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id Row Comments
(75)Jul 30, 2024
I can't choose between this and the second album. Both gr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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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2, 2024
May 12, 2024
외국 음반사 직배 시작점을 알린 앰범. 당시 5,500원 거금 주고 구입(밴드 브로마이드 포함). 그당시 AFKN 에서 본 18 And Life 뮤비도 생각이 나는 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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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19, 2024
글램메탈 최고 명반중 하나. 역대급 명곡들이 적절하게 전반, 중반, 후반부에 배치되어있고 다른곡들도 다 좋다. 기타톤도 괜찮고 바흐의 보컬도 캐리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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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3, 2023
May 29, 2023
성공하는 밴드들을 잘 연구하고 나온 스키드로우의 데뷔작이다. 곡들은 방송을 고려해 대부분 3분대이다. 잘 만들어진 발라드도 2곡이나 수록했다. 음악의 전반적인 기조 역시 구매력이 있는 젊은층의 정서를 잘 파고들게 만들어져 있다. 젊은 그들이 헤비한 음악을 좋아했음은 분명하다. 하지만 시작부터 강한 자기 주장을 하지 않은 것은 매우 현명한 처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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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8, 2023
The debut album by the Skids is a hair metal classic. Good classic catchy song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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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4, 2022
Brutal este inicio de mis discos preferidos dentro del Glam. El más ponchad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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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7, 2021
그 유명한 Skid Row의 데뷔작. 개인 취향상 이런 음악을 엄청 좋아하지는 않지만 18 and Life, Youth Gone Wild 이 두 곡만으로도 높은 점수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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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15, 2020
그 당시에는 그냥 전반적으로 신나고, 발라드 두곡이 끝내주는 앨범 정도로 생각했는데, 시간이 지나고 보니 이게 초명반이었다. 진짜 SKIP할 곡 하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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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28, 2019
트랙리스트보니 이 앨범에서 4곡이나 합주했었네요 (1,5,7,10). 그정도로 좋아하진 않았던거 같은데, 보컬이 하자고 했던거 같아요.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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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4, 2019
첫트랙부터 포문 제대로 열어버리는, 피끓는 젊음의 행진. 거친 반항부터 사랑까지..질풍노도의 시기에 가지는 감정들이 트랙마다 가득 담겨 있습니다. 보컬은 더할나위없이 훌륭하고 날이 선 기타소리도 귀를 즐겁게 합니다. 이런 장르를 선호하지않지만 이 앨범은 예외입니다. 전곡이 흥겹고 좋습니다만, 유명한 5,7,10 이외에 박력넘치는 1번이 인상깊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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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2, 2019
May 1, 2018
i remember you와 youth gone wild는 30년 가까이 된 현 시점에서도 사춘기의 감수성을 끌어내기에 충분한 트랙인듯하다. 1,2집이 적당히 히트했어도 이들의 생명력은 더 오래 가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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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 2016
처음으로 이 음반을 들었을 당시, 1번 트랙에서의 "She got the big guns!" 소절을 들었을 때 기분을 아직 회상할 수 있다. 신나기 그지 없었다. 다만 이 문장이 무슨 뜻인지 나중에 알게 되었을 땐 다소 당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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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6, 2016
이들의 빠돌이였던 고딩시절, 하루는 같은반 밴드부 기타치는 친구에게 들려주었더니 '기타가 별로'라며 그저 그런취급하였던 기억이 있다. 지금와보니 무슨 느낌으로 말했는지 확실히 와닿는데, 그래도 이들의 명성을 만들어준 송라이팅능력과 불세출의 보컬 덕에 충분히 전곡을 들어 가치가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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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y 13, 2016
podarený debut s kvalitným spevom a energickou hudbou v štýle heavy/galm/street metal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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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8, 2015
90년대 초반에 스키드로우 좋아한다고 말하면 왠지 쪽팔려서 몰래 들었다. 지금은 말할 수 있다. 스키드로우 완전 좋아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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