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800 Fahrenheit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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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March 27, 1985 |
Genres | Hard Rock, Glam Metal, AOR |
Labels | Mercury Records |
Length | 47:16 |
Ranked | #46 for 1985 , #5,956 all-time |
Album Photos (11)
7800 Fahrenheit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In and Out of Love | 4:27 | 92 | 5 | Music Video | |
2. | The Price of Love | 4:14 | 91.7 | 3 | Audio | |
3. | Only Lonely | 5:00 | 83.3 | 3 | Music Video | |
4. | King of the Mountain | 3:53 | 90 | 1 | Audio | |
5. | Silent Night | 5:07 | 90 | 1 | ||
6. | Tokyo Road | 5:41 | 85 | 2 | ||
7. | The Hardest Part Is the Night | 4:25 | 90 | 1 | ||
8. | Always Run to You | 5:00 | 90 | 1 | ||
9. | (I Don't Wanna Fall) To the Fire | 4:27 | 90 | 1 | ||
10. | Secret Dreams | 4:56 | 90 | 1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Jon Bon Jovi : Lead Vocals, Rhythm Guitar
- Richie Sambora : Lead Guitar, Backing Vocals
- Alec John Such : Bass, Backing Vocals
- Tico Torres : Drums, Percussion
- David Bryan : Keyboard, Backing Vocals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Platinum 1,000,000
7800 Fahrenheit Videos
7800 Fahrenheit Reviews
(2)Date : Dec 15, 2014
본조비의 2집 정규 앨범으로 이후 대중적인 음악으로 발전하면서 잃어가던 헤비메탈 사운드가 아직 많이 남아있어 반가운 앨범이다. 본조비의 직설적이고 강한 보컬과 기타리프, 단단한 베이스 라인이 요즘 본조비가 들려주는 컨트리 음악같은 곡들에 대한 아쉬움을 물씬 없애줘서 속 시원하다. 나이가 들었어도 초창기 이런 당찬 앨범에서 보여주었던 젊음의 패기를 다시 보여주면 좋을텐데.. 아쉽다. 아직 본조비의 색깔이 두드러지지는 않지만 듣기 익숙한 멜로디들과 코러스가 이후 이들의 대박행진이 단지 운이 아니었음을 보여주는 괜찮은 곡들이 많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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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Nov 29, 2014
Bon Jovi의 초기 앨범들은 전부가 상당한 작품들인데, 본작은 그중에서도 가장 떨어지는 작품이 아닌가 싶다. 똑같이 대스타가 되기 전에 발표한 셀프 타이틀 앨범에 비해서도 7800 Fahrenheit는 상대적으로 기억에 남질 않는다. 전작이 전반적으로 퀄리티가 약간 딸리지만 Runaway와 She Don't Know Me라는 명곡을 남겼던 것에 반해 7800 Fahrenheit에는 눈에 띄는 곡이 거의 없다. In and Out of Love, Only Lonely는 분명 괜찮은 반응을 얻기는 했지만, Bon Jovi의 명곡 리스트에 오르기에는 부족함이 역력해 보인다. Livin' On A Prayer나 Always, It's My Life 같은 메가 히트곡들과 비교하는 순간 이 두 곡의 존재감은 순식간에 옅어지고 만다. 그래도 본작은 나름의 성공은 거두었다. 플래티넘을 거두었으니, 어느정도 상업적인 성과는 있었던 셈이다. 그러나 이 정도의 성공은 Jon Bon Jovi로서는 성에 차지 않았던 듯하다. 그의 인터뷰를 보면 Slippery When Wet을 발표할 때 상당히 조급했었던 것을 보면 앞서의 두 앨범의 결과가 썩 마음에 들지 않았었던 것 같다. 확실히 압도적인 퀄리티의 후속작들에 비하면, 7800 Fahrenheit은 레코딩이나 연주 모든 면에서 부족하긴 하지만 그래도 아주 별로인 앨범은 아니다. 분명 들을 만한 작품임에는 틀림없다. 단지 이후에 발표한 명반들이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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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800 Fahrenheit Comments
(13)Mar 27, 2023
풋풋함과 열정 가득한 2집앨범 가장 팝적이면서도 뛰어난 넘버들이 가득한 명반인데 이상하게 그만큼의 대우를 받지 못하는듯 처절한 발라드 silent night에 악기파트의 연주력이 킬링인 only lonely등 버릴 곡이 하나도 없다
Jun 1, 2020
데뷔작과 매우 흡사한 사운드를 들려줍니다. 심플하면서도 팝적인 감각으로 한껏 멋들어지게 꾸민 곡들이 줄을 이으며, 멜로디를 착 달라붙게 써놔서 지루하지도 않네요. 6번트랙의 인트로에서 어설픈 발음으로, 일본 민요 さくら さくら를 부르는게 본작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 어째서인지 학창시절 처음들었을때부터 이 부분이 머릿속을 떠나질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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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3, 2018
1,2번 트랙까지는 좋았으나, 그 뒤부터는 캐치하지도 않고, 곡 구성도 심플해서 별로 재미가 없었다. 특히 5번트랙같은 경우는 스티브 바이 스타일의 슬로우템포 곡으로, 굉장히 이질적이어서 앨범을 들을 때마다 흐름이 끊겼다. 2번트랙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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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3, 2014
Bon Jovi의 두번째 정규작으로 Pop Metal의 느낌, 특히 Def Leppard의 느낌이 많이 묻어나는 앨범인데 진짜 들을 곡이 없다... 'In and Out of Love'말곤 들을게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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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Jovi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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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n Jovi | Album | Jan 21, 1984 | 82.3 | 20 | 2 |
▶ 7800 Fahrenheit | Album | Mar 27, 1985 | 79.3 | 15 | 2 |
Slippery When Wet | Album | Aug 18, 1986 | 89.1 | 64 | 5 |
New Jersey | Album | Sep 13, 1988 | 89 | 33 | 6 |
Keep the Faith | Album | Nov 3, 1992 | 90 | 32 | 3 |
These Days | Album | Jun 27, 1995 | 82.9 | 16 | 2 |
Crush | Album | Jun 13, 2000 | 82.6 | 27 | 1 |
One Wild Night: Live 1985-2001 | Live | May 22, 2001 | 83 | 9 | 1 |
Bounce | Album | Oct 8, 2002 | 78 | 8 | 1 |
This Left Feels Right | Album | Nov 4, 2003 | 72.2 | 11 | 1 |
Have a Nice Day | Album | Sep 20, 2005 | 87.4 | 18 | 2 |
Lost Highway | Album | Jun 19, 2007 | 81.7 | 14 | 1 |
The Circle | Album | Nov 10, 2009 | 78.6 | 8 | 2 |
Inside Out | Live | Nov 27, 2012 | - | 0 | 0 |
What About Now | Album | Mar 8, 2013 | 73.9 | 9 | 1 |
Burning Bridges | Album | Aug 21, 2015 | 40 | 1 | 0 |
This House Is Not for Sale | Album | Oct 21, 2016 | 60 | 2 | 0 |
2020 | Album | Oct 2, 2020 | 68.8 | 4 | 0 |
Forever | Album | Jun 7, 2024 | 70 | 1 | 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