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밴드 A-Z
평소에는 주로 눈팅만 하는 회원이지만 재미삼아 올려봐요^^
A : arch enemy, animal as leaders, annal nathrakh 등이 생각나네요
여기서는 annal nathrakh를 꼽겠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그 충격이란;;;
B : between the buried and me, born of osiris, blood stain child 가 있는데
단연 btbam 입니다. 점점 외계인을 위한 음악이 되는 느낌이 좀 있지만...
C : carach angren, converge, cryptopsy, cynic...
여기서는 고르기 좀 어렵군요... 정 고르라면 cynic을 고르겠습니다
D : dream theater, drak tranquility, deafheaven, deathspell omega, devin townsend, diablo swing orchestra, dimmu borgir...
여긴 더 고르기 어렵군요. 그치만 최근 취향으로는 deathspell omega 일까요
E : epica, eternal tears of sorrow...
epica 만세입니다
F : fleshgod apocalypse,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최근에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를 접했는데 충격이었습니다. (좋은 의미로) 그러고 보니 동명의 영화가 있죠. 본다고 본다고 하고 미뤄둔지가 몇 개월째...;;
G : gorguts 라고 하고 싶네요
H : hail spirit noir, hour of penance...
요즘은 hail spirit noir 같은 음악이 끌리네요
I : iwrestledabearonce, intervals, in flames..
in flames 입니다 ㅎㅎ
J : 그다지...
K : kamelot, kreator, krisiun...
kamelot 을 고르긴 하는데 요즘은 이런 스타일이 그닥 끌리지 않아서...
L : lacrimosa
M : mastodon, mors principium est, meshuggah...
최근 왜 이리 meshuggah 가 좋은지;;; 그 특유의 변태적인 기타리프 때문인가, 정신나간 드러밍 때문인가...
N : napalm death, nightwish, nocturnal rites...
napalm death 처럼 한 길을 쭉 달리는 장인밴드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O : obscura, origin, orphaned land...
obscura 가 만드는 그 신비한 분위기는 일품인 것 같습니다.
P : periphery, persefone, protest the hero, pierce the veil...
persefone 와 protest the hero 중에 후자를 고르겠습니다. 그 가만히 앉아서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란...
Q : ?
R : rhapsody of fire, rings of saturn...
rings of saturn 이 더 좋습니다. 이런 재미있는 음악 더 내주셨으면 합니다.
S : septic flesh, sigh, soilwork, stray from the path, suicide silence, sleepytime gorilla museum, six feet under, symphony x...
여기는 다 좋아하는 밴드긴 한데... stray from the path 일까요?
T : tesseract, the dillinger escape plan, the faceless, the gathering, the ocean.....
처음 들었을 때 DEP 만큼 충격이었던 것은............꽤 있었지만 아무튼 임팩트는 대단했습니다 ㅎ
U : unexpect 입니다. 이것도 너무 임팩트가 강해서 '뭐 이런게 다 있지' 했지만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이 분들 다음 앨범은 언제 나오려나...;;
V : veil of maya 외에는 잘 생각 안나네요
W : within temptation, we butter the bread with butter, whourkr...
whourkr... 진짜 똘끼 가득한 음악...;;
XYZ 는 딱히 없네요 ㅎㅎ
A : arch enemy, animal as leaders, annal nathrakh 등이 생각나네요
여기서는 annal nathrakh를 꼽겠습니다. 처음 들었을 때의 그 충격이란;;;
B : between the buried and me, born of osiris, blood stain child 가 있는데
단연 btbam 입니다. 점점 외계인을 위한 음악이 되는 느낌이 좀 있지만...
C : carach angren, converge, cryptopsy, cynic...
여기서는 고르기 좀 어렵군요... 정 고르라면 cynic을 고르겠습니다
D : dream theater, drak tranquility, deafheaven, deathspell omega, devin townsend, diablo swing orchestra, dimmu borgir...
여긴 더 고르기 어렵군요. 그치만 최근 취향으로는 deathspell omega 일까요
E : epica, eternal tears of sorrow...
epica 만세입니다
F : fleshgod apocalypse,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최근에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 를 접했는데 충격이었습니다. (좋은 의미로) 그러고 보니 동명의 영화가 있죠. 본다고 본다고 하고 미뤄둔지가 몇 개월째...;;
G : gorguts 라고 하고 싶네요
H : hail spirit noir, hour of penance...
요즘은 hail spirit noir 같은 음악이 끌리네요
I : iwrestledabearonce, intervals, in flames..
in flames 입니다 ㅎㅎ
J : 그다지...
K : kamelot, kreator, krisiun...
kamelot 을 고르긴 하는데 요즘은 이런 스타일이 그닥 끌리지 않아서...
L : lacrimosa
M : mastodon, mors principium est, meshuggah...
최근 왜 이리 meshuggah 가 좋은지;;; 그 특유의 변태적인 기타리프 때문인가, 정신나간 드러밍 때문인가...
N : napalm death, nightwish, nocturnal rites...
napalm death 처럼 한 길을 쭉 달리는 장인밴드는 정말 대단하다고 생각합니다.
O : obscura, origin, orphaned land...
obscura 가 만드는 그 신비한 분위기는 일품인 것 같습니다.
P : periphery, persefone, protest the hero, pierce the veil...
persefone 와 protest the hero 중에 후자를 고르겠습니다. 그 가만히 앉아서 롤러코스터를 타는 기분이란...
Q : ?
R : rhapsody of fire, rings of saturn...
rings of saturn 이 더 좋습니다. 이런 재미있는 음악 더 내주셨으면 합니다.
S : septic flesh, sigh, soilwork, stray from the path, suicide silence, sleepytime gorilla museum, six feet under, symphony x...
여기는 다 좋아하는 밴드긴 한데... stray from the path 일까요?
T : tesseract, the dillinger escape plan, the faceless, the gathering, the ocean.....
처음 들었을 때 DEP 만큼 충격이었던 것은............꽤 있었지만 아무튼 임팩트는 대단했습니다 ㅎ
U : unexpect 입니다. 이것도 너무 임팩트가 강해서 '뭐 이런게 다 있지' 했지만 좋아하게 되었습니다. 이 분들 다음 앨범은 언제 나오려나...;;
V : veil of maya 외에는 잘 생각 안나네요
W : within temptation, we butter the bread with butter, whourkr...
whourkr... 진짜 똘끼 가득한 음악...;;
XYZ 는 딱히 없네요 ㅎㅎ
▶ 좋아하는 밴드 A-Z
2014-08-25
17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