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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 – Falling Like the Fahrenheit (2013) [Single]
Format : CD
–
Hello ,i am Shandi Cabrera from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i am supportive,caring and also i have a passionate of true love in my heart. i will like us to know each other more to establish a good relationship and please try to write me at (shandiby01@gmail.com) then i send you my pictures then introduce myself more better to you ok, thanks.
July 15, 2022
May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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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 – I Am the Empire: Live from the 013 (2020) [Live]
Format : CD, DVD, Blu-ray
팬들을 위한 최고의 선물^^.
아무래도 블루레이에 눈이 익숙해지면 디비디는 아쉬움이 느껴지는 것은 어쩔 수 없죠. 영상미 정말 최고입니다. VoA도 블루레이로 구매할 생각입니다.
August 31, 2020
August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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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 – The Shadow Theory (2018)
Format : CD
- 들을수록 괜찮게 느껴지는 앨범.
제 전역과 복학 시즌에 맞물려 나와서 몹시 고대하던 앨범이었는데 당대엔 라센이 안 되서 오래 기다렸던 작품이었습니다. 찾고나선 한참을 들으면서 다녔는데 사람들 품평은 생각외로 별로였더라고요. 라이브 나오고 나서 이 앨범 다시 들으니 그때의 귀가 옳았습니다 ㅋㅋㅋ
개인적으로 손꼽는 곡은 다들 질주하는 가운데 혼자 묵직한 진행을 보여주는 Burns to Embrace. 그 외에 Kevlar Skin 같이 확확 끌어당기는 곡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손꼽는 곡은 다들 질주하는 가운데 혼자 묵직한 진행을 보여주는 Burns to Embrace. 그 외에 Kevlar Skin 같이 확확 끌어당기는 곡들이 많은 것 같습니다.
August 31, 2020
다른 작품들에 비해 저평가되는 면이 있는 것 같습니다. 첫인상은 전작에 비해 실망스러웠는데 들으면 들을수록 괜찮은 앨범인 것 같습니다. 라이브 앨범 뽕이 차서 그런건지 몰라도... ㅎㅎ
보컬 실력은 명불허전이고 곡들도 지루하지 않게 잘 짜여진 것 같습니다. Mind Fall Remedy랑 Vespertine (My Crimson Bride)은 특히 자주 듣고 있습니다.
보컬 실력은 명불허전이고 곡들도 지루하지 않게 잘 짜여진 것 같습니다. Mind Fall Remedy랑 Vespertine (My Crimson Bride)은 특히 자주 듣고 있습니다.
August 31, 2020
August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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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 – Poetry for the Poisoned (2010)
Format : CD, DVD
- 로이 칸의 마지막 앨범. 전작에 비해 더 어둡고 음침한 사운드.
첫 곡부터 그어억 하는 그로울링에, 암울한 분위기가 역력해서 분명 어둡다는 수사는 전작이랑 똑같은데 카멜롯 전체 디스코그라피에서 유독 이질감 느껴지는 작품입니다. 그래서인지 잘 안 듣던 작품이네요.
근데도 킬링 포인트가 생각 외로 많은 게, 기타 한끗발 날리는 Gus G.가 참여해서 후리고 간 끝내주는 솔로들(1번 트랙 솔로는 개인적으로 카멜롯 솔로 중에서 역대급들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Savatage의 존 올리바가 피처링한 The Zodiac, House on a Hill이랑 타이틀 트랙 파트 2의 시모네 시몬스 등 피처링이 또 작품 퀄리티에 한 몫 한 것 같습니다.
근데도 킬링 포인트가 생각 외로 많은 게, 기타 한끗발 날리는 Gus G.가 참여해서 후리고 간 끝내주는 솔로들(1번 트랙 솔로는 개인적으로 카멜롯 솔로 중에서 역대급들 중 하나라 생각합니다), 그리고 Savatage의 존 올리바가 피처링한 The Zodiac, House on a Hill이랑 타이틀 트랙 파트 2의 시모네 시몬스 등 피처링이 또 작품 퀄리티에 한 몫 한 것 같습니다.
August 31, 2020
3번 트랙의 불길한 분위기에서 이어지는 The Zodiac은 처음 들었을 때 이게 과연 카멜롯 곡인가 하고 쇼크를 먹었었죠. 괴이한 커버도 그렇고 저도 한동안 멀리했던 작품인데, 또 특유의 묘한 맛이 있는 앨범이라고 생각합니다. 목이 가버린 보컬을 이 정도로 잘 살려내는 앨범이 또 있을지...
August 31, 2020
August 3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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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 – Ghost Opera (2007)
Format : CD
- The Human Stain은 완소곡
오 제가 구했던 디지팩과 똑같은 물건인가 봅니다. 이 작품은 딱 카멜롯 버전 Symphony of Enchanted Lands II같은 느낌입니다. 오케스트레이션에 어둡고 우중충한 분위기가 로이 칸의 성숙한 보컬과 콤비네이션이 일품이죠.
August 21, 2020
멋진 구성의 디지팩입니다. 앨범 특유의 어두컴컴한 분위기가 정말 매력적입니다. Rule the World, Ghost Opera, The Human Stain, Mourning Star 특히 좋아합니다.
August 21, 2020
August 1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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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 – Siege Perilovs (1998)
Format : CD
- 로이 칸의 데뷔작.
- 똥작까지는 아니지만, 다음 작품들이 워낙 명반들이라 빛을 보지 못하는 작품.
- 똥작까지는 아니지만, 다음 작품들이 워낙 명반들이라 빛을 보지 못하는 작품.
July 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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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melot – Silverthorn (2012)
Format : CD
- 토미 카레빅의 준수한 데뷔작.
- 애절한 발라드 Song for Jolee를 가장 좋아합니다.
- 알리사 화이트, 엘리제를 포함한 게스트진 역시 빵빵.
- 애절한 발라드 Song for Jolee를 가장 좋아합니다.
- 알리사 화이트, 엘리제를 포함한 게스트진 역시 빵빵.
사운드가 특출나지는 않아서 다들 그렇게 호평하지는 않는 작품이지만, 앨범 단위로 들을 때는 카멜롯 앨범 중에서 돋보이는 흡입력을 보이는 작품이라 생각합니다.
June 28, 2020
June 27,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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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Center of the Universe는 언제 들어도 가슴이 뜁니다. 말할 필요가 없는 명반!
로이칸 공연한것 보고 뵹갔었는데.. 개인적으로 Forever, center of ... 제일 좋아하는 카멜롯 곡중 하나죠. 아마 카멜롯은 이 앨범 기점으로 나뉘지 않을까 싶네요. 최고입니다.
March 31, 2020
로이 칸 공연을 직관하셨다니 정말 부럽네요 ㅠ.ㅠ 제가 본 공연은 보컬 교체 이후여서... 저도 Forever, Karma, 그리고 이 앨범의 Center of the Universe를 가장 좋아합니다. 이때의 로이 칸이 그립습니다.
March 31, 2020
March 2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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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카멜롯 입문작. 중학생 때 처음 들었던 Karma와 Forever의 감동은 십수 년이 지난 지금까지도 잊을 수가 없습니다. 내한공연 한번 더 왔으면 좋겠는데...
February 1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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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이 앨범은 듣다보면 실험작인가 싶을 정도로 온갖 사운드가 버무려져 나오는 게 인상적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론 3번 빼면 후반부 트랙들을 더 좋아합니다
October 3, 2019
확실히 다른 앨범들에 비해 다채로운 사운드를 들려주는 것 같습니다. 언급하신 대로 후반부 트랙들 상당히 인상깊지요. 알리사 화이트가 참여한 두 곡 정말 좋게 들었습니다 ㅎㅎ.
October 3, 2019
September 1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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