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ost 올려봄.
역시 제글의 상당수는 아무 의미가 없군요. 하하
맨처음곡은 four minutes 란 영화의 ost인데요. 잘 만든 것 같긴한데 좀 지루해요.
2번째 곡은 영화 Fargo에 나오는 곡이네요. 인상 깊은 영화. 위 영화랑 마찬가지로 지루하긴 합니다. 개인적으로 더 재밌었음.
마지막노래들으면 꼭 생각나는 영화가 있죠. 원래 그 영화 클립을 올리려 했는데... 쩝 아쉽군요.
마지막곡은 파바로티랑 조 코커랑 같이 부른 영상도 있더군요. 그걸올릴걸 | ||
ㅎㅎ 첫번째 피아노 신나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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