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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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Slave to the Grind (1991)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Genres | Heavy Metal, Glam Metal, Hard Rock |
Slave to the Grind Comments
(64)Feb 6, 2015
전작보다 헤비해지고 거칠어진 앨범. Monkey Business는 이 밴드의 명곡들 중 하나다. 다만, 그 외의 곡들은 충분히 고퀄의 곡들인데 기억에 남진 않는다. 멜로디 부분에 신경을 썼었으면 하는 아쉬움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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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9, 2014
Výborný album. Energický heavy/glam metal + hard rock. Dobré gitary, spev a aj bici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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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17, 2013
데뷔작이 너무 훌륭해서 진을 다 빼버리면 대개 두번째작은 범작평작으로졸작으로 망해버리는 경우가 허다한데 이른바 '소포모어 징크스'를 날려버린 빛나는 2번째앨범이었다.영화로치자면 비평과 흥행에 성공한 앨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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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8, 2012
Monkey, Slave, Quicksand, Darkened, Wasted 등이 주요곡들인데 Wasted 가 당시 국내에서는 제일 유명했었음. 개인적으로 Livin도 좋아함. 빌보드 앨범차트 1위도 했던 스키드로 최고작인듯. 자켓의 그림은 화가인 세바스찬의 아버지가 그린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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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8, 2012
Aug 9, 2011
레코딩의 발전과 더불어 더욱 헤비해지고, 더욱 히스테리컬해진 세바스찬의 보컬. 누가 LA메탈 최고명작이 뭡니까를 물어본다면, 난 이 엘범을 이야기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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