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프레코드 다녀왔습니다.

메탈팬들의 성지 도프 다녀오셨군요!!! 수도권 사는 분들 정말 부럽습니다. Coroner 저 앨범 못 들어봤는데 괜찮은가요? 전 " No more color " 앨범이 참 멋지더군요. 굉장한 연주를 하는 팀이죠.

일단 들을게 너무 많아서 오늘 들을수 있을지 잘 모르겠어요.
제대로 들어보고 앨범 코멘츠에 남기겠습니다.
no more color은 다음달 구매 리스트에 있어요 ㅋㅋ

그렇군요. 꼭 사서 들어보세요. 전 일본에서 나온 Punishment for decadence 랑 합본으로
된 것 갖고 있거든요. 1집은 예전에 팔아버렸는데 베겟잇을 눈물로 적시며 아주 후회하고 있습니다. ㅎㅎㅎ 언젠간 다시 살 수 있겠죠.

ㅋㅋ 알겠습니다. 꼭 구매하겠습니다. 이번달에 살지도 몰라요 ㅋㅋ 요즘 꽂혔거든요. ㅋ

도프 저도 종종 갑니다. 매물도 많고 사장님이 엄청 친절하시죠 ㅎㅎ 득템 축하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오프의 맛이란 ㅋ
아무리 온라인이 편해도 못따라감이 있다고 봅니다.
구경하는 맛 쇼핑하는 맛이 있더라구요.

알짜들만 구입하셨군요. 저도 나중에 가봐야겠습니다.^^

모르는 밴드 너무 많더라구요.
제가 잘 몰라서 구매못한 것들도 많을겁니다.

한 2년전에 가보고 지방에 지금 사는지라 가보고 싶어도 못 가보네요ㅠㅠ
behemoth에 coroner에 좋은 앨범들 많이 구매하셨네요^^

가끔 서울 올라오시면 들르시겠네요.
저도 자주는 못갈거 같아요. 어쩌다 한번 가본거라.

도프는 가본적은 없고 근처에 있는 메타복스,메탈리온은 가봤네요 메탈리온은 일본반들이 너무많았고 매장이 아닌 사무실,카페느낌이 나더군요

메타복스 메탈리온이란 곳이 있었군요.
언제 한번 찾아가 보고 싶네요.
일본반도 괜찮지 않나요? 일본반이라고 신경쓴적이 없어서요.
사무실,카페 느낌나면 위화감 있으려나요.

일본반을 좋아하는데 가격이 좀있어서.. 메탈리온 사장님도 친절합니다. 위치는 예전 신촌 벡스테이지에서 위쪽으로 조금만 가면 있습니다.무슨 사무실 같았습니다.

아. 추후 방문함 해봐야겠네요.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