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란게 쉽지 않네요
전공이 국어국문인데도 뭘 쓰면 퀼리티가 발로 쓴거 같이 어처구니가 없을 정도 였는데
요즘엔 뭔가 나아진 것도 같지만 역시 크게 나아졌다곤 느껴지지 않네요;
안하던 리뷰를 하기 시작한 것도 연습이나 해보자란 심정으로 시작한 거지만
다 쓰고나면 뭔가 마음에 안들기도 하고
글이나 리뷰 잘쓰시는 분들 보면 부럽습니다 ^^
좀 더 노력해야겠네요.
요즘엔 뭔가 나아진 것도 같지만 역시 크게 나아졌다곤 느껴지지 않네요;
안하던 리뷰를 하기 시작한 것도 연습이나 해보자란 심정으로 시작한 거지만
다 쓰고나면 뭔가 마음에 안들기도 하고
글이나 리뷰 잘쓰시는 분들 보면 부럽습니다 ^^
좀 더 노력해야겠네요.
저도 최근에 리뷰 하나 썼는데, 손발이 오글거리네요. 생각을 표현하는 게 쉽지 않은 일이란 걸 새삼 느낍니다. 별로 아는 것도 없구요ㅠ 그리고 반갑습니다. 저도 국문과에요ㅎ | ||
전 제가 글쓰는행위를 하는것조차 살짝 오그라들어요. 앜 | ||
방금 리뷰보고 왔는데, 잘쓰셨던데요;; 그에 비해 제가 쓴 글을 보니 오그라든 손발이 펴지지 않네요ㅠ | ||
요즘엔 테마를 잡고 쓰려고 하고 있습니다. 그렇게 안하면 자꾸 글이 산으로 가더라구요; | |||
저도 글재주와 지식이 후달려서 길게 설명해야 하는 중요한 사항이 없는 이상 코멘트를 이용하는 편입니다.-_-;; | ||
Laclayne 님 최대한 코멘트보다 리뷰를 쓰시면 되겠네요. 글연습하면서 경험도 쌓는 하하. | ||
저는 코멘트라도 잘 달고 싶네요. | ||
이글 보고 오늘 쓰신 리뷰를 봤는데.. 그렇게 글 잘쓰시면서 이런 글을 남기시면 요즘 자주 말도안되는 리뷰 올리는 저로서는 할말이 없습니다. 당장 반성하시고 리뷰 자주 남겨주세요 *^^* | ||
국어국문 전공인 제 리뷰 보시면 용기가 생길 거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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