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팬이라면 두장씩 갖고있다는 전설의 앨범

리로드도 참 좋아했던 내 귀마저 멀게 만든 전설의 ㄸ..........

로드 리로드는 다시 들으면 괜찮은데 이건 다시들어도 좀 그렇네요 ㅋㅋㅋㅋㅋ

아직도 무서워서 안사고 있습니다.

해치지 않습니다 ㅋㅋㅋ

한번 듣고 메탈 좋아하는 누나 선물로 !!! ㅋ

현명하신 선택이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한번도 안들어봤습니다ㅋㅋ

로드, 리로드 메가데스의 리스크도 전 괜찮게 들었는데 이건좀...ㅋㅋㅋ

안들으면 꿀밤 때릴 것 같은 커버 ㄷㄷㄷ

듣지말라고 손을 묶어놨습니다

1장이면 모르겠는데 2장이라니...
일부러 구하신게 아니면
2장이 된 사연이 궁금하네요

한장은 컬렉팅용으로 구매했는데 다른 한장은 우연히 받았네요 ㅋㅋㅋ

프랜틱과 세인트 앵거는 비교적 최근 라이브 영상들도 유튜브에 풀려 있더라고요.
스튜디오의 깡통 믹싱에서 풀려나도 특유의 난잡한 정서는 여전하다고 느꼈습니다.

오우 이 앨범에서 라이브로 자주 부르는 곡이있었나요? ㅋㅋㅋ

간만에 라이브에 올린 거라는 댓글을 얼핏 본 것 같아요 ㅋㅋ

어디 격리되어 갇혀있던 곡들이 잠깐 탈출했나 봐요.
아무래도 잠깐 셋리스트에 올랐다가 다시 잡혀들어가지 않았을까 싶네요.

메탈팬이면 누구나 알 앨범이네요 ㅋㄱㅋㅋㅋㅋ
그게 좋은 의미인지 나쁜의미인지 각자의 몫이지만 ..

이 앨범은 아직도 적응을 못하겠네요 ㅋㅋㅋㅋㅋㅋ

메탈리카의 제작 의도를 아직도 잘 모르겠습니다.
앨범이 맘에 들지 않으면 메탈리카 같은 부자 밴드는 앨범을 내지 않고 폐기해도 상관이 없을텐데....

좋다 나쁘다를 떠나 가장 밴드의 기획 의도가 이해가 잘 가지 않는 앨범 중 하나입니다.

돈 벌만큼 벌어서 뭔가 실험적인것을 해보고 싶었나봅니다 ㅋㅋㅋㅋ

전문용어로 뇌절이라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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