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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tovarius – Under Flaming Winter Skies - Live in Tampere (2012) [Live]
Format : CD
June 3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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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rbid Saint – Spectrum of Death (1990)
Format : CD
1991년 Avanzada Metalica 초판
매트릭스 / 런아웃: SONOPRESS (H) W.O.17366-1 KCT023
쓰래쉬를 극한으로 폭력적으로 갈아버린 결과물. 데쓰래쉬에 비교해도 꿀리지않는 질주감과 사악함이 익스트림메탈의 원초적인 모습을 보여준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매트릭스 / 런아웃: SONOPRESS (H) W.O.17366-1 KCT023
쓰래쉬를 극한으로 폭력적으로 갈아버린 결과물. 데쓰래쉬에 비교해도 꿀리지않는 질주감과 사악함이 익스트림메탈의 원초적인 모습을 보여준다고해도 과언이 아니다.
June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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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1992년 Avanzada Metalica 초판
매트릭스 / 런아웃: QZE1AMCD034
건조하고 지글거리는 기타톤이 매력적인 멕시코의 데스메탈이다.
Avanzada Metalica에서 발매되서 음악성 대비 가치가 높다고 생각되는 편.
매트릭스 / 런아웃: QZE1AMCD034
건조하고 지글거리는 기타톤이 매력적인 멕시코의 데스메탈이다.
Avanzada Metalica에서 발매되서 음악성 대비 가치가 높다고 생각되는 편.
블랙메탈에서도 보기힘든 기타 사운드가 참 매력적이죠^^
아반자다에서 나온 데스메탈들은 전부 인기가 많고 수량도 없어서 찾기가 참 힘든 거 같습니다.
아반자다에서 나온 데스메탈들은 전부 인기가 많고 수량도 없어서 찾기가 참 힘든 거 같습니다.
July 1, 2023
June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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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mu Borgir – Stormblåst (1996)
Format : CD
1996년 Cacophonous Records 초판
매트릭스 / 런아웃 (Variant 4): NIHIL12CD 10403151 01 & MADE IN U.K. BY PDO
Dimmu Borgir의 명반으로 취급하기도 하지만 표절곡의 여파도 있었고, 블랙메탈치곤 너무나 따분한 사운드때문에 호불호가 강한 앨범이기도하다.
본인 역시 정말 좋아하는 앨범이나, 오래 들으면 질리기 때문에 자주 듣지는 못하는데 가끔 비가 내리는 날 한 번 틀어보면 참 운치가 있다.
매트릭스 / 런아웃 (Variant 4): NIHIL12CD 10403151 01 & MADE IN U.K. BY PDO
Dimmu Borgir의 명반으로 취급하기도 하지만 표절곡의 여파도 있었고, 블랙메탈치곤 너무나 따분한 사운드때문에 호불호가 강한 앨범이기도하다.
본인 역시 정말 좋아하는 앨범이나, 오래 들으면 질리기 때문에 자주 듣지는 못하는데 가끔 비가 내리는 날 한 번 틀어보면 참 운치가 있다.
June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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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mmu Borgir – Devil's Path (1996) [EP]
Format : CD
1996년 Hot Records
매트릭스 / 런아웃 (inner ring): DURECO [01] SHAGRATH 006
Nagash의 합류로 기존 Dimmu Borgir의 스타일보다는 좀 더 빠르고 화려해진 사운드가 특징이며, 2집 Stormblast와 3집 Enthrone Darkness Triumphant의 중간 느낌이 강하다.
매트릭스 / 런아웃 (inner ring): DURECO [01] SHAGRATH 006
Nagash의 합류로 기존 Dimmu Borgir의 스타일보다는 좀 더 빠르고 화려해진 사운드가 특징이며, 2집 Stormblast와 3집 Enthrone Darkness Triumphant의 중간 느낌이 강하다.
June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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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dpoint – Days of Struggle (2005)
Format : CD
2005년 Dope Entertainment
매트릭스 / 런아웃: CDWACOM-041231-3
펑크적인 느낌도 나고, 리드미컬한 사운드도 한 번씩 들리는데 그저그런 데스메탈을 생각하고 듣는다면 기대이상의 퀄리티에 깜짝 놀랄 수도 있을 것 같다.
매트릭스 / 런아웃: CDWACOM-041231-3
펑크적인 느낌도 나고, 리드미컬한 사운드도 한 번씩 들리는데 그저그런 데스메탈을 생각하고 듣는다면 기대이상의 퀄리티에 깜짝 놀랄 수도 있을 것 같다.
June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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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x – Paradise Theatre (1981)
Format : Vinyl
스틱스의 유명곡중 한곡인 '최고의 시간들'이 수록된 작품.
본작은 빛의 반사로만 보이는, lp한면에 새겨진 문양이 보고싶어 꺼내보는 재미가 있다.
본작은 빛의 반사로만 보이는, lp한면에 새겨진 문양이 보고싶어 꺼내보는 재미가 있다.
June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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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왜색이 진동하는 일본한정베스트. 수테-쿠슈의 렛뿌. 철저한 일본마케팅. 그래서 부러웠던 옛날. '크리스탈 볼'을 라이브 버젼으로 들을 수 있었다는 장점이 당시에 컸었던.
June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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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Vinyl
스틱스는 고딩때 구매한 본 lp로 처음 만났다. 확실히 이 시대의 음악들이 주는 감흥의 크기는 나이와 정비례하는 맛이 있다. 구수한 흥겨움이 있다.
June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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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yx – The Grand Illusion (1977)
Format : Vinyl
밴드 '그랜드 일루젼'을 포스팅하다 문득 Styx가 떠올라...
Come sail away는 들을 때마다 보컬색과 드영의 외모가 너무 위화감 느껴질 정도로 차이남.,
※들국화의 라이브작에서 전인권의 목소리로 come sail away를 잠시나마 감상할 수 있다.
Come sail away는 들을 때마다 보컬색과 드영의 외모가 너무 위화감 느껴질 정도로 차이남.,
※들국화의 라이브작에서 전인권의 목소리로 come sail away를 잠시나마 감상할 수 있다.
June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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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and Illusion – Prince of Paupers (2011)
Format : CD
23년의 반이 내일로 마무리되는 시점에, 축축한 금요일을 맞이하야 시원하고 명쾌한 멜로딕 롹으로 23년의 하반기를 기대해 봄.
보컬인 Peter sundell씨를 찾아보니 61년생인것 같네요. 본작이 11년 발매니 딱 50세에 이 정도의 샤우팅! 대단한 역량이라고 생각합니다. 운전할때 참듣기 좋은 앨범입니다.ㅎ.,ㅎ
July 1, 2023
June 29, 20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