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리무어같은 음악 추천해주세요
Back To Blues 앨범을 오늘 두번째로 듣는데 두번째임에도 불구하고 귀에 익숙하네요
음악도 상당히 마음에 들어서 이런 음악 더 찾아 듣고싶은데
보컬보다는 이런 블루스식의 연주에 중점을 두고 추천해주시면 좋겠네요.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Albert King | ||
여담이지만 부활의 김태원이 연주한 Parisienne Walkways가 유튜브에 있는데 보컬도 없고 참 좋습니다. 저도 보컬 없는 일레트릭 블루스 좋아하는 편인데 이거 상당히 끌리더군요. | ||
저는 기타리스트 중에서는 래리 칼튼 좋아합니다 개리무어랑은 조금 다른 느낌이긴 하지만... | ||
없습니다. | ||
정답! 개리무어는 하나 뿐!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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