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ist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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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Album | To Hell with the Devil (1986)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Genres | Glam Metal, Heavy Metal |
To Hell with the Devil Comments
(42)
Jul 27, 2024
Stryper s druhým albumom "To Hell with the Devil" v niektorých piesňach poriadne pritvrdili (skoro až Power) a z môjho pohľadu je škoda, že takýmto štýlom sa neuberalo celé album (v takom prípade by som pridal pár bodov naviac). Napriek tomu aj ostatné piesne sú dobré v štýle Heavy Metal u s občasnými prvkami Rock -u a Glam -u.
Jul 24, 2024
A regular glam metal album. Strong ones: To Hell with the Devil. The ballad “Honestly” has a good meaning and intention, so to speak, but it's regular too. "Sing Along Song" have some catchy moments but that's it.
Apr 1, 2024
그지같은 앨범커버로 바뀐 것은 참 신경쓰인다. 2-6은 굿. 10,11도 괜찮음. 나이가 든 마이클 스위트의 창법과 음색상 이제는 5,10번은 무리가 아닐까 싶다. 6은 나이키 광고에도 나왔던 곡. 이제야 감 좀 잡고 작곡의 수준이 모든 곡이 기본은 하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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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3, 2022
수많은 메탈갓 보컬들에 비해 저평가 당하지만, 마이클 스위트 역시 그들과 같은 레벨에서 추앙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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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1, 2021
학창시절 투헬위더데블 모르면 고음병 신자가 아니었다... ; ㅋㅋㅋ 2, 3, 5, 6트랙 강추.... 그외 트랙들도 아름답게 무난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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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8, 2021
예수 메탈의 정점. 라이센스 음질 구리지만, 워낙 좋은 곡들이 많이 포진 되어 있다. 김경호가 자꾸... 생각 나서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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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17, 2021
My 2423rd most played album great back up vocals, finest in Christian roc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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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6, 2021
데스도 듣고 블랙도 듣는다 스트라이퍼가 크리스천 메탈이라고 해서 거부감이 느껴지진 않는다 좋은걸 좋다고 해야한다 태어나서 이렇게 황홀하고 깔끔한 메탈을 처음 들어 본다 calling on you, free, holding on 스타일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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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6, 2021
완벽한 헤비메탈 보컬. 데뷔작에서 불렀던것은 그저 목풀기였다고 느껴질정도의 초절정 궁극의 기량을 선보이는 마이클 스위트입니다. 곡들은 그냥 평범한 글램, 헤비메탈 작곡법에 의한 것들로 달다구리 듣기편한 느낌인데 보컬이 방점을 찍는것을 넘어 꿰뚫어버립니다. 그들의 신앙을 보시고 감동한 신이 내린 성대. 아니라기엔 신의 가호하심이 분명한 기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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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15, 2020
개신교인인 난 이앨범의 가사, 맬로디, 박자, 보컬 등등... 다 좋다. 마이클 스위트는 Jesus Christ의 재능을 받은게 분명하다. 사명감으로 부르는게 틀림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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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10, 2018
'가창'을 신성시하시는 고음병환자들에게는 마스터피스.
나에게는 그저 그런 글램메탈 앨범.
거기다가 가사가 크리스천이라서...솔직하게 거부감이 든다.
May 12, 2018
멋도 모르던 초딩시절 나를 김경호에 안티로 만들게 한 앨범..(물론 지금은 둘다 좋아한다). 2,5,6,11번 트랙도 베스트지만 개인적으로는 Calling on you를 가장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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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30, 2017
Good 8 - Styper 앨범 중에서 가장 아끼고 좋아하는 앨범. 전체적으로 달리는 곡과 서정적인 곡이 잘 조합되어 있고 특히 달리는 곡들이 투박하지만 마음에 든다는... 2,3,5,6,10,11번 트랙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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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12, 2016
2, 6, 11번 트랙 같은 곡도 끝내주지만, 5, 10번 트랙 같이 달달한 노래들도 정말 좋다. 여기에 마이클 스윗의 보컬까지 합쳐져 화룡점정.
2 likesOct 16, 2016
강렬하고 시원하다. more than a man, the way같은 곡을 듣고 있노라면 이들이 크리스챤 밴드라는 이름을 달고 나와서 다소 과소평가 받고 있다는 느낌도 든다. 스트라이퍼로 메탈에 입문했고 30년후 다시 이들의 음악을 듣고 있지만 여전히 좋다. 그것만으로도 이들의 음악은 큰 의미를 지닌다.
1 likeJul 15, 2016
거두절미하고 크리스천 팝메탈에서 이정도로 음악을 뽑아낸 전례가 있나? 이런밴드 있는 교회라면 멀리 차타고라도 다닐것이다.
1 likeJun 1, 2016
앨범이 전반적으로 밝으면서도 처지는 분위기라 들을 때마다 재미가 없었다. 그나마 킬링트랙인 2번때문에 이 점수를 준다. 2번 말고 그나마 들을만한 트랙은 6,11번.
Jan 27, 2015
To hell with the devil, The way는 진짜 명곡이다. 메탈 모르는 이들도 안다는 곡들. 최고의 메탈앨범. 예수님이 이 앨범듣고 풍차돌리기 헤드뱅잉 할 거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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