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린데르만과 마릴린 맨슨
흠..
린데르만의 프로젝트 솔로앨범인 듯
뮤비는 이미 대략 이렇게 나올 것으로 예상은 했습니다만
독특한 연출하나는 끝내주는군요(아니면 뮤비 제작사의 연출이 좋은것인지 애매함)
무튼
보컬 린데르만은 개성이 넘치고 독특한 뮤지션이라는 것에는 확실함
맨슨에 대해서는 딱히 할 말이 없는지라 그냥 패스합니다만
이번 신보가 호불호가 꽤나 갈리기는 갈리는데 저같은 경우는 그럭저럭임
얌전한 앨범커버가 맨슨답지 않다는 것인데 대신에 뮤비에서 중간중간 호러급 연출을 시도하는 듯
란데르만 앨범은 이미 풀렸어요~살짝 들어봤는데 람슈타인 냄세가 풍기지만 역시 람슈타인 만큼은 아니죠^^ | ||
솔로앨범이다보니 확실히 포스는 람슈타인 활동당시의 포스보다 줄어든 것 같더군요 | |||
린데르만이라... 처음 듣는 아티스트인데 굉장히 독특하네요. 굳 맨슨은 항상 사랑합니다. | ||
람슈타인의 보컬이 린데르만임 | |||
오 람슈타인도 한번 들어봐야겠네요 | |||
맨슨은 곡 스타일을 완전히 바꿨네요. 여전히 세기말당시의 맨슨이 가장 좋지만 자기색깔 찾은게 대단합니다 | ||
5집까지가 전성기였고 6집부터는 음악적 스타일이 약간 다르게 시작하는 타이밍인 듯 | |||
린데르만이 영어로 노래하니까 뭔가 색다른 느낌이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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