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구매할 때 가지고 있는 철칙
뭐 별거는 아니고, 같은 앨범은 사지 않는다입니다.
실수로 두장사는 실수를 하기는 했는데,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철칙은 같은 음반을 절대 구매하지 않는다라는 철칙을 지키고 있네요.
초반 VS 재발매이면 당연히 초반을 구매하겠지만, 굳이 비싸져버린 초반을 찾아다니면서 구매하지는 않네요.
CD나 Tape 둘 중 하나만 있으면 굳이 구하지는 않네요. 그게 라센반이든 수입반이든 상관없이 한 장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메킹 회원님들처럼 음반 콜렉터가 아니라서 더더욱 그런 부분도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에게 음반이라는 것은 그 밴드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최소한의 권리라고 생각하고 있는터라
그러다보니 음반이 그렇게 많지는 않네요.
실수로 두장사는 실수를 하기는 했는데, 기본적으로 가지고 있는 철칙은 같은 음반을 절대 구매하지 않는다라는 철칙을 지키고 있네요.
초반 VS 재발매이면 당연히 초반을 구매하겠지만, 굳이 비싸져버린 초반을 찾아다니면서 구매하지는 않네요.
CD나 Tape 둘 중 하나만 있으면 굳이 구하지는 않네요. 그게 라센반이든 수입반이든 상관없이 한 장만 있으면 된다고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많은 메킹 회원님들처럼 음반 콜렉터가 아니라서 더더욱 그런 부분도 있지 않나 생각됩니다.
저에게 음반이라는 것은 그 밴드의 음악을 들을 수 있는 최소한의 권리라고 생각하고 있는터라
그러다보니 음반이 그렇게 많지는 않네요.
저도 어지간하면 중복구매는 피하는편입니다. | ||
저도 비슷합니다. 어떤 포맷이건 한장만 가지면 된다 쪽입니다. | ||
전 한장한장 살때는 있는거 절때 안사지만, 가끔 중고음반 일괄로 구매할때 중복된 음반 있음 어쩔 수 없이... ㅋ | ||
저는 제가 구매한 앨범이 있는줄 모르고 구매한게 너무 많네요. ㅠ.ㅠ | ||
저는 앨범수록곡의 70%가 맘에들어야 소장합니다. 라이브앨범,보너스 트랙에 데모,라이브버젼 집어넣은것도 안 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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