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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Jovi – 7800 Fahrenheit (1985)
Format : Vinyl
본조비만의 변함없는 색이 담긴 듯한데 다른 작에 비해 평점은 떨어지는 듯. 그 당시를 되새겨보며 다시 들어보면 본조비는 멜로디 메이커로써의 능력은 대단히 탁월한 듯하며 노래도 참 잘 부른다.
August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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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ania – Fantasy (A New Dimension) (2003)
Format : CD
전작과 더블앨범같은 느낌도 있지만 보컬색이 약간(!) 다른 맛이 있어 합본된 전작과 비교하며 듣는 재미는 있다. 전작과 함께 준수한 작품인듯.
August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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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ania – Sunrise in Riverland (2001)
Format : CD
국내에선 판타지앨범과 합본발매된 작품으로 스피드멜로디파워메틀의 전형을 잘 따르는 작품. 익숙한 멜로디가 넘쳐 오래듣진 못했지만 첫인상이 좋은 앨범임에는 틀림없는듯.
August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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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 Oyster Cult – Tyranny and Mutation (1973)
Format : CD
BOC의 본작은, 실물쟈켓을 뚫어져라 응시하며 듣다보면 아......
August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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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한소리에서 발매된 앨범이라 그냥 짜집기 B품일줄 알았는데 의외로 정규반과 트랙리스트가 같음에 놀람(트랙순서는 틀림). 혈기왕성자체의 잉베이가 그의 솔로작에서 선보인 연주패턴을 벌써 스틸러의 본작에서 과시...
August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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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e Age – The Great Divide (1999)
Format : CD
마그나카르타 레이블에서 발매한 꽤 괜찮은 프록메틀. 첫곡부터 마지막까지 긴장감 나쁘지 않은 듯.
신규등록한 커버아트를 봤습니다..너무 멋지네요. 발매되면 국내라센될지 모르겠지만 기회가 되면 구해보고 싶네요.ㅎ.,ㅎ 좋은 밴드의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January 10, 2023
August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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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rem Scarem – Weight of the World (2002)
Format : CD
Camel의 스테이셔너리 트래블러 느낌나는 커버아트에 AOR답게 뷰티한 팝롹. This ain't over는 당시 여친(현 마눌)에게 녹음시켜줬던 노래.
August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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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ve Digger – Excalibur (1999)
Format : CD
이 작품도 기대이상으로 좋고 즐청했던 앨범.
멜로디좋고 잘 달림.
멜로디좋고 잘 달림.
August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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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main – The Essence of Glory (2005) [Compilation]
Format : CD
부산락페에서 줄서서 싸인받고 산 cd. 이 작품은 한국에서 급조된건지 정규작들과는 다른 트랙리스트인 듯. 아주 무난하고 착한 멜로디들.
이런게 메틀스피릿 아니겠습니까?ㅎㅎ 몸과 시공간은 다르지만 마음은 연결되어 있다는거!
저cd내지에도 멤버들이 자기 얼굴마다 다 싸인했는데 매직이 떡져서 앞장이랑 달라붙고 뭐 그렇게 정성스럽진 않았습니다ㅋㅋㅋ
저cd내지에도 멤버들이 자기 얼굴마다 다 싸인했는데 매직이 떡져서 앞장이랑 달라붙고 뭐 그렇게 정성스럽진 않았습니다ㅋㅋㅋ
August 25, 2022
August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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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im Reaper – Best of Grim Reaper (1999) [Compilation]
Format : CD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그림리퍼의 정규작을 구매하는데 큰 걸림돌이 되고 있는 이들의 베스트. 커버는 정말 안 이쁘지만 나름 엑기스만 모아둔데다 당시 정규작을 구하기 어려워 대신 즐즐감했던 컴필.
그러니깐요...스티브 사망소식에 자연스레 찾게 되더라고요. 라이온스하트와 함께..
저도 호소력 돋는 진한 보컬을 참 좋아했었죠..(RIP)
저도 호소력 돋는 진한 보컬을 참 좋아했었죠..(RIP)
August 26, 2022
August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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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mmerfall – Renegade (2000)
Format : CD
발매당시 구매한뒤 한두번을 채 듣지 못했던 앨범. 다시 들어보니..멜로디는 참 잘뽑은것 같은데 보컬이 좀 연약한 느낌이다. 아마 그때도 그래서 모셔만 뒀나보다싶다.
August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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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corpions – Lonesome Crow (1972)
Format : Vinyl
클라우스마이네의 비음많이없는 진성보이스와 어린 쉥커의 특이한 기타사운드가 어우러져 전혀 스콜피온즈같지 않은 스콜피온즈의 음악을 감상할 수 있다. 개인적으로 싸이키하고 블루지하고 프록적인 음악이 취향이라 스콜피온즈의 이 데뷔작은 또하나의 개취저격이다.
August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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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ham Bonnet – Underground (1996)
Format : CD
구매당시에 그래험 보넷에 기대한 것에 비해서는 조금은 심심(!)한 솔로작이였지만 반복해서 듣다보면 역시 그래험만의 매력이 확실한 작품인 듯.
August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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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lenn Hughes – From Now On (1994)
Format : CD
여러밴드에서 조금씩 드러났던 글렌휴즈만의 음악성이 이 솔로작에서 가감없이 분출되는 듯. 멜로디넘칠땐 넘쳐주고 블루지할땐 블루지해주고 롹발할땐 또 지리게 롹발해준다.
August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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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 Warning – Go! (1997)
Format : CD
정말 맑고 밝은 음악이 뭔지 보여주는 음악인 듯. 갑작스런 맥주광고(에서였던가?)의 배경음악으로도 쓰여 대중적으로도 이름을 알렸던듯..출근길이 상쾌하다.
August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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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ir Warning – Early Warnings '92~'95 (1997) [Compilation]
Format : CD
커버는 좀 성의없지만 초기 훼어워닝의 넘치는 멀로디라인을 즐길만한 컴필.
August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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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ly – Sign of the Winner (2001)
Format : CD
이 정도면 정말 준수함을 넘어 귀담아 줄 필요가 있을만큼의 멜파메가 아닐까싶다...
August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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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s Gate – Hell for Sale! (1992)
Format : CD
첫곡의 드리이빙이 강해 계속 이어졌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밀어부침만이 아닌 여러가지 시도가 돋보이는 작품. 나름 괜찮은 멜파메.
August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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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vens Gate – Open The Gate And Watch! (1990) [EP]
Format : CD
샤샤페쓰가 리딩하는 헤븐스게이트의 음악은 그가 작곡 혹은 프로듀싱으로 두각을 나타내는 다른작품들에 비해 뭔가 감질맛이 나는 듯 하지만 마음을 비우고 들어보면 그만의 멜로디라인이 잘 구축된 것 같다. 잘 버무린 ep.
August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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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zareth – The Ballad Album (1985) [Compilation]
Format : Vinyl
나지레스의 보컬은 롹발에 타고 난 듯. 그들의 명발을 잘 모아둔 컴필.
August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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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메킹트랙리스트는 11곡, 라센반은 6곡??? OTL...
드림온의 lp트랙을 닳고달도록 들었지만, 본작도 다른 곡들에서 나자레스의 드라이브감 넘치는 연주를 만끽할 수 있다.
근데 이 앨범은 정말 정규작을 다시 사얄듯.. 오리지널에서 거의 반밖에 듣질 못했군..
드림온의 lp트랙을 닳고달도록 들었지만, 본작도 다른 곡들에서 나자레스의 드라이브감 넘치는 연주를 만끽할 수 있다.
근데 이 앨범은 정말 정규작을 다시 사얄듯.. 오리지널에서 거의 반밖에 듣질 못했군..
August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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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zareth – The Fool Circle (1981)
Format : Vinyl
나자레스식 명발 Moonlight eyes 한곡으로도 만족도가 높지만 다른 통통튀는 연주들도 듣기좋은 앨범.
August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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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zareth – Greatest Hits (1975) [Compilation]
Format : Vinyl
나자레스(나사렛, 나자렛)의 초기작들의 묶음. 어릴적 국내에서 구하기 어려웠던 이들의 작품을 늘상 이런류의 베스트로 만족해야 했지만 행복했다ㅎ
August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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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zareth – Hair of the Dog (1975)
Format : Vinyl
하드롹 명반대접받는 본작도 저녁어스름때 듣기 좋은 듯. 유명곡 Love hurts도 절대적으로 좋지만 please don't judas me의 무게감있는 전개도 빼놓을수 없는 명곡인 듯.
나자레스의 국내발매 음반은 베스트컴필이 많았던거 같애요. 밴드 초기음반들은 라센으로 안들어온건지 중고로도 거의 안보이네요. 수입cd는 별로 안땡기는데 듣고싶은 음반이라면 수입cd라도 사얄듯 합니다.ㅎ.,ㅎ
한창 로큰롤프님의 음반수집시기때는 아마 나자레스가 쫌 말랑해서 흥미를 못 끌었을 수도 있지 않나 싶네요.^^;
한창 로큰롤프님의 음반수집시기때는 아마 나자레스가 쫌 말랑해서 흥미를 못 끌었을 수도 있지 않나 싶네요.^^;
November 22, 2022
August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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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ous Artists – 2002 Busan International Rock Festival (2002) [Compilation]
Format : CD
그 옛날 2002년. 부산의 그 현장에서 이들의 음악을 즐긴 한사람으로써 얼마후 cd로도 발매되어 기념으로 구매했었다. 녹음도 그냥 나쁘지 않고 그날의 분위기가 고스란히 잘 담긴듯하다. 대신 이 cd는 오디오에서는 잘 작동하는데 리핑은 잘 안된다. 뭐가 문젠지 모르겠다만 파일화가 안되어 스맛폰에 쑤셔넣질 못하네..
August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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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on – Dangerous Attraction (1987)
Format : Vinyl
91년에 발매된 라센반은 오리지널에서 2곡이 짤린 듯한데 이유도 뭐도 모르겠다. LP 트랙공간도 충분하고 특별히 금지시킬만한 이유가 있는지....수려한 멜로디가 넘치고 사운드도 빵빵하니 정말 잘 만든 작품을 온전히 감상하지 못해 아쉽다.
August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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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 Rude Awakening (2002) [Live]
Format : CD
비정규 라이브(무단등록).
어디서 샀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92-93년에 걸쳐서 활동한 내용물로, 구매당시 많이 들었던 앨범. 오늘 리핑을 했더니 트랙타이틀이 자동생성되어서 놀람. 그나마 젊은 머스테인의 목소리에 황금라인업이라 저질 녹음상탠데도 우와~...
어디서 샀는지 기억도 안나지만 92-93년에 걸쳐서 활동한 내용물로, 구매당시 많이 들었던 앨범. 오늘 리핑을 했더니 트랙타이틀이 자동생성되어서 놀람. 그나마 젊은 머스테인의 목소리에 황금라인업이라 저질 녹음상탠데도 우와~...
Augus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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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 Cryptic Writings (1997)
Format : CD
그날그날 듣는 날의 기분에 따라 호불호가 많이 갈렸던 그런 작품.
Augus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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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 Hidden Treasures (1995) [EP]
Format : CD
히든트레져의 자켓이 원래 이런줄... 데모4곡이 앞자리에 추가 배치된 ep. 정규외 활동으로 분산시킨 싱글들, 트리븃을 모아 청자에게 편안함을...
Augus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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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 Youthanasia (1994)
Format : CD
이 시점부터 cd문화로 많이 넘어갔는데 동네 샵에 같이 간 내친구놈은 lp를, 난 cd를 샀다. 그것을 후회한다.
Augus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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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 Countdown to Extinction (1992)
Format : Vinyl, CD
고2때 디지털 사운드가 뭔지 확실히 느꼈던 앨범. 난 이 앨범도 너무 좋다.
Augus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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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 Rust in Peace (1990)
Format : Vinyl, CD
라센반에 더 애정이 가는건 청소년기의 정신을 앗아가버렸기 때문. 십수년이 지나 산 오리지날 트랙리스트가 이질적인...
Augus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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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gadeth – Peace Sells... But Who's Buying? (1986)
Format : Vinyl
고딩때부터 지금까지 생각날때마다 끼고 있는 작품. RIP와 비교하면 시소게임이지만 그래도 51은 피셀로 기운다.
Augus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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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ous Artists – The Beavis and Butt-Head Experience (1993) [Compilation]
Format : CD
등록을 몇번이나 망설(다른 메킹회원분들도 그랬을듯한데...)였지만 그래도 '99 ways to die'로 한 시대를 제껴줬으니 등록할 만한 컴필인 듯. 게다가 몇곡 더 들어줄만도 함.
Augus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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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rious Artists – Last Action Hero (Music from the Original Motion Picture) (1993) [Compilation]
Format : Vinyl
쪽망스런 영화는 언급할 필요가 없다. 대신 여기에 뭉친 음악들은 언급할 가치가 충분하다. ACDC를 시작으로 메가데스며 퀸스라잌, 데프 등등이 사운드트랙용으로 흔쾌히 신곡을 릴리즈해줬다. 롹베스트라고해도 손색없을듯.
☆여지껏 몰랐는데 음반 등록후 이제 살펴보니 국내반은 싸이프러스힐의 곡이 삭제당했...빅건과 앵그리어겐에 꽂힌 이후 삼십여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알아챘다..
☆여지껏 몰랐는데 음반 등록후 이제 살펴보니 국내반은 싸이프러스힐의 곡이 삭제당했...빅건과 앵그리어겐에 꽂힌 이후 삼십여년이 지난 지금에서야 알아챘다..
Augus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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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C – Back in Black (1980)
Format : CD
이 엄중함은 어디서 오는건지...
잔가지 군더더기 일절없는 이들의 정박은 위대하다.
잔가지 군더더기 일절없는 이들의 정박은 위대하다.
Augus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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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DC – Highway to Hell (1979)
Format : CD
79년작이라고는 믿기 어려울 정도로 담백하고 롹에 진솔한 작품이다. 듣는 횟수가 늘어감에 따라 더 맛깔나는게 AC/DC 음악의 특징인듯.
August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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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elvet Revolver – Contraband (2004)
Format : CD
어째 듣다보면 액슬의 목소린가 싶은 환청도 쫌 있다만...그냥 뭔가 아쉬웠던...
August 18,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