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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nd – The Umbersun (1998)
Format : CD
예전 자유 게시판에서 어떤 분이 서너개의 영상을 보여 주면서 이 분위기에 딱 쳐맞는 음악을 알려 달라 켔는데 그 영상은 영락없이 베르세르크라는 영상미로 기억할 맨키 핏빛이 처절히 아름답게 혹은 어둡고도 암울한 중세미학으로 환상적이게 펼쳐지는 클래식이 돋보이자마자 바리 엘런드 아닌가 1집보다 본작이 더 베르세르크에 부합할 OST에 손색 없는 명반
May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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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al-Sagoth – Battle Magic (1998)
Format : CD
한국은 너무 치안이 좋아서 그에 대해 보답 인심쓰듯 범죄 면허증을 남발하는 촉법 소년으로 한 만행보단 이런 호빗 메탈의 명반을 권하는 것이 존나게 좋치 않나 싶을 맨키 포크의 댄스, 북유럽 바이킹, 유러피안 파워, 던전 신스 신화의 장르가 겹칠 북유럽 익스트림의 장르에서도 숏다리 만한 초딩 급식충에게 딱 안성탕면 마싰게 묵고 가라 권하고 싶다 ㅋㅋ
May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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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orrow – Voimasta Ja Kunniasta (2001)
Format : CD
멜로디를 뚜렷하게 부각시키기 위해 메탈 연주를 아주 단순하게 보일 여지가 있다지만 경쾌하게 밝디 밝은 바이킹 갬성 가지고 대 서사시로 풀어 재길 재주는 가히 바이킹 메탈에서 손 꼽을 대가임을 증명 가능하게 긴 호흡으로서 대곡 지향의 가방끈이 존나게 길어 포크의 소품을 잘 사용하는 건 아마도 밴드의 대갈통이 대두이었지 않나 믿어 의심치 아니 한다
May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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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ardsghastr – Slit Throat Requiem (2019)
Format : CD
심블을 하도 즐겨 들으니 귀구녕에서 새하얀 막이 빵구날까 시퍼런 소리하고 자빠지게 멜로디가 그놈에 빼다박은 도끼 자국과 진배없도록 너무나 식상에 나자빠져 한동안 다른 첩자의 장르물 가지고 지지고 들들 뽁았던 그간 형태에서 이 음반은 클래시컬을 잃지 않도록 혼돈으로 표현하되 정리 정돈이 깔쌈하이 찰지도록 악기간 밸런스 녹음이 가히 홍킹가는
May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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Zargof – Departure for the Cosmic Twilight (2004) [EP]
Format : CD
자연 친화적으로 아름다운 심블이라 대단히 듣기 좋을 안성 맞춤 탕면 끼리 쳐묵기 좋다하여 씨디 받침대로 이용하면 아니 아니 아니 되올시다 ㅋㅋㅋ
May 2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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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y Primordial – Under Iskall Trollmåne (1998)
Format : CD
역시나 중저음빨이 돋보이니 심블의 효과가 바리 바리 빛나는 발바리의 발기찬 뜨거운 기운으로 중간계를 평정한다 카는 흑심이 끝내줄 껀덕지에 침이나 질질 흘리도록 귀꾸녕이 활짝 열리도록 쏙쏙 들어 오는 콩나물 대가리들이 요리조리 잘도 들어갈 패스트 블랙이라서 몰입도가 상당히 좋은 편이라 정신줄 놓도록 편안히 현타 감상이 가능하다
March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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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중저음의 심블 배경빨이 거세 당하니 이내 자존감 무너지게 존나이 건조하면서 쉬이 정내미 떨어지도록 질리게 할 멜로디 또한 특별함 없이 강경 일변도의 패스트 블랙이란 장르하고 있으나 그래도 명색이 3대 패스트의 다크 퓨너럴, 세트리얼, 타이 프리모디얼 인지라 부자는 망해도 3집까진 씨알 먹힐 수준이듯 대곡의 아기자기한 편곡은 패스트와 어울리는
March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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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tone – Закон Велеса (2004)
Format : CD
너무나 일반적인 멜블로우 연주 패턴에서 이 앨범만의 개성이 없는 고로 시간이 갈수록 존재감이 없어지는 김에 지구를 떠나 보내 드리는 병조판서의 가르침마냥 20년이 지난 시점에서 아니 앞으로의 시간에서 안드로메다까지 골로 가는 유행 패턴 이면엔 누군가에겐 안전빵으로 똥배 채울수 있을 고른 완성도의 수록곡이 굉장히 돋보이기는 하다
March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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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익스트림하게 극적 긴장감이 만땅이라 설령 아방가르드 블랙으로 표현해싸도 물반 공기반이 아닌 밀도감이 덧없이 높을 껀덕지에 몰입도가 상당하다는 것에 바리 접시물에 코박해도 인류 위해 아이큐 상승 일말 공헌했다 카는 것을 부정 못할 맨키 다크 엠비언트와 인더스트리얼 위주의 재즈 갬성은 좋은 블랙 음질로 시너지가 몇배로 상승하는 봐이다 ㅋㅋ
March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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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전작 업글된 로우 연주력이 이번 작은 로우 내려 놓은 빈자리를 아방가르드 장르 변경한 것에 색다른 맛을 즐길 꺼리낌 없이 밴드 하고 싶은 대로 다양하게 혹은 모던하게 씨리 좀체 종잡을수 없을 잡종따라지에 비판 나올 근거는 멜로디가 약하다는 것에서 다양한 연주 패턴으로 로우 공백 메꾼다 케싸도 짜다리 새롭지가 않도록 흔한 연주력에 심심하게 질린다
그리 말씀하시니 오랜만에 다시 한 번 들어봐야겠네요. 그러고보니 DSO를 마지막으로 들었던게 거의 5~6년 전인 듯 합니다. 옛날엔 진짜 최애밴드여서 구글 아이디도 deathspellomega로 만들었는데 말이죠ㅋㅋ워낙 다른 명반들 들을 시간도 부족하여 잠시 잊고살았었네요...ㅎㅎ
March 24, 2023
March 2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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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glfar – Diabolical (1998)
Format : CD
전곡의 일관된 완성도 밀도 높을 전작과 너무 다른 편곡방식이라 적잖게 놀랄 노짜 식에 눈사람의 마누라는 역시나 난놈이란 걸 단박에 알아차릴 맨키 보다 더 멜로디가 뚜렷과 더불어 블랙 갬성이 더 부각되어질 판타지가 돋보이긴 하나 곡 간의 유기성이 떨어지듯 뒤로 갈수록 식상한 연주 패턴으로 1집의 단점과 장점이 서로 바끼듯 취향차가 존재하는 듯 하다
February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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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taxu – Hunger of Elements (2005)
Format : CD
키보드 터치가 영롱하시게 반짝반짝 대가리 까지도록 빛나게 아름다운 것이 전혀 앳트모스페릭과 이질적이지 않도록 끝내주는 갬성은 2천년 이후 밴드들에서 노르웨이 심포닉을 가장 이해를 잘하고 있을 껀덕지를 보고 있으니 저얼로 대가리가 전율로서 찌내리는 서정적인 갬성은 가히 스킨헤드 저리 가라할 정도 ㅋㅋ
February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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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블랙에서 바이킹으로 기나긴 여정속에 있는 디스코그래피에 딱히 책 잡힐꺼리는 없다지만 두장르 특성상 고난위 테크닉의 블랙에서 상대적으로 단순무식하게 표현되어질 바이킹으로 뼈대 잡으니 제 아무리 내공이 깊은 대가의 꾸며주는 효과음과 음반 프로듀서의 훌륭한 능력치를 갖추고 있음에도 후반으로 가면 갈수록 식상함을 도무지 감추지 못하겠는
February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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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piklaani – Tervaskanto (2007)
Format : CD
각곡마다 완성도가 있을만큼 전곡이 고른 품질에 학을 땔만한 만족감을 주네요 ㅋㅋㅋ 초기작이라 멜로디가 풍부해서 그런가 봅니다 ㅋㅋㅋ
February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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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piklaani – Ukon Wacka (2011)
Format : CD
여지여태껏 비슷한 곡을 많이 맨들어 낸 덕분에 멜로디빨이 옅어지는 감이 없잖아 있어서 상당히 지루한 감이지만 이 바닥의 메이저 음반사답게 음반의 품질만큼은 나름 인정합니다 ㅋㅋ
February 2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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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dotus – Twilight's Depths (2006) [EP]
Format : CD
어둠 컴컴한 다리 밑의 물레방아에서 쿵떡 쿵떡 거리도록 떡방아 찍는 로우를 독일식 로우라 치면 그에 대한 정의를 업그레이드하듯 심포닉조차 약간 가미한 덕분에 청자의 몰래 듣는 재미가 한층 더 홍킹 갈 수준이 될 것이기에 두 눈알에서 새빠알간 눈물이 찔끔 찍금 새어 나올수 있을 껀덕지에서 고오급스런 휴지를 이번 기회에 장만해 보면 어떨까 시퍼 ㅋㅋ
February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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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자네 한가득 하듯 놀줄아냐 식의 놀웨이의 천재성은 보이지 않지만 프랑스 블랙 특유의 돈독은 개나 줘버려 하듯 개거품이 한가득 어우러진 아가리 파이터 강한 똘끼식 자신감의 프라이드 니킥이 있다 비록 안면 가드 횅한 세련미 실종 덕분에 럭셔리 청자에게 욕받이를 이빠이 당할찌라도 아무렴 어떠냐 시세가 10만원 넘어 가는 높으신 양반인 걸
허걱 ㄷㄷㄷ 저도 예전에 남들이 명반이란걸 헐값에 팔아 묵은 것이 눈에 밟히고 글썽글썽하던게 몇개나 되죠 ㅋㅋㅋ 뭐 어쩔수 없죠 사람의 변덕이 늘 갈때와 같으니 ㅠㅠㅠ
February 11, 2023
February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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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urzum – Hvis lyset tar oss (1994)
Format : CD
잦빠지게 빠르게 하믄서 시끄럽고 강하게 하는기 무뇌충에게는 오히려 이기 더 쉬울 연주법이라는게 대가리가 나쁘면 몸뚱아리를 개고생으로 계기듯 버줌이 블랙메탈에서 왜 유명하고 중요한 위치에 있다 카는 건 미들 템포 가지고도 로우 맛을 개같이 잘 보여 주는 것으로 다크쓰론이 아빠 로우이믄 버줌은 엄마 로우이다 ㅋㅋ
February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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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orpiklaani – Karkelo (2009)
Format : CD
대부분의 곡들에서 아주 단순하게 흥이 철철 넘쳐 흐르는 게 너무 우려 쳐묵는게 아닐까로 깔순 있어도 한 시간 가까이 춤빨 날리는 춤바람 곡 구성 미학은 아무나 하는게 결코 아닙니다 ㅋㅋㅋ
February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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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느린 포크의 수준이 굉장히 좋은 관계로 이들의 미들 템포의 멜로디가 비슷한 전재 방식을 가지고 있다지만 전혀 지루하지 않도록 기막히게 잘 짜여진 속도 배치와 배열의 노련미학이 무엇인지 몸소 보여준다는 ㅋㅋ
February 1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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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tain – Casus Luciferi (2003)
Format : CD
멜블과 앳트모스페릭으로 교묘하게 쓰까삐니 장르가 애매 모호 새끼라고 놀림깜을 쳐 받드래도 이 밴드의 콧물 희날리도록 시원하게 잘빠지는 사운드 덕분에 나름 좋게 봐줄 동네 바보 형님이라 친근하게 씨리 듣기는 엄청 좋으니 우리 같은 이조 백자 청자로서 기꺼이 개거품으로 맞짱구 치며 서로 팔푼처럼 노닥 거린다면 어떨까 싶어 ㅋㅋㅋ
August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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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패스트 블랙이 그 당시에 유행하는 심포니와 멜로디를 적극 활용하다 보니 패스트의 개 노가다로만 적극 활용 하지 않드래도 충분히 앳트모스페릭 하면서 완급조절 또한 일발 장전하듯 시원 소주 까 쳐묵고 흰 눈밭에 입돌아 가듯 잘 들려 주고 있으니 그저 니나 네나 박력이 살아 있는 심블 패스트를 즐겨 보세 ㅋㅋ
August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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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tic Flesh – A Fallen Temple (1998)
Format : CD
밑의 앨범을 듣는 내내 이 밴드의 이 앨범이 생각이 자꾸 나더라 ㅋㅋ 그래서 간만에 들어 보는데 역시나 찌깨다시 북유럽의 재료를 너무나 잘 사용하는 솜씨가 보통이 아닌 한편의 고딕 뮤지컬로 명성이 자자할 맨키 이 밴드가 기본 가라꾸인 데스메탈을 기본적으로 아주 탁월한 솜씨가 있었기 때문에 멜데스 바탕의 여유롭게 따스하게 물반 공기반의 고딕 명반
August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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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magedda – The Final War Approaching (2002)
Format : CD
진지한 각오로서 가오 잡으려다 질풍노도에게 멱쌀 잡힐 아우라가 은은이로서 진중한 특딱의 노련미가 안정적으로 다가 오는 것에 무서워서 피하는게 아니라 새하얗게 질려버린 나머지 눈알이 부셔서 저얼로 눈알 깔리게 하는 그런 로우 갬성을 차분하게 표현하는 발상의 나름 감탄수 사이타 같은 것이 저만치에 있으매
August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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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orexia Nervosa – Redemption Process (2004)
Format : CD
잘 만들어진 클래시컬 아스트랄 블랙메틀 ㅋㅋㅋ 근데 너무나 익숙하게 안정적으로 해서 청자에게선 너무 빨리 질리게하는 측면이 도드라질 만큼 너무나 비슷한 곡으로 이우어져 이 밴드의 개성이 나타나지 않을 정도네요
August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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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mal Euphony – Soria Moria Slott (1996)
Format : CD
일집이라 그런가 너무 정석적이게 고딕 형식 미학에 틀이 박힌 나머지 2집에선 아이디어 고갈이거나 1집 짝퉁으로 나올 염려에서 나온 묘수가 아방가르드를 엽기적으로 표현하여 위기를 모면한 봐에서 그후 3집부터 망태크를 탔던 건 그만큼 전작들에서 이 밴드 정수가 다 나왔기에 향우 개나소나가 다 하는 고딕락으로 전락한게 너무 술퍼 한명이 자살까지 하고
June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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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yricon – Nemesis Divina (1996)
Format : CD
구수한 똥반이 아니라서 독수리 안심 불고기를 앂고 뜯으며 씨부리는데 이 앨범의 속지는 블랙 앨범 역사상 가장 훌륭하게 씨리 삐까번쩍하게 길이 길이 빛나는 곱스페인팅의 미학 진수를 보여 주는 것만으로 충분히 소장 가치가 있는 것도 모자를까 싶어 블랙 명곡인 Mother North 도 있다 ㅋㅋ
June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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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section – Storm of the Light's Bane (1995)
Format : CD
북유럽 멜로딕 데스를 블랙으로 완벽히 이식하는 기념비적인 명반 ㅋㅋㅋ
June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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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tatic Fear – Somnium Obmutum (1996)
Format : CD
싸굴빼 같은 소속사때문에 천대로서 개나소나에게 개갈굼 당하지 ㅋㅋㅋ 구멍가계에서 발매 되었다면 일찌감치 전설의 음반이었을 낀데 너무나 안타까운 명반이라서 흔하디 흔한 2집과는 결코 비교할수 없단 ㅋㅋㅋ
June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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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mbonic Art – Ad Noctum - Dynasty of Death (1999)
Format : CD
아스트랄한 것이 무엇인지 잘도 보여 주시는 밴드 답게 대단히 안정적으로도 노련하게 씨리 중세 심블 판타지를 잘도 뽑아내네요
June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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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ssemord – Obscura Symphonia (2004)
Format : CD
전작에 비해 멜로디가 줄어 들다 보니 그 공백의 여파가 극단적인 대비 미학의 비중이 돋보인다 카는 것에 전체적으로 정신줄 놓을 타이밍에 갬성 삐싸리 같이 느껴지도록 청자에게 피곤함을 선사할 껀덕지 조차 일집에 비해 그렇다는 것이지 다른 멜블 로우 명반에 절때 꿀리지 않도록 양질의 멜로디를 선사함이 틀림이 없어 이제 새하얀 눈밭에 나가 놀자 ㅋㅋ
May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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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vendell – The Ancient Glory (2000)
Format : CD
느릿 느릿한 미들 템포가지고 이리 맛깔스런 북유럽 판타지를 선보이는 포크라는 장르는 애초부터 흔하지 않을 잔대가리 때문이라도 엽쩐의 가격대를 더 쳐주어야 마땅할 맨키로 속도 조절 또한 맛깔스레 수시로 변화되는 편곡의 미가 너무나 자연스레 흘러 가는 수구리 당당 수구리 당당 자연스레 개감동의 물결이 개다리로 새어 나오도록 엄청 지리는 ㅋㅋ
May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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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igor – Supreme Immortal Art (1998)
Format : CD
합주가 잘된 것으로 봤으나 물론 이것조차 기본 가락꾸로 의심할 여지가 없다지만 그것보다 흐릿 멍텅한 녹음빨이 오히려 흑백의 무성 영화로서 개나소나에게 귀씬 신나라 레코드 까 쳐묵는 맛에 놀랄 노짜로서 홍킹보낼 앳트모스페릭한 갬성빨이 만땅이라 심블의 판타지가 존나게 이빠이 돗보이는 ㅋㅋ
May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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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kturnal Mortum – Goat Horns (1997)
인간의 갬성은 참으로 간사하다 ㅋㅋ 예전에 한창 심블랙에 빠졌을때에는 화려하고 인상적인 멜로디에 미치게 좋이했던 앨범이 요즘들어 페이건에 사골 우리듯 사뭇치다 보니 이 음반은 페이건 명반이 아닌가로 장르 변경 넘어 감과 동시에 감동마저 이질감이 느껴지는 것이 서글품 마저 드는 세월의 무게감이 약속할 따름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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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i am Shandi Cabrera from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i am supportive,caring and also i have a passionate of true love in my heart. i will like us to know each other more to establish a good relationship and please try to write me at (shandiby01@gmail.com) then i send you my pictures then introduce myself more better to you ok, thanks.
July 15, 2022
May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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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es Dana – La Chasse Sauvage (2001)
Format : CD
블랙이란 장르가 말이지 너무나 다양해서 아이리쉬 컬틱 블랙이란 장르까지 있단 말이지 ㅋㅋㅋ 피리와 블랙의 이질적인 조화가 너무나 자연스럽게 편곡이 잘 이우어져 있어도 각각 파트가 흔한 방식에 그다지 일수도 있겠지만 이계통의 장르파격이 신선하기까지 하네요
May 1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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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throne – A Blaze in the Northern Sky (1992)
Format : CD
로우 자체를 이 밴드의 이 앨범으로 시작 했었는 지는 몰라도 이것 한가지만 알수 있다 로우 자체의 진면목을 오지게 잘 표현 하면서도 철두철미로서 학실히 완성 시켰다는 정의를 뼈져리게 내리고 있는 까만 금속의 명반 ㅋㅋ
April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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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iathan – The Tenth Sub Level of Suicide (2003)
Format : CD
아득한 로우의 진국이 우러러 쳐 나올 껀덕지가 참으로 한 개성같이 느껴져 청자에게 듣는 즐거음을 충분히 선사 하는것 같아요ㅋㅋ
아득한 로우이랄까 그런 매력적인 명반 블랙이지요 ㅋㅋ 블랙이 여러 종류로 이루어져 있으니 객자 취향 서브 장르가 각각 있는 거겠죠 저도 이음반 아주 좋아 합니다 ㅋㅋ
April 2, 2022
April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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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x Occulta – Dionysos (1997)
Format : CD
아스트랄 블랙이 가진 장점을 십분 발휘하면서도 완급조절 마저 탁월해 마지 않을 연주 편곡은 가히 여로모로 꼽싶을 만하다는 ㅋㅋ
April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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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damar – The Force of the Ancient Land (2016)
Format : CD
그렇게 대단한 음반이 아니고 그저 방구석 블랙메틀러에 대한 기본적인 표현 방법론을 아주 자알 설명한 것때문에 크나큰 인기 있는것 같은데 그림이 너무 이쁘게 나와서 그런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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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lo ,i am Shandi Cabrera from united states of America and i am supportive,caring and also i have a passionate of true love in my heart. i will like us to know each other more to establish a good relationship and please try to write me at (shandiby01@gmail.com) then i send you my pictures then introduce myself more better to you ok, thanks.
July 15, 2022
April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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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abolical Masquerade – Nightwork (1998)
Format : CD
두말 할 필요없이 멜로딕한 아방가르드 블랙의 초명반 ㅋㅋㅋ
한 눈 팔면 템포 못 따라갈 정도로 변화무쌍한 멜로딕 아방가드르 블랙이라 생각합니다ㅋㅋ러닝타임도 그리 긴 편은 아닌데 안에 정말 많은 걸 담아냈어요
April 2, 2022
April 2,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