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의 방향..

시대의 흐름이 변하니 어쩔 수 없는 거지만 전 진보중이라고 생각이 드네요. 여러가지 메탈 음악이 늘었다는 건 듣는 즐거움이 늘었다는 거니까요.

개인적으로 포스트 하드코어나 일렉트로닉/트랜스코어 밴드들이 선을 너무 넘지 않았으면 좋겠네요. 사실 들으면 좋은 건데 너무 비중이 일렉트로닉/트랜스가 커지니깐 메탈이라는 느낌이 너무 줄어버리는 것 같아서요. 특히 트루메탈 자칭하는 분들은 깐깐하셔서... 저도 다양한건 좋지만 까이는 건 안타깝네요.

저도 그렇네요 ㅎㅎ 메탈에 트랜스를 첨가한게 아니라 트랜스에 메탈을 입힌것 같은게 문제인듯 싶습니다.

최근에 나오는 디젠트나 메틀코어 방향을 좋아하는 저로서는 참 좋습니다.

저도 프리페리나 본오브오시리스 이런 밴드 무지 좋습니다~

트랜스 요소를 섞은 메탈이라.... 개인적으로 제가 꿈꾸던 음악이었는데. 노래좀 알려주세요.

개인적으로 스트라토바리우스 신보가 웬지 좀 트랜스? 요소가 있어보여서..

Music Videos게시판에 1821번 자료 보세요. ㅎㅎ

Fear, And Loathing In Las Vegas가 요세 제일 핫하긴 한데 일본, 한국 한정인 것 같고 트랜스에 메탈 입혀놓을 만한 곡들도 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