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메탈 앨범중 옥의 티 같은 트랙이 있습니까?
전 최근에 들은 에드가이의 Space Police 앨범의 Rock Me Amadeus라는 트랙이 상당히 거슬리네요..
첫 트랙부터 잘나가다가 갑자기 뜬금포네요~
이런 트랙은 반갑지 않습니다...
이 앨범에서 그 트랙만 없으면 더 높은 완성도의 앨범이 되었을듯~~
다른 앨범은 그런 트랙이 있습니까?
넥스트2집 날아라병아리 | ||
2222 근데 주객이 전도되서 날아라 병아리를 젤 많이 들어요 ㅋㅋ | |||
DT - Octavarium - Never Enough | ||
2222 | |||
3333 뮤즈노랜줄알았음 | |||
해머폴 5집 마지막 트랙 Knights of the 21th Century | ||
비틀즈 화이트앨범 revolution 9요 | ||
Betraying the Martyrs 2집 Phantom 앨범 4번트랙 Let it go 커버곡... | ||
DT의 Awake의 Lie. 키퍼 파트2의 You Always Walk Alone. 딥퍼플 머신헤드의 Never Before. 좋아라 하시는 분들도 계시는데 저한텐 별로더라고요. | ||
Testament의 Demonic앨범... 졸작이라기 보다는 다른 앨범들에 비해 손이 너무 안가는 앨범이라... | ||
제겐 메가데스 2,3집의 커버곡들, 4집의 마지막 트랙(심지어 타이틀 트랙),이 그러합니다. 1집 커버곡은 그래도 어울리는 편이지만, 처음들을 때 그 삐-삐-의 악몽이란... 추가하면 모비드 엔젤 3집에 Angel of Disease나 테스타먼트 2집의 Nobody's Fault....이것도 커버곡이네요. | ||
이 나라 주인 되어 부활 2집 옥의 기스 | ||
Master of Puppets의 마지막 곡 Orion의 아름다음울 날려버림 | ||
말씀하신 트랙은 Falco라는 오스트리아 가수의 히트곡을 리메이크한 것이죠. 자국어 가사 노래를 재치있게 커버해서 좋아하긴 하지만 앨범 전체적으로 볼 때 분위기가 깨는건 사실이지요 ㅎ.ㅎ | ||
Burzum의 Filosofem에 실려있는 제일 긴곡, 솔직히 너무 길어요 | ||
저는 크리에이터 2집의 5번트랙이 거슬립니다 음악이 나쁜 건 아닌데 다른 트랙들에 비해 좀 더 밝아서 앨범의 분위기에 이질감을 주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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