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이나 자신이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이렇게 느끼시는분 계신지요?
전 항상 좋아하는 메탈이나 좋아하는 음악 들으면서 가끔 이렇게 느낍니다.
'지금 이렇게 이 곡을 듣고 있으니 훗날 내가 성공한 인생이 되어
유유히 살아가는것 같기만 하구나' 하구요.
저처럼 그러신분 계신가요?
주로 듣는 곡 장르는 스래시 메탈,헤비 메탈,데스 메탈,게임 음악 이지만요.
저도 비슷하게 느끼곤 합니다 ㅎㅎ | ||
저요 하지만 현실은 시궁창 | ||
프록 계열 들을때야 '오 나 좀 평온한듯' 하지만 익스트림 계열 켜놓으면 뭐... | ||
그런 느낌은 들어본적은 없는데 가끔 예전에 어떤장소에서 들었던 좋은곡이 오랜만에 들으면 그때 그 장소와 분위기가 생각이나서 그곡을 굉장히 아끼게되죠~~^^" | ||
나의 평화//오 저도 그럴때가 자주 있습니다. 다만 힘들고 안좋은 기억도 가끔 같이 떠올라서 오히려 정 떨어지는 아까운 곡들도 가끔...ㅠㅠ | ||
^^:: 그렇긴 하죠~스콜피온스의 Always Somewhere이 그런 추억이 있죠 ㅠ.ㅠ | |||
저는 마룬오크리스티나아길레라의 무브스 라잌재거가 좋은 추억을.. | |||
Alcest와 같은 계열의 음악을 들으면 極한 평온함을 느끼며 모르게 잠이 들때가 많았습니다. | ||
한번도 그런 생각은 못해봤네요 ㅋ 내가 해당 뮤지션이되어 무대에서는 상상은 종종합니다 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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