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슬레이어 이번 신보 구입해서 들어봤는데요.
생각보단 기대 이하네요. 뭐 갠적인 생각입니다만.. 슬레이어는 레인 인 블러드 이후로 제대로 된 완벽한 음반을 못만들어 내고 있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저랑 비슷한 생각을 하는 분도 계시던데.
좀 더 있으면 디어사이드 신보도 나오는데 이건 좋아야 할텐데.. 뭐 들리는 얘기로는 디어사이드 이번 신보가 멜로딕 데스 성향이라더군요. 나는 디어사이드 초기성향이나 전작 Scars of the crucifix 같은 스타일을 원했는데..
뭐 일단 구입하고 들어봐야 알겠지요.
좀 더 있으면 디어사이드 신보도 나오는데 이건 좋아야 할텐데.. 뭐 들리는 얘기로는 디어사이드 이번 신보가 멜로딕 데스 성향이라더군요. 나는 디어사이드 초기성향이나 전작 Scars of the crucifix 같은 스타일을 원했는데..
뭐 일단 구입하고 들어봐야 알겠지요.
디어사이드 EP 앨범 구해서 들어봤는데 멜데쓰까지는 아니던데...ㅋ 근데 디어사이드 뭐 무슨 형제 두 명이 탈퇴했다고 예전만큼의 사운드는 안 나온다고 하더군요.(전 이번 EP만 들어도 빡세던데 전작들은 얼마나 빡센건지...) 빛이 있으면 그림자도 있고 기대가 있으면 실망도 있는 법이지요. ^......^ | ||
호프만 형제가 탈퇴했지요. 대신 후임 기타리스트로 카니발 콥스의 잭 오웬이 가입했습니다. 근데 이것도 뭐 그냥 임시로 잠깐 가입한 모양이더군요. 암튼 디어사이드 신보 기대중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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