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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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Omega Arcane (2013)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Melodic Death Metal, Black Metal |
Omega Arcane Comments
(51)Aug 27, 2013
이 씬에서 이만큼 위대한 앨범은 본적도 들은 적도 없다. Ceptic Flesh, Dimmu Borgir 등의 이름을 떠올릴수도 있다. 그 모두의 가장 위대한 시도와 성취들을 감히 압도하고 있음을 단언하고 싶다.
Aug 6, 2013
1번 트랙 듣고 영 아닌듯 해서 접어두고 있다가 리뷰 보고 5번 트랙 들어보니 이건 뭐....중딩때 The Seven Angels 처음 들었을 때 그 느낌...
Jul 31, 2013
올해 1위후보 예상감이다. 2012년에는 Ne obliviscaris 2011년에는 omnium gatherum 2013년은 shade Empire
Jul 21, 2013
사실 메탈킹덤에서 인지도가 크게 없는 밴드였습니다. 듣고 감명하여 부풀려서 알렸는데 이 정도의 평가가 나올 줄은 몰랐습니다. 명반임에는 틀림 없는 것 같네요.
Jul 17, 2013
평이 상당히 좋길래 "처음 보는 밴드인데 얼마나 큰 사고를 친 걸까" 하고 들었는데... 이정도면 대형사고다. 블랙메탈, 혹은 그런 요소가 들어간 앨범중에서 이런 감흥을 느껴보기는 상당히 오랜만이다.
Jul 3, 2013
장대하고 웅장함 /비장미 / 긴장감 넘치는 음악이 Omega Arcane의 이번 앨범을 설명할 수 있는 단어들이지 않을까 싶다.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주로 듣는 청자지만 5번 11번 트랙은 어떤 프로그레시브 트랙과도 견줄만하다. 또 Mikko의 오케스트레이션에 박수를 보
Jun 11, 2013
이거 정말 물건이다! Shade Empire 앨범들중에 가장 뛰어난 앨범인듯.
몇년이 지나도 메탈팬들사이에 충분히 회자되고도 남을 앨범
Jun 4, 2013
내 취향과는 먼 멜로디지만 인정할 수 밖에 없다.
특히 1번 트랙은 소름마저 돋았다.
청자를 무너뜨린다.
처음엔 90점을 줬지만 들을 수록 진국이 우러나와 5점 더 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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