)
Format : CD
이 앨범의 곡들을 추적추적 내리는 겨울비 속에 안국동을 걸으며
들어본 적이 있는데 뭐라 형언하기 힘든 감동이...
잿빛 하늘, 비 냄새, 목덜미를 파고드는 한기...다시 기억나네요.
들어본 적이 있는데 뭐라 형언하기 힘든 감동이...
잿빛 하늘, 비 냄새, 목덜미를 파고드는 한기...다시 기억나네요.
October 30, 2019
–
네 이 앨범에 대한 정말 공감가는 멋진 표현이십니다 저도 이앨범에 한창 빠져살았을때의 그 느낌이 다시 떠오르네요~
October 30, 2019
October 30, 2019
18 likes
Cult of Luna – Cult of Luna (2001)
Format : CD
–
컬트오브루나 오픈케이스 보고싶었는데 덕분에 잘봤습니다~ 혹시 실례가 되지않다면 다른 컬트루나 앨범들도 가지고 계시다면 천천히 전부 구경시켜주세요^^
October 29, 2019
October 28, 2019
20 likes
Format : CD
October 28, 2019
18 likes
Triptykon – Melana Chasmata (2014)
Format : CD
Century Media, Prowling Death Records, 2014
With McFarlane Toys H.R. Giger: LI II Limited Edition Sculpture
https://youtu.be/pCCOfhaPY5s
With McFarlane Toys H.R. Giger: LI II Limited Edition Sculpture
https://youtu.be/pCCOfhaPY5s
저도 로빈 쿡의 소설 돌연변이를 가지고 있어서 지금 찾아봤는데, 아마
다른 돌연변이인가 봅니다. 노오란 갱지에 사진이나 그림은 전혀 없네요. ^^
아무래도 인생작 To Mega Therion 커버의 작가이니 애착이 클 것 같습니다.
다른 돌연변이인가 봅니다. 노오란 갱지에 사진이나 그림은 전혀 없네요. ^^
아무래도 인생작 To Mega Therion 커버의 작가이니 애착이 클 것 같습니다.
October 28, 2019
October 27, 20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