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인생 최고의 드러밍... Cryptopsy
그저 말이 안나온다.
Flo와의 악수는 영원히 잊지 못할것 같고...
이름값에 걸맞는 미친밤이었다.
지금의 Cryptopsy를 있게 한 Slit your guts를
난생 최초로 기타 사운드 없이 베이스와 드럼으로만
영접한것도 행운이라면 행운이겠다.
Flo와의 악수는 영원히 잊지 못할것 같고...
이름값에 걸맞는 미친밤이었다.
지금의 Cryptopsy를 있게 한 Slit your guts를
난생 최초로 기타 사운드 없이 베이스와 드럼으로만
영접한것도 행운이라면 행운이겠다.
공연 리스트
공연 포스터
머천 코너에서 구매한 Catatonic Revulsion의 EP. 구매 후 공연을 기다리고 있는데 멤버분이 쿨하게 오셔서 싸인해주심.
Fil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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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앨범듣고 당연히 사람이 치는게 아니라고 생각했었는데 공연보니 진짜 무지막지하더군요 드럼 미쳤습니다 ㄷ 다른파트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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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치면서도 드러머 표정 평온한게 더 이상해요 ㄷ ㄷ 기타나 베이스도 리프가 엄청 복잡하던데 대충 후리는 법이 없더군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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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로랑 손까지 잡고 오셨어요?? 앞으로 일주일간은 손 씻지 마십시오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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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인생 공연이었네요 ㅋㅋㅋㅋ 여운이 가시질 않습니다 리허설때 봤는데 플로 모니어같은 경우는 드럼톤 잡는데만 1시간 걸리더라구요 | ||
운영자에 의해 삭제되었습니다. IP : 211.36.156.180 | |||
▶ 내 인생 최고의 드러밍... Cryptopsy [8] 
2019-07-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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