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아하는 앨범 A~Z 까지
steve vai - alien love secret
첫곡과 마지막곡 환장합니다
blue murder - blue murder
저는 라이엇 보다는 밸리 옵 더 킹
cradle of filth - cruelty and the beast
꽤 맘에 드는 심블랙
enforcer - diamonds
제가 환장하는 헤비메탈 음반!
alcest - Écailles De Lune
프랑스 발음으로는 알세라고 읽는다고 들은 것 같네요
이 앨범을 들으면 마음이 정화가 됩니다
testament - first strike still deadly [재녹음 컴플리케이션]
오버! 더 월!
nocturnal rites - grand illusion
선택권이 별로 없었네요,,,그래도 이것도 좋은 음반
children of bodom - hatebreeder
환장했던 칠보의 음반
overkill - ironbound
환장하는 쓰레쉬 음반. 라이센스의 축복,,,,
kamelot - karma
카멜롯 음반 중에서도 가장 좋아합니다
mr.big - learn into it
드릴 솔로! 윙~
fleshgod apocalypse - mafia
메탈리카 mop와 고민했는데 전체적으로는 이 앨범
anorexia nervosa - new obscurantis order
밤에 아주 깜깜할때 들으니 약간 오싹오싹
fleshgod apocalypse - oracles
으아!!!!!! 더 이상의 자세한 설명은 생략한다
가르넬의 원 포 올 앨범과 고민하다가 결국은 요 앨범,,
galneryus - pheonix rising
가르넬 중 가장 전체적으로 맘에 드네요
yngwie malmsteen - rising force
이거 처음 들었을때 정말 충격이었습니다
저 메탈 입문이 메탈리카 그리고 잉베이입니다
dream theater - scense from a memory
프록의 감상포인트를 알려준 고마운 앨범이죠
ozzy osbourne - tribute
스튜디오에서 느낄 수 없는 애드리브와 솔로가 작렬이죠
다들 솔로하면 크로울리 언급하시던데 랜디표 파라노이드 솔로도 장난 아님요,,,
machine head - unto the locust
이것도 선택권이 별로 없었네요. 암튼 최근 괜찮게 들은 앨범
heavenly - virus
한때 너무나도 미쳤던 앨범이지만 지금은 잘 안듣네요
x,y는 없긔 ;;;;;;;
devin townsend - ziltoid the omnisient
이건 선택권이 딱 하나 ㅋㅋ 꽤 재밌는 앨범입니다
휴,,,아침에 일어나고 심심해서 작성해보았습니다
막상 쓰고보니 뿌듯한 감도 있고 만족합니다
Opetholic 2011-11-25 03:58 | ||
내가 안들어본 앨범도 많네;; 좋은 앨범을 다 들어보고는 싶은데 시간도 없고 일은 많고 ㅠㅜ 내가 아는 범위에서 많이 공감가는 리스트엿다. 잘 보고 간다.ㅎㅎㅎ | ||
구르는 돌 2011-11-25 22:41 | ||
잘 봤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