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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ormat : CD
해외 부르털 밴드중 첨으로 공연본 밴드가 이밴드였는데 당시 대형 멜로딕데스 밴드들 오프닝으로
나온거라 별기대를 안했는데 1시간 가까이 무지막지하게 잘하더군요
더 전에 한국에 부루털쪽은 도깨비나 몇봐왔지만
이밴드도 정말 대단했습니다
나온거라 별기대를 안했는데 1시간 가까이 무지막지하게 잘하더군요
더 전에 한국에 부루털쪽은 도깨비나 몇봐왔지만
이밴드도 정말 대단했습니다
April 30, 2022
April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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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 Guardian – 遙かなる契り (Distant Tie) (2008)
Format : CD
앨범 커버아트워크와도 잘어울리는 앨범
좋다
좋다
April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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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 Riot – QR III (1986)
Format : Vinyl
이 앨범은 구매기억만 있고 이렇다할 청취기억이 없다. 다시 들어보니 사운드가 요앞앨범들에 비교해 현대적인 느낌이고 첫곡은 반헤일런 같은 느낌도 있다. 밴드입장에서는 많이 고민하고 만든 작품같다만.. 그래도 다시 들어보니 매우 들을만하다.
※라센반엔 Bass Case가 삭제
※라센반엔 Bass Case가 삭제
April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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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 Riot – Condition Critical (1984)
Format : Vinyl
요즘와서 메킹덕에 LP의 사진도 찍고 자켓상태도 보고 제목이나 크레딧을 읽어보게 되는데 이 앨범도 2곡이나 짤린채 라센된걸 이제 알았다. 파티올나잇이나 배드보이가 특별히 문제될게 없는데도 짤려 있다. 전체적인 음악스타일은 전작과 크게 다르지 않으나 Slade곡의 카피를 한번더 시도함으로써 강한 식상함은 덤이 된듯하다. 컴온필더노이즈같은 메가히트곡은 없지만 메틀헬스만큼 끄덕끄덕할 만한 작품.
April 2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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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uiet Riot – Metal Health (1983)
Format : Vinyl
컴온필더노이즈는 밴드입장에선 독주와 같은 것이였다. 미친듯 즐겁게 마시고 취한것까지는 좋았으나 깨어나질 못했다. 그래도 하룻밤 골든벨은 울려 봤으니 그 자리에 참석한 모든이들에게는 누구보다 강한 인상을 남겼다.
어릴 땐 메탈헬스(쇠건강?)가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몰랐다. 솔직히 지금도 잘 모르겠다. 당시 메탈씬에 대한 걱정이였던건지, 메탈을 듣는 이들의 멘탈헬스를 꼬집는건지 여전히 묘한 제목이다. 여튼 랜디와는 무관한 음반이지만 상업적으로 '활용'한 부분으로 이해할 만하다. 1,2,4,6,7은 매우 좋고 10은 맴찢까지는 안되는 발라드다.
어릴 땐 메탈헬스(쇠건강?)가 도대체 무슨 말인지 몰랐다. 솔직히 지금도 잘 모르겠다. 당시 메탈씬에 대한 걱정이였던건지, 메탈을 듣는 이들의 멘탈헬스를 꼬집는건지 여전히 묘한 제목이다. 여튼 랜디와는 무관한 음반이지만 상업적으로 '활용'한 부분으로 이해할 만하다. 1,2,4,6,7은 매우 좋고 10은 맴찢까지는 안되는 발라드다.
고1때 친구 카세트 테잎으로 첨으로 들었던 메탈앨범입니다^^ 컴온필더 노이즈 첨듣고 얼마나 상큼하던지~ 근데 그때 당시 앨범에는 정작 타이틀곡 메탈헬스가 없었더라는~
April 30, 2022
April 29, 2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