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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The Crypt, Orange Crush[Dark Descent Exclusive], Limited 100
January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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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tyricon – Dark Medieval Times (1993)
Format : Vinyl
Napalm, Remastered, Silver[Decibel Exclusive], Limited 500
January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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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Cilice – A Corpse, a Temple (2011)
Format : Vinyl
Iron Bonehead, Swamp Green, Limited 300
January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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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Cilice – Summoning the Night (2013)
Format : Vinyl
Altare, Clear, Limited
January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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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Cilice – Mysteries (2015)
Format : Vinyl
Iron Bonehead, Swamp Green, Limited 300
January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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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Cilice – Banished from Time (2017)
Format : Vinyl
Iron Bonehead, Yellow Opaque, Limited 300
January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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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Cilice – Transfixion of Spirits (2019)
Format : Vinyl
Iron Bonehead, Clear, Limited 300
January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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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보컬에 사악함을 잘 담고 있으며 음악적인 접근만 보면 밴드본연의 것을 매우 잘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된다. 갑툭메탈리카?도 재미있고 데뷔작에 담고 싶었던 것이 많았을 밴드의 욕심도 느껴진다. 발매당시에 제법 즐겼던 작품.
January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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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Ambition – Crimson Temptation (2003) [EP]
Format : CD
밴드가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는 있는 듯 하지만 소극장에서 라이브를 하는 마냥 베이스기타며 드럼베이스며 기타사운드가 뭉쳐져 청자가 뭘 들어야 할지 모를 정도의 사운드믹싱. 당시 국내 멜데스 시장진출을 위한 EP였다고 생각되며 다크 앰비션이라는 밴드를 팬들에게 각인시키는 데는 일조한 작품. 마지막곡에서의 기타 애드립은 인상적임.
January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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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hine – Songs of Requiem (2005)
Format : CD
데뷔작보다는 좀더 어두운 멜로디를 바탕으로 하고 있는 듯. 투베이스로 몰아부치는 맛도 제법 있지만 집중도를 흐리는 정박의 착한 음악구성은 옥의 티랄까..사운드는 오히려 데뷔작보다 나아졌다고도 생각되지만 데뷔작에서 깜놀을 맛본 팬들의 부푼 기대감이 다소 부담스러웠을 밴드가 상상되는 작품.
January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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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onshine – Wake Up the Moon (2001)
Format : CD
당시 많이 들었던 앨범. 뭔가 퍼석퍼석한 드럼타격감과 베이스라인, 울림이 너무 커 도저히 들리지 않는 나레이션 등 녹음상태만 보면 솔직히 약점도 많은 작품이라고 생각되지만 모든 네거티브를 뛰어넘는 굉장한 멜로디와 스케일 덕에 매우 좋은 작품으로 남았다고 생각되는 작품.
January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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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cramyth – Unwritten Prophecy (2005)
Format : CD
목소리하나는 정말 잘 긁어낸다. 딴딴한 리듬을 바탕으로 첫곡부터 사로잡는 매력이 넘친다. 꽉짜여진 7분대 곡(심지어 10분대까지)들이 즐비하며 국내 익스트림계에 또하나의 준수한 작품이라 생각됨.
January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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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wn In A Hole – Alone in Paradise (2003)
Format : CD
사일런트 아이의 서준희가 조성아에게 바톤을 넘기고 다운인어홀이란 그룹으로 새로운 음악을 선보였다. 당시 기대했던 음악과 상당한 거리감이 있었던지라 약간의 이질감엔 놀랐지만 여성소프라노(풍)의 대폭 채용과 다양한 시도들로 차별화를 꾀한 작품이다. '좋다'까지는 못가더라도 '나쁘진 않다'는 가뿐히 넘는 앨범.
January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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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 Eye – Crossroads of Death (2011) [EP]
Format : CD
짧은 텀을 두고 추가 발매된 EP. 보컬이 다시 서준희로 바뀌고 드러머도 바뀌었다. 리더 손준호의 입김이 강해선지 음악자체가 크게 바뀌진 않아 위화감은 그다지 없다. 다만 인트로를 빼면 두곡의 보컬 버젼과 동타이틀의 인스트루먼트 버젼이라 쭉쭉 뻗어나가는 파워에 있어 조금 감질맛 난다..
January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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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 Eye – Into the Nightmare (2010) [EP]
Format : CD
눈에 띄는 곡이 '4곡'이나 있다. 연주, 사운드등 전체적인 분위기가 한층 업그레이드된 듯한 멋진 EP. 자신의 솔로 앨범에서도 빛을 발했던 조성아는 이 EP에서 보컬의 탄탄함이 뭔지 보여줬다고 생각됨.
January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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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 Eye – Silent Eye (2003) [EP]
Format : CD
보컬이 조성아로 바뀌며 발매된 EP. 스트레이트한 파워메틀에 가깝다고 생각된다. 서준희 보컬도 좋은데 개인적으론 조성아의 다양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보컬도 좋게 들었던 기억.
January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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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 Eye – Buried Soul in the Castle Wall (2001)
Format : CD
먼지 쌓인 CD상단을 털어내고 사일런트 아이의 음악을 오랜만에 들어봤다. 20년전에 어떤 기분이였는지 기억이 거의 나지 않는다. CD외관도 근사하고 싸운드며 곡 전개자체가 그렇게 나쁘진 않다만 보컬이 애매해서인지 오랜만에 들어도 화~악 와닿는 곡이 없다..첨 들었을 때는 좀 애청했었던 것 같은데...
저도 애청했던 앨범입니다. 패키지도 근사하고 녹음도 해외유명스튜디오에서 해서 그런지 매우 좋았죠 ^^ 저는 서준희의 개성있고 독특한 보컬이 꽤 맘에 들었었는데요, 지금은 들을게 많아서 안들은지 오래됐지만 국내메탈중에서는 꽤나 인상깊은앨범이었습니다.
January 23, 2022
네..분명 저도 당시에 독특한 보컬로 열애청했던 작품이였는데 정말 오랜만에 들어보니 그때의 느낌이 잘 떠오르질 않네요.ㅎ.ㅎ 사일런트 아이의 이 앨범자체는 저도 매우 좋아합니다.^^;
January 23, 2022
January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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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선물로 받은 1집 부틀렉
January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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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cherontas – Black Blood Ceremony (2014) [Live]
Format : CD
그리스 밴드 아닌 것 같아 ㅎㅎ
January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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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adhu – The Trend of Public Opinion (1996)
Format : CD
와 거의 20년만에 다시 듣게 되는구나. 좋은 선물 감사합니다.
January 2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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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sophagus – Defeated by Their Inferiority (2020)
Format : CD
칠레 슬래밍 브루탈 데스메탈 1집
January 23,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