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 In
Register
Free Board
Name :  level 21 Zyklus
Date :  2006-06-23 19:26
Hits :  9097

어제 지른 음반들...



Heart [The Road Home].1995



Heart [Little Queen].1977



Camel [Stationary Traveller].1984



Darkthrone [Transilvanian Hunger].1994

이상 창고에서 지른 앨범들.




Between the buried and me [Alaska](CD+DVD).2005



Opeth [Still Life].1999 (디지팩 재발매반)

이상 뮤직랜드에서 지른음반들.


창고에서 할인행사를 하길래 보니까 건질만한 음반들이 많더군요.
에드가이 최근작도 봤는데 팔렸나 모르겠네요.
제 눈에 띄인건 핑크님이 리뷰를 통해서 추천해주셨던 Heart의 로드홈 앨범과
또 그들의 2집인 Little Queen 앨범 이었죠 ㅋㅋ 장바구니담고~!!!
카멜의 명반인 스테이셔너리~ 도 질렀구요~
계속 둘러보다가~ 놀라왔던건 다크쓰론의 명반인 트랜실베니안 헝거 앨범을 9200 원에 팔고있었다는 겁니다.생각할 필요도없이 바로 질렀죠~^^

뮤직랜드에서는 오페스 앨범중에 가장 구하기 어려웠던(?) 스틸라이프가 보이길래
낼름~먹진않고 -0-; 장바구니에 담고~!!!(이것으로 오페스는 댐네이션,고스트리버리즈 두장만 구하면 되네요~ 고스트리버리즈는 리페키지 발매하면 사야겠습니다ㅋㅋ)
또 Between the buried and me 라는 케이오틱 하드코어 밴드의 작년 앨범인
Alaska 앨범에 예전부터 관심이 있었기 때문에 바로 질렀습니다.

그러고보니 총 6장을 구매했는데요.
제가 음반살때 거의 익스트림 계열만 고집하기 때문에
어제처럼 익스트림 아닌 앨범이 무려 4장(BTBAM 포함) 이나 포함되어 있었다는 것에
저조차도 놀랐습니다.
음악을 골고루 섭취해야겠다는 생각을 이제서야 실천하게 되었군요.

ps) Mary Black 누님(?) 의 프론티어스 앨범도 지를까 하는데,들어보신분 있으시면
간단한 평~ 부탁드립니다~(루시엘님은 들어보셨으니 아시죠?ㅋ)
Share on Facebook
Share on Twitter
Post   list
level 8 루시엘     2006-06-23 22:44
카멜 음반 지르셨군요^^ Mary Black 누님의 노 프론티어스 음반은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들을 수 있는 곡이지만 다소 질리는 감이 없지 않아 있습니다만 분명 영우님 맘에 드실 겁니다.

level 6 타락하마     2006-06-23 23:50
와우 Heart앨범이네요^^ 아..나도 언제heart누님들 앨범 질러야 할틴디.
level 7 핑크     2006-06-26 00:06
아름다운 앨범들.. 잘 들으세요..
요즘 음악 들을 겨를이 없어서 음반 사이트를 통 방문 못하네..
지난 달까지만 해도 평균 하루에 한두장 씩 샀는데
이번달은 아직 평균을 밑 돌고 있네요...
아.. 음악 듣는 여유가 있었으면...
NumberTitleNameDateHits
Notice타인의 평가에 대해서 왈가왈부하지 마시기 바랍니다.level 21 Eagles2012-07-2719543
Notice앨범 평가 시 평작을 70점으로 설정해 주세요.level 21 Eagles2009-09-1128675
Notice게시판 안내입니다.level 21 Eagles2004-01-1929326
32374비트펠라 보고level 18 Evil Dead14 h ago122
32373Tomb Mold [4]  level 18 Evil Dead17 h ago183
32372리카의 메탈음악 방송 66회차 업로드 되었습니다. (3월 15일)level 6 Lica2025-03-1657
32371Lake Wasabi [4]level 10 제츠에이2025-03-16168
32370한잔 하며 음악 듣습니다. [11]  level 19 앤더스2025-03-15320
32369Caveman Cult / Abysmal Lord 내한공연 (with 폐허, 수정, 세균전) [1]  level 4 고어맨2025-03-15293
32368쥐도 새도 모르게 디스트럭션 앨범 나왔네요? [7]level 15 metalnrock2025-03-15410
32367TOXIC HOLOCAUST D-10 [1]  level 5 GORECA2025-03-13305
32366업무 변경 [12]  level 11 D.C.Cooper2025-03-13487
32365간만에 와 봅니다. [5]level 11 Apache2025-03-13388
32364Doro - So Alone Together (Live in Germany 1993) [3]level 3 sojuoneshot2025-03-13191
32363빈서재 컬렉.. [6]  level 18 Evil Dead2025-03-12547
32362LORDS OF VERMIN 2025 오늘 자정 얼리버드 티켓 마감됩니다.  level 5 GORECA2025-03-10304
32361메탈x)요즘 비트박스는 그냥 악기네요 [6]level 8 씨리즈2025-03-10395
32360메탈서적 2권이 나옵니다.(메탈리카,20세기 메탈 가이드북) [22]  level 21 grooove2025-03-10826
32359FAP 에 새로운 앨범들이level 18 Evil Dead2025-03-10255
32358올드스쿨이level 18 Evil Dead2025-03-10196
32357다시 태어난 올드스쿨 데스메탈의 명반들.. [8]  level 14 GFFF2025-03-09601
32356혜성같이 나타난 터키 데쓰 밴드 SHRINE OF DENIAL - I, Molochlevel 9 버진아씨2025-03-09235
32355Niacin 라이브 앨범 [2]  level 18 Evil Dead2025-03-09258
32354폴 길버트, 빌리 시한 솔로 [3]level 18 Evil Dead2025-03-09296
32353앨리스 쿠퍼와 막걸리 타임 [10]  level 19 앤더스2025-03-09430
32352Sad Legend LP reissue via ASRAR [17]level 1 Jn12882025-03-09627
32351리카의 메탈음악 방송 65회차 업로드 되었습니다. (3월 8일)level 6 Lica2025-03-09141
32350저도 닭트랭 후기 남겨봅니다 [10]  level 7 파란광대2025-03-09760
32349혹시 Inkcarceration Festival 가시는 분들 계신가요?  level 2 Hello Metal2025-03-09278
32348다크트랭퀼리티 잘보고 왔네요. [19]  level 21 grooove2025-03-08746
32347다크트랭퀼리티 공연 후기 [15]  level 14 녹터노스2025-03-08674
32346Metal A to Z: [S]igh [10]level 10 제츠에이2025-03-08217
32345재미난 공연을 보고 집가는 길입니다 [26]level 14 쇽흐2025-03-08710
32344데스메탈 추천 [1]level 3 sojuoneshot2025-03-08261
32343집에 새 TV 들였어요. [8]  level 11 D.C.Cooper2025-03-08386
32342도프레코드 화이팅 [6]  level 18 Evil Dead2025-03-08637
32341닭트랭 공연을 앞둔 도프에 방문 [14]  level 12 ggerubum2025-03-08612
32340드뎌 오늘입니다 [5]level 10 좀비키티2025-03-08386
32339낮술과 메탈. [11]  level 19 앤더스2025-03-08348
32338Nitelevel 18 Evil Dead2025-03-08183
   
Info / Statistics
Artists : 49,131
Reviews : 10,715
Albums : 176,763
Lyrics : 219,029
Memo Box
view all
악의꽃 2025-03-06 15:52
바벨과 더블어 "Stranger"의 "Stranger"가 최고의 곡 중 하나라고 생각^^
똘복이 2025-03-06 15:33
바벨탑의 전설 솔로... 진짜 풀피킹에 태핑에 마지막 스윕 피킹 마무리까지... 명곡이죠 ㅠㅠ
앤더스 2025-03-03 17:37
Pestilence - Consuming Impulse 진짜 미친 앨범이로군요!!
차무결 2025-03-01 16:00
7년만에 헤븐 쉘번 듣다
악의꽃 2025-03-01 00:51
블랙홀"바벨탑의 전설" 리프와 멜로디 전개 언제 들어도 소름.
고어맨 2025-02-24 21:43
Revenge 대체 가능 워메탈 공연 3월22일 Abysmal Lord / Caveman Cult 내한 있습니다.... 굽신...
앤더스 2025-02-24 20:50
Revenge 듣고 이 성님들은 인간이길 포기하신것 같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ㄷㄷ
서태지 2025-02-24 18:32
Revenge 음악 꽉 막힌 머리를 뙇 뚫어주네요 너무 좋습니다 lml Infiltration.Downfall.Death
metalnrock 2025-02-15 00:48
그냥 기다리시면 재가입안하셔도 되었는데 ㅠㅠ
AlternativeMetal 2025-02-14 18:58
사이트의 인증서가 정상화 되었네요! 이제 주소창 https에 빨간 글씨가 안 뜹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