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oimasta Ja Kunniasta

명성과는 달리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다. 멜로디부분과 그외의 부분이 서로 융합되지 못하고 유리되어 있음.

언젠가 sankarihauta 라이브 두 눈으로 직접 보러 핀란드로 떠나리라

멜로디를 뚜렷하게 부각시키기 위해 메탈 연주를 아주 단순하게 보일 여지가 있다지만 경쾌하게 밝디 밝은 바이킹 갬성 가지고 대 서사시로 풀어 재길 재주는 가히 바이킹 메탈에서 손 꼽을 대가임을 증명 가능하게 긴 호흡으로서 대곡 지향의 가방끈이 존나게 길어 포크의 소품을 잘 사용하는 건 아마도 밴드의 대갈통이 대두이었지 않나 믿어 의심치 아니 한다

Black metal album with Viking style with some progressive elements inside I really like it There are beautiful tracks on this album

세번째 작에서 드디어 훌륭한 바이킹 찬송가의 작곡법을 깨우쳐 버렸습니다. 잔가지에 가시가 돋힌듯 뭔가 어설픔히 얽혀있던 전작들에서 환골탈태하여 비장미, 서정미, 전투의 기상과 전통적 가치까지 고루 자리잡은 역작을 만들어 냈습니다. 첫 트랙의 선율부터 이미 압도하며, 긴 길이에도 지루함은 없고 이야기를 풀어나가는 과정 속의 흥미진진함 뿐입니다.

남성적 강한힘을 느끼게 해주는 바이킹 메탈임에도 멜로디를 잃지 않는 문소로우의 최고 수작앨범.

자신의 확고한 정체성을 확립해 전성기를 맞은 짱짱한 청년기 문쏘로우

서정성이 돋보이는 바이킹블랙.바이킹의 위풍당당한 기개가 느껴진다. 1번 인트로부터 소오름..단연 압권은 마지막 Sankaritarina이다. 이 감동은 잊혀지기 힘들 것이다.

아주 서정적이고 세련된 고품격의 바이킹 블랙

바이킹 메탈의 진면목을 만긱할 수 있는 걸죽한 음반입니다.

대박~ 십년을 넘게들어도 질리지않는앨범 하도들어서 우리와이프가 멜로디를 따라할정도 ㅎ 1,2,5,6 번트랙 개추천

긴 곡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시간가는 줄 모르고 듣게 된다.

대부분의 바이킹메탈이 기승전결이 뚜렷하지 않아 그 곡이 그 곡같다는 단점이 있는데 비해 moonsorrow는 분명한 기승전결과 극적인 곡 구성을 통해 지루함을 전혀 느끼지 않게 해준다.

듣고서는 정말 탄성만 나온다..

sankaritarina는 감동이었다.

전작과는 구별되는 바가 분명히 있지만 전체적 분위기는 바뀌지 않았다. 잘 간직하였다,

개인적으로 문소로우 최고로 꼽는 앨범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