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Artist | |
|---|---|
| Album | Dark Roots of Earth (2012)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Genres | Thrash Metal |
Dark Roots of Earth Comments
(51)
Mar 28, 2024
개더링 이후 이 앨범을 듣고 다시 테스타먼트 앨범을 모으기 시작하게 되었다. 후글란과 알렉스의 연주는 굿. 후글란은 정식멤버. 크리스 애들러는 "A Day in the Death" (iTunes bonus track) 에서 세션을 뛰었다. 6번은 초기 명작 practic에 담겨져 있던 The Ballad의 좀 더 헤비한 버전으로 들렸다. 알렉스 믿고 가는 앨범.보너스 트랙들은 덤 87-88점 정도?
Mar 21, 2024
Easily one of the band's most destructive albums. A modern Thrash Metal classic. On this album the band proves that they still have a lot to deliver, simply excellent.
1 like
Jun 3, 2022
Here's a full album with only good songs. I don't find any song in particular to be great. Also, some of the lyrics felt kinda funny to me, especially on track 1 with the call and response.
Mar 10, 2022
The album is pretty good They really did their best to make the album great
1 like
Mar 6, 2022
테스타먼트의 앨범을 사는 것은 대체로 지불한 돈 이상의 값어치를 무리없이 확보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론 보너스 트랙이 포함되어 있다면 앨범을 사기로 한 결정은 탁월한 선택이다.
2 likes
Sep 8, 2021
Rise up and True American hate my favorite songs in this great album.
1 like
Jun 12, 2020
테스타먼트의 노련함이 정점에 올라있으며, 철옹성처럼 단단한 사운드의 작품입니다. 연배에 맞는 적당한 박력과 기품있는 연주력. 어두운 기운을 가득 담아 넣은 발라드에서는 여유로움이 느껴집니다. 포탄을 쏘아붙이는것 같은 리듬을 따라 불벼락이 내려치는 스래쉬 메탈로, 극단적으로 격렬하지 않아도 이렇게 강력할 수 있다는 것을 친히 사사해 주십니다.
1 likeDec 24, 2018
Anger is like fire. Once the fuel runs out, you'll burn to ashes. Be like storm, as for air not to disappear but circulate til the wind blows again. (Edit : Yes, I was drunk a bit.)
5 likes
Nov 19, 2017
후반작 테스타먼트 앨범 중에서는 그나마 괜찮게 들었다.
발라드곡 Cold Embrace 는 괜찮게 들었다.
초창기 척 빌리의 목소리 톤이 아니라는게 좀 아쉬웠다만
Aug 2, 2015
Testament's second release after a long hiatus. Again you can enjoy some very good work. Ther music is really honed and polished at this point, so one can easily become enthralled by the pure thrashiness of these songs.
Jul 8, 2013
테스타먼트 최고작중 하나라고 불러도 괜찮을만한 작품.전형적인 스레쉬메틀다운 곡부터 Native blood와 같이 부드러운 리프와 척빌리의 강력한 보컬은 마치 Low를 연상시키는 트랙들도 있는가하면 동명의 타이틀곡과 같이 한템포 쉬어가는듯 훌륭한 완급조절 능력을 선보이기
1 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