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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reshold – Psychedelicatessen (1994)
Format : CD
Reissue, 2001
Bonus Disc: Livedelica - Recorded Live In Europe
Bonus Disc: Livedelica - Recorded Live In Europe
April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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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April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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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n – The Name of the Rose (1996)
Format : CD
최고의 명곡 THE NAME OF THE ROSE.. 스웨덴 VASBY FESTIVAL에서 게리 휴즈랑 애기할 기회가 있었습니다. 왜 요즘은 일본에 안오냐 ? 예전만큼 일본에서 인기가 없나봐요. 한때 엄청 잘나갔는데.. 본인 말로는 스폰서가 없다고 하더군요. 어쨌든 텐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밴드인데 아쉽다면 왠지 라이브가 좀 재미가 없어요. 라이브 못하진 않은데 그냥 재미가 없어요. 제 개인적 생각으론.. 어쨌뜬 2, 3집은 멜로딕 하드락 명반중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April 4, 2022
The name of the rose 처음 들었을 떄의 감동은 지금도 잊을수가 없네요 ㅠㅠ 말씀대로 요 앨범과 다음 앨범 The Robe 앨범은 멜로디 하드락 계열에서 명반이라 생각합니다 ^^;;
April 5, 2022
April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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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말씀대로 차가운 연주가운데 냉소적인 보컬, 긴장감 있는 곡 구성등이 데뷔 앨범이라고는 믿기지 않을 만큼의 퀄리티를 보여주었다는 생각입니다. 얘네 앨범 달랑 3장 내고 해산한 것이 참 아쉽네요 ㅠㅠ
April 5, 2022
April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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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hapsody of Fire – Into the Legend (2016)
Format : CD
Rhapsody of Fire - Into the Legend (Limited Boxset)
April 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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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nner – Falling Hearts (1991)
Format : Vinyl
새천년이 되기전 90년대말 즈음에 지하의 한 중고샵에서 펀칭당한 SS로 샀던 앨범. 희지에서 발매된 앨범이라 그저그런 편집반인걸로 알고 있었는데 이렇게 등록되어 있는지 몰랐다. 내지에 멜로딕 메틀이란 표현이 많은데 그보다는 흥겨움 넘치고 코러스 좋은 하드롹같은 느낌이다.
이러한 마이너한 밴드를 소개한게 희지의 커다란 장점이긴 했습니다. 하지만 불법으로 유통되었던 부틀렉 라이브를 유통시킨 일은 분명 잘못된 일이었죠. 정보가 부족했던 당시에는 그것들이 진짜 라이브 앨범인줄로만 알았죠.
April 4, 2022
그 시절엔 확실히 저작권의 개념이 부족한 시절이였던거 같애요. 당시에도 저작권이 엄연히 존재했고 법률적인 문제가 있었지만 제재를 가하는 쪽이 오히려 약하지 않았나 싶네요. 그때 갖가지 컴필레이션 앨범을 발매한 다른 음반사도 그렇고 어떻게 발매가 가능했는지 신기해요.ㅎ.,ㅎ
April 4, 2022
April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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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lix – Wild in the Streets (1987)
Format : Vinyl
캐나다출신의 글램메틀. 흥겨움에 있어서는 미국본토대표팀들에게 밀리지 않을 정도며 개인적으로는 만족도 높은 앨범이다. 한국반에는 본작에서 제일 흥겨웠어야 할 동명타이틀곡이 삭제당했고 B면에서는 Shot full of love가 짤렸다. 삭제의 자국이 LP뒷면에 지저분하게 흔적을 남기고 있다. 나자레스의 드림온을 원곡에 가깝게 커버한 곡도 눈에 띄고 데프레파드의 Joe가 제공한 곡 She's too tough가 오리지널곡으로 자리잡고 있는데 데프곡보다 열배 흥겹다. 데프가 이곡을 히스테리아에 실을려고 하다 빼고 정식으로는 레트로액티브에 실었고 일본판 아드레날라이즈 앨범에는 보너스로 실었다는...
April 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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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rion the hunter – Orion the Hunter (1984)
Format : Vinyl
Boston이나 Journey풍의 AOR에 거부감이 없다면 이 앨범도 보석같은 작품이라고 생각됨. Boston에서 탐슐츠와 트윈기타를 구축했던 Barry Goudreau가 멤버를 구성, 오리온더헌터라는 밴드로 활동했는데 정규앨범은 본작밖에 확인이 안됨. 가족끼리 들어도 무난한, 가벼운 멜로디가 넘실거리는 AOR작품.
보스톤 보다 더 좋아하는 앨범입니다. 특히 명곡 So you ran 개인적이 최애곡 중 하나입니다. 믹싱도 보스톤과 비슷하게 된 듯해서 들을때 정말 좋아합니다. 보스톤 좋아하면 강추죠..
April 4, 2022
April 3,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