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ad Lyrics (14)
Album Photos (32)
Load Information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Ain't My Bitch | 5:04 | 81.3 | 27 | ||
2. | 2x4 | 5:28 | 73.4 | 20 | ||
3. | The House Jack Built | 6:38 | 75.9 | 21 | ||
4. | Until It Sleeps | 4:27 | 87.6 | 29 | Music Video | |
5. | King Nothing | 5:29 | 86 | 25 | Music Video | |
6. | Hero of the Day | 4:21 | 85.4 | 28 | Music Video | |
7. | Bleeding Me | 8:17 | 87.3 | 24 | ||
8. | Cure | 4:54 | 70 | 19 | ||
9. | Poor Twisted Me | 4:00 | 66.5 | 19 | ||
10. | Wasting My Hate | 3:57 | 69.7 | 21 | ||
11. | Mama Said | 5:19 | 78.4 | 29 | Music Video | |
12. | Thorn Within | 5:51 | 71.2 | 19 | ||
13. | Ronnie | 5:17 | 69.1 | 20 | ||
14. | The Outlaw Torn | 9:48 | 87.4 | 23 |
[ Rating detail ]
Line-up (members)
- James Hetfield : Vocals & Guitars
- Kirk Hammett : Guitars
- Jason Newsted : Bass
- Lars Ulrich : Drums
Certifications
United States (RIAA) 5x Multi-Platinum 5,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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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d Lists
(1)Load Reviews
(8)Date : Jan 31, 2023
로드 앨범은 참 리뷰를 쓰기 힘든 앨범 같습니다
저는 메탈리카의 앨범을 블랙 - 저스티스 - 마스터 - 라이트닝 - 킬엠올
54321 역순으로 들었었기 때문에
이 로드 앨범에 대해 기대가 컸었습니다
그리고 까본 이 앨범은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
마스터 - 저스티스의 강렬한 스래쉬 사운드가 없었습니다
라이트닝 - 마스터 앨범에서 볼 수 있었던
플레잉 타임이 7-8분이 넘어가지만 꽉 짜여진
어찌 보면 프로그레시브 적인 느낌이 나는 스래쉬 넘버가
단 한개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곡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블랙앨범같지도 않고
물론 귀에 들어오는 몇몇 곡들은 좋긴 하지만
그 외의 곡들은 들어보려고 해도 이거 아닌데 싶은 곡들이 반 이상이고..
밥 락과 함께한 사운드 믹싱은 뭐 나무랄 데가 없는 듯 합니다
플레밍 라스무센의 그것과는 조금 궤를 달리하기는 해도
이미 사운드 자체는 블랙앨범 때부터 변하기는 했으니까요
하지만 메탈리카의 노선이 바뀌었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비단 저뿐만 아니라 그당시의 수많은 청자들이 메탈리카에 대한 실망과 함께
얼터리카 라던지 그 공룡밴드 (음악잡지들에서 메탈리카를 까던 단어였죠..) 라고 비난을 했었죠
저는 이 앨범에 75점을 줍니다
굿 이라는 ... See More
저는 메탈리카의 앨범을 블랙 - 저스티스 - 마스터 - 라이트닝 - 킬엠올
54321 역순으로 들었었기 때문에
이 로드 앨범에 대해 기대가 컸었습니다
그리고 까본 이 앨범은 실망 그 자체였습니다
마스터 - 저스티스의 강렬한 스래쉬 사운드가 없었습니다
라이트닝 - 마스터 앨범에서 볼 수 있었던
플레잉 타임이 7-8분이 넘어가지만 꽉 짜여진
어찌 보면 프로그레시브 적인 느낌이 나는 스래쉬 넘버가
단 한개도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모든 곡이 귀에 쏙쏙 들어오는 블랙앨범같지도 않고
물론 귀에 들어오는 몇몇 곡들은 좋긴 하지만
그 외의 곡들은 들어보려고 해도 이거 아닌데 싶은 곡들이 반 이상이고..
밥 락과 함께한 사운드 믹싱은 뭐 나무랄 데가 없는 듯 합니다
플레밍 라스무센의 그것과는 조금 궤를 달리하기는 해도
이미 사운드 자체는 블랙앨범 때부터 변하기는 했으니까요
하지만 메탈리카의 노선이 바뀌었다는 것은 이해하기 힘들었습니다
비단 저뿐만 아니라 그당시의 수많은 청자들이 메탈리카에 대한 실망과 함께
얼터리카 라던지 그 공룡밴드 (음악잡지들에서 메탈리카를 까던 단어였죠..) 라고 비난을 했었죠
저는 이 앨범에 75점을 줍니다
굿 이라는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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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Sep 5, 2019
1991년 Metallica는 black앨범을 발매하고 난 후 엄청난 후광과 팬들의 지지, 그리고 그 당시 시대적인 상황에 맞물려 밴드를 엄청난 슈퍼밴드로 이끌어낸다. 거기에 많은 곡들은 싱글로 발매가 되었고, 그 해 그래미 어워드에서 당당하게 메탈 부분에서 그래미를 수상하게 된다. 그리고 그로 부터 5년이라는 시간이 흘러 Metallica는 다시 대중 앞에 나타났다. 수많은 사람들은 Metallica의 귀환에 환호했고, Black 앨범의 재림을 기대했다. 그러나 앨범이 공개가 되고, 새로운 싱글이 발표가 되자, 수많은 사람들은 실망과 분노를 표출했다. 이건 메탈리카의 음악이 아니다!라는 이유로
사실 이 앨범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하는 앨범 중 하나다. 메탈리카의 몰락이 시작되었다라는 식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이 앨범은 당연한 저평가가 되어야 한다는 식의 마녀사냥취급을 당하면서 수많은 메탈리카의 팬들이 떨어져 나갔고, 수많은 메탈밴드들에게 혹평을 들으면서 그들은 메탈리카라는 이름에 먹칠을 했다라는 인터뷰도 부쩍 늘게 되었다. 혹은 많은 열혈 메탈리카의 팬들은 그들의 무슨 심경변화가 있었을까라는 식의 의문을 표출하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생각으로 말을 하면, 이 앨범은 절대 저평가가 ... See More
사실 이 앨범은 아직도 많은 사람들의 입에 오르내리고 하는 앨범 중 하나다. 메탈리카의 몰락이 시작되었다라는 식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오르락내리락하면서 이 앨범은 당연한 저평가가 되어야 한다는 식의 마녀사냥취급을 당하면서 수많은 메탈리카의 팬들이 떨어져 나갔고, 수많은 메탈밴드들에게 혹평을 들으면서 그들은 메탈리카라는 이름에 먹칠을 했다라는 인터뷰도 부쩍 늘게 되었다. 혹은 많은 열혈 메탈리카의 팬들은 그들의 무슨 심경변화가 있었을까라는 식의 의문을 표출하기도 했다. 개인적으로 생각으로 말을 하면, 이 앨범은 절대 저평가가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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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n 23, 2010
내가 제일 처음 접한 메탈리카 앨범이 Load 여서 그런지 몰라도 좋게 들었다.
이때 이들의 기존 스타일이라던지 앨범들을 접하지 못하고 이 앨범 자체만으로 들어보고 그리고 그 당시 내가 아직 메탈에 대해서 완전 입문할때라서 괜찮게 들은게 아닌가 싶다. 1996년 당시였으니 아직 인터넷이란것이 퍼지기 전 상황이라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았던 것도 있고.
좌우지간 이 앨범은 기존 메탈리카 스타일에서 벗어난 음악을 들려준다. 블랙앨범에서도 스타일이 바뀐다 싶긴 했지만 이정도로 바뀌리라고는 생각 못했을터 그래서 이 앨범은 이래저래 욕을 많이 먹게 된다.
본인의 경우는 꼭 그 밴드가 그 스타일을 고수해야된다고 생각하지 않고 바꾸든 말든 내가 들어서 좋으면 좋은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즐겨 들었다. 전반부에는 특히 들을만한 곡도 꽤 있고 말랑말랑해졌지만 그만큼 유연한 전개를 보인다던지 등 나름 괜찮은 곡들이 많았다고 생각된다. 다만 뒤로 갈수록 쳐지는 느낌이 드는것 어쩔수 없는 거 같다.
내 기준으로는 그래도 평균이상은 한다. 썩어도 준치란 결론이다.
이때 이들의 기존 스타일이라던지 앨범들을 접하지 못하고 이 앨범 자체만으로 들어보고 그리고 그 당시 내가 아직 메탈에 대해서 완전 입문할때라서 괜찮게 들은게 아닌가 싶다. 1996년 당시였으니 아직 인터넷이란것이 퍼지기 전 상황이라 정보를 얻기가 쉽지 않았던 것도 있고.
좌우지간 이 앨범은 기존 메탈리카 스타일에서 벗어난 음악을 들려준다. 블랙앨범에서도 스타일이 바뀐다 싶긴 했지만 이정도로 바뀌리라고는 생각 못했을터 그래서 이 앨범은 이래저래 욕을 많이 먹게 된다.
본인의 경우는 꼭 그 밴드가 그 스타일을 고수해야된다고 생각하지 않고 바꾸든 말든 내가 들어서 좋으면 좋은거라는 생각을 하고 있기 때문에 즐겨 들었다. 전반부에는 특히 들을만한 곡도 꽤 있고 말랑말랑해졌지만 그만큼 유연한 전개를 보인다던지 등 나름 괜찮은 곡들이 많았다고 생각된다. 다만 뒤로 갈수록 쳐지는 느낌이 드는것 어쩔수 없는 거 같다.
내 기준으로는 그래도 평균이상은 한다. 썩어도 준치란 결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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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Jun 22, 2010
흔히들 이 앨범을 비난할 때 쓰는 상투적인 표현들이 있다. 바로 변절이라는 용어이다. 개인적으로 그다지 타당하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음악가의 의무는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을 해야만이 그 가치를 증명했다고 생각한다. 이러한 관점에서 본다면 이 앨범은 성공작이다. 과거 자신들이 만들어 놓은 스타일을 부수고 새롭게 스타일을 정립한다는 것은 무척 어려울 것이다. 메탈리카가 Load앨범에서 실패한 것은 바로 새로운 스타일을 정립하지 못한 것에 있다. 나는 이 원인을 음악성의 고갈에 있다고 생각한다. 헤비메탈계에서 이들의 선배인 주다스 프리스트의 경우 80년대를 맞이하면서 밴드의 음악적 색체를 바꾸었다. 주다스 프리스트의 경우 성공사례이다. 주다스 프리스트가 새로운 시대의 조류에 대응하지 못했다면 우리는 British Steel나 Screaming For Vengeance와 같은 고전을 우리는 접하지 못했을 것이다. 반면에 메탈리카는 시대에 대응하지를 못했다. 시대에 발맞추려는 시도는 앨범내에서 보이지만 거기에 맞춰쓰여진 곡들의 수준이 낮다. 블랙앨범이후 5년동안의 기다림을 깨부수었다고 할 수 있다. 메탈리카 내에서 작곡의 핵심을 맡고 있는 제임스와 라스의 창작력이 고갈된 듯 싶다. 만약 메탈리카가 5집에서 보여준 정도의 ... See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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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Dec 5, 2009
메탈리카가 슬럼프에 빠진 계기가 된 앨범.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아쉽기 그지 없는 앨범이라 생각한다. 내가 메탈리카를 싫어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렇지만, 분명하게 따져보면 그들과는 코드가 전혀 맞지않는 형식의 앨범이다. 초창기의 독보적이고 장엄한 사운드는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새로운 세기를 맞이하며 위험천만한 도박을 시도했다. 본 작이 바로 그것이다. 결과는 보나마나 겠지만, 아쉬울것 없는 스래쉬 메탈의 제왕중 하나인 메탈리카가 왜 이런 사운드를 만들었는 지는 의문이다. 더욱 의문인것은 이런 스타일로 가면 졸작들이 줄줄히 나온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실험을 그치지 않았고 결국 메탈 팬들의 야유까지 받는 극단적인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메탈리카의 침체기를 알린 이 앨범은 졸작이라고 밖에 형언할 길이 없는 듯하다.
아무리 생각해보아도 아쉽기 그지 없는 앨범이라 생각한다. 내가 메탈리카를 싫어하는 것은 절대 아니다.
그렇지만, 분명하게 따져보면 그들과는 코드가 전혀 맞지않는 형식의 앨범이다. 초창기의 독보적이고 장엄한 사운드는 온데 간데 없이 사라지고 새로운 세기를 맞이하며 위험천만한 도박을 시도했다. 본 작이 바로 그것이다. 결과는 보나마나 겠지만, 아쉬울것 없는 스래쉬 메탈의 제왕중 하나인 메탈리카가 왜 이런 사운드를 만들었는 지는 의문이다. 더욱 의문인것은 이런 스타일로 가면 졸작들이 줄줄히 나온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실험을 그치지 않았고 결국 메탈 팬들의 야유까지 받는 극단적인 상황에 이르게 되었다. 메탈리카의 침체기를 알린 이 앨범은 졸작이라고 밖에 형언할 길이 없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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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te : May 28, 2009
이 앨범을 기점으로.. 메탈리카는 얼털리카 ? 인가? 라는 별명을 얻게 된다.
나 또한 로드 리로드 앨범은 그닥 접할 생각도 못했었고..
우연찮게 로드, 리로드 앨범을 구하게 되었는데..
일단 왜 그렇게 악평을 얻었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선입견도 생긴 상태였다.
그래서 그런지 나도 역시 한두번 듣고는 쳐박아 두고.. 잘 듣지 않았다.
간단히 말해서 기존의 진지한 메탈리카의 음악과는 좀 다르다.
뭔가 진지한, 웃을수 없는 심오한 음악을 하던 메탈리카의 음악에서
이들은 여기서는 왠지 웃으면서 헤드뱅잉을 할수 있는 그런 음악을 시도했다고 본다.
게다가 스래쉬메탈인지 머시깽인지 그런 멋진 기타리프, 솔로는 거의 없어졌다고
봐야하니 기존 메탈리카음악을 고수하던 팬들은 실망할수밖에 없겠구나 이해도됬다.
하지만 내가 이 음악을 접하는시점은 온니 헤비메탈을 고수하는 그런 때는 지났다.
심지어 원더걸스 소녀시대 다비치음악까지도 매우 신나고 알차게 듣는 지금
이 앨범은 정말 신나고 경쾌한 음악들로 가득차 있다.
게다가 하드락, 헤비메탈등 그냥 밴드 음악을 즐기는 입장에서 듣는다면 오히려
기존 앨범들보다 더 편하다고 느껴 가끔 일부러 꺼내 듣게도 된다.
글구 라이브에서 듣기 얼마나 좋은지 ... See More
나 또한 로드 리로드 앨범은 그닥 접할 생각도 못했었고..
우연찮게 로드, 리로드 앨범을 구하게 되었는데..
일단 왜 그렇게 악평을 얻었는지.. 궁금하기도 했고 선입견도 생긴 상태였다.
그래서 그런지 나도 역시 한두번 듣고는 쳐박아 두고.. 잘 듣지 않았다.
간단히 말해서 기존의 진지한 메탈리카의 음악과는 좀 다르다.
뭔가 진지한, 웃을수 없는 심오한 음악을 하던 메탈리카의 음악에서
이들은 여기서는 왠지 웃으면서 헤드뱅잉을 할수 있는 그런 음악을 시도했다고 본다.
게다가 스래쉬메탈인지 머시깽인지 그런 멋진 기타리프, 솔로는 거의 없어졌다고
봐야하니 기존 메탈리카음악을 고수하던 팬들은 실망할수밖에 없겠구나 이해도됬다.
하지만 내가 이 음악을 접하는시점은 온니 헤비메탈을 고수하는 그런 때는 지났다.
심지어 원더걸스 소녀시대 다비치음악까지도 매우 신나고 알차게 듣는 지금
이 앨범은 정말 신나고 경쾌한 음악들로 가득차 있다.
게다가 하드락, 헤비메탈등 그냥 밴드 음악을 즐기는 입장에서 듣는다면 오히려
기존 앨범들보다 더 편하다고 느껴 가끔 일부러 꺼내 듣게도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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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ad Comments
(112)Jun 3, 2024
로드와 리로드는 실질적으로 쪼개서 출시한 앨범이 아닐까 싶은 생각이 든다 블랙앨범을 기점으로 밴드의 변화는 감지되기 시작했고 리로드 이후로는 개인적으로 받아들이기가 점점 더 어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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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24, 2024
While "Load" isn't a complete failure or disaster, it's pretty damn close. With a few exceptions, the song material is weak or even terrible, and James' vocals are not at a particularly good level. On top of that, 79 minutes is way too much for a metal record, especially when the songs aren't really that good. This left a bit of a bad taste in my mouth, I can't really recommend this...
May 3, 2024
I love the variety of this album. Thrash fans are just too stiff and should appreciate new things....
1 like
Feb 6, 2024
곡 몇 곡만 좀 추려서 내놓았으면 90년대 후반을 장식할 위대한 명반 중 하나로 기억되었을 앨범. 메탈 밴드들 중에서 이렇게 탁월한 배신작을 만들만한 밴드도 몇 없다는 점 잊지 마시길...
1 like
Feb 5, 2024
Jan 21, 2024
사실 명반 취급 받는 블랙 앨범이랑 로드리로드가 뭔 차이가 있는지 모르겠다. 그냥 딱 블랙 앨범에서 물리적으로 74분으로 늘여 놓은 듯 한 느낌인데... 초기 앨범들 보다는 더 많이 들었던 기억이 난다.
2 likes
Jan 11, 2024
Dec 20, 2023
Mar 20, 2023
The beginning of the "Alterica" era. The harbinger of being Alterica was already spotted in their previous release in my opinion. This album would be totally fine with the people who don't care whether Metallica stick to the thrash metal style or not.
1 like
Feb 13, 2023
Way overlong and stuffed with filler, but the peaks here are as good as anything they've done.
Jan 29, 2023
The album "Load" contained only three quality songs, the other two were average, and the rest were nothing but cotton filling and below average.
May 30, 2022
The album is absolutely bad Unfortunately, some people praise this album only because it was released under the name Metallica very bad music for them Only Hero of the Day was a bit good
1 like
Feb 3, 2022
Has some good songs & a lot of filler songs. Much better than Reload. I think it's also better than Hardwired to Self-Destruct. Would have been a good album if only the best songs from Load & Reload were released as one album & rest of the filler songs were removed. They should've at least retained the full version of The Outlaw Torn & removed Poor Twisted Me/Ronnie. Highlights: The Outlaw Torn, Bleeding Me & Until It Sleeps
3 likes
Jan 24, 2022
I really enjoy this album, except for Thorn Within which I just sk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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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6, 2021
변신이건 변절이건 메탈리카이건 다른 밴드이건 그게 문제가 아니라 그냥 음악이 별로다. 아메리칸 하드락 같은 소리 하고 자빠졌다.
2 likes
Sep 15, 2021
El cambio que experimenta la banda a partir de este disco es brutal. Para mucha gente un antes y un después. Aunque ya iban dando señales del cambio de rumbo en And Justice for all... Y en el Black Album, aquí el cambio ya es muy radical. Metallica pasa de ser una banda de trash metal a una banda de rock, con todas las letras y pese a quien pese.
3 likes
Mar 20, 2021
Mar 2, 2021
블랙 앨범의 연장선에 있는듯한 앨범. 잘 들어 보면 King Nothing,Hero of the Day,Ain't My Bitch,Until It Sleeps,Mama Said 괜찮은곡들이 상당히 많다. 러닝타임이 좀 긴거빼면 충분히 괜찮은 앨범인데 이상할정도로 점수가 낮은 앨범. 절대로 세인트 앵거와 비교할정도의 졸작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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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7, 2021
스래쉬의 종말.. 메탈리카 팬을 관두게된 시발점인 앨범.. 그나마 들을만한 Ain't My Bitch하나만 건졌다 이곡 아니었으면 한 60점은 줘도 할말없는 앨범.. 개인적으로 실망한 작품
3 likes
Jan 18, 2021
본작을 놓고 논해진 세간의 평은, 스래쉬 하시던 메탈리카가 그간 얼마나 곡을 잘 썼는지에 대한 반증이며, 기대치가 얼마나 높았는가에 대한 표출입니다. 제대로 듣지도 않고 그저 스래쉬 아니라고 까는 이들과 조류에 휩쓸려 재미로 혹평하는 이들의 먹잇감이 되어버린 아메리칸 하드록입니다. 제대로 들어왔다면 4집과 5집의 간극에서 이건 이미 눈치챘어야죠.
5 likes
Sep 19, 2020
메탈리카를 메이저 데뷔앨범인 Kill'em all부터 들었지만 전혀 실망스럽지 않았음 솔직히 이 앨범 구리다고 하는사람들중에 과연 제대로 들어본 사람들이 몇이나 될지 궁금함
6 likes
Jul 26, 2020
다시 들어 보니, 리프도 힘 뺀채 심플 하지만 그루브감도 있고, 군데 군데 멜로디 출중하며, 70년대 써던롹풍의 블루지한 미국 시골내음도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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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lica Discography
Album | Type | Release date | Rating | Votes | Reviews |
---|---|---|---|---|---|
Kill 'Em All | Album | Jul 25, 1983 | 87.9 | 151 | 9 |
Ride the Lightning | Album | Jul 27, 1984 | 94.6 | 212 | 11 |
Master of Puppets | Album | Feb 21, 1986 | 90.1 | 248 | 19 |
The $5.98 E.P.: Garage Days Re-Revisited | EP | Aug 21, 1987 | 85.7 | 14 | 0 |
...And Justice for All | Album | Aug 25, 1988 | 88.9 | 166 | 14 |
Metallica | Album | Aug 13, 1991 | 85.9 | 168 | 8 |
Live at Wembley Stadium | EP | 1992 | 72.5 | 2 | 0 |
Enter sandman / One | EP | 1993 | 95 | 1 | 0 |
15 Pieces of Live Shit promo | EP | 1993 | - | 0 | 0 |
Mandatory Metallica | EP | 1993 | - | 0 | 0 |
Live Shit: Binge & Purge | Live | Nov 23, 1993 | 93.2 | 29 | 1 |
▶ Load | Album | Jun 4, 1996 | 68.3 | 120 | 8 |
Hero of the Day | EP | Oct 3, 1996 | 85 | 2 | 0 |
Live in London (1996) | EP | 1997 | - | 0 | 0 |
Reload | Album | Nov 18, 1997 | 67 | 108 | 4 |
The Memory Remains | EP | Jan 21, 1998 | 100 | 1 | 0 |
Fuel | EP | Mar 1998 | 83 | 5 | 0 |
The Unforgiven ll | EP | Jun 26, 1998 | - | 0 | 0 |
Garage Inc. | Album | Nov 24, 1998 | 83.7 | 57 | 5 |
S&M Promo | EP | 1999 | - | 0 | 0 |
S&M | Live | Nov 23, 1999 | 65.9 | 77 | 5 |
Whiskey in the Jar | EP | Dec 27, 1999 | - | 0 | 0 |
The Garage Remains the Same | EP | 2000 | - | 0 | 0 |
St. Anger | Album | Jun 5, 2003 | 48.9 | 202 | 13 |
St. Anger | EP | Jun 23, 2003 | 48.8 | 5 | 0 |
Live Metallica: Copenhagen, Denmark - May 26, 2004 | Live | 2004 | - | 0 | 0 |
The Unnamed Feeling | EP | Jan 12, 2004 | - | 0 | 0 |
Live From Live Earth | EP | Nov 19, 2007 | - | 0 | 0 |
Death Magnetic | Album | Sep 12, 2008 | 79.2 | 149 | 10 |
Six Feet Down Under | EP | Sep 20, 2010 | - | 0 | 0 |
Six Feet Down Under Part II | EP | Nov 12, 2010 | - | 0 | 0 |
Live at Grimey's | EP | Nov 26, 2010 | - | 0 | 0 |
Lulu | Album | Oct 31, 2011 | 44.8 | 90 | 4 |
Beyond Magnetic | EP | Dec 13, 2011 | 64.1 | 23 | 2 |
Metallica: Through the Never | Live | Sep 24, 2013 | 71.1 | 23 | 1 |
August 11, 2013 - Osaka, Japan - Summer Sonic @ Maishima | Live | Feb 5, 2015 | - | 0 | 0 |
Liberté, Egalité, Fraternité, Metallica! | Live | Apr 16, 2016 | - | 0 | 0 |
Hardwired... to Self-Destruct | Album | Nov 18, 2016 | 72.7 | 102 | 10 |
Helping Hands… Live & Acoustic at The Masonic | Live | Feb 1, 2019 | 46.5 | 15 | 0 |
S&M 2 | Live | Aug 28, 2020 | 83.2 | 13 | 1 |
St. Anger Live Rarities | Live | Jun 13, 2022 | - | 0 | 0 |
72 Seasons | Album | Apr 14, 2023 | 67.2 | 79 | 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