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모탈의 pure holocaust 듣습니다
노르웨이 블랙메탈 레젼드인 이모탈의 2집 pure holocaust
정말 패스트 블랙의 절정입니다.
오랜만에 꺼내 들으니 강제 각성, 힐링이 됩니다.
스트레스 해소에 아주 그만입니다.
시디를 걸고 볼륨을 지긋이 올리고 지옥을 만끽해 봅니다.
아바쓰 특유의 건조하고 사악한 보컬을 필두로 악의적 분노로 가득찬 기타, 드럼의 고속 난타전~!!
블랙메탈 그 자체와도 같은 분장과 앨범 자켓은 리스닝 욕구를 매우 자극시킵니다.
그룹 로고 또한 사악하고 언홀리적인 디자인이 매우 멋집니다.
광폭함, 사악함이 극도로 표출된 블랙메탈 마스터피스입니다.
the sun longer rises, frozen by icewinds, as the eternity opens 좋아합니다.
정말 패스트 블랙의 절정입니다.
오랜만에 꺼내 들으니 강제 각성, 힐링이 됩니다.
스트레스 해소에 아주 그만입니다.
시디를 걸고 볼륨을 지긋이 올리고 지옥을 만끽해 봅니다.
아바쓰 특유의 건조하고 사악한 보컬을 필두로 악의적 분노로 가득찬 기타, 드럼의 고속 난타전~!!
블랙메탈 그 자체와도 같은 분장과 앨범 자켓은 리스닝 욕구를 매우 자극시킵니다.
그룹 로고 또한 사악하고 언홀리적인 디자인이 매우 멋집니다.
광폭함, 사악함이 극도로 표출된 블랙메탈 마스터피스입니다.
the sun longer rises, frozen by icewinds, as the eternity opens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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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siunking 2020-02-14 22:11 | ||
올타임 마스터피스 인정합니다. | ||
앤더스 2020-02-14 23:12 | |||
네 진정한 패스트블랙을 느낄수 있는 양질의 앨범이죠~ | |||
똘복이 2020-02-14 22:15 | ||
최고 명반중 하나죠. 첫곡 Unsilent Storms In The North Abyss도 매우 좋아해요. 예전 합주할때 했었던 곡이기도 하고... | ||
앤더스 2020-02-14 23:14 | |||
네 첫곡부터 마구 갈아재끼는 사운드로 간담을 서늘하게 만들죠~ 합주까지 하셨다니 애착이 남다르실듯요^^ | |||
dragon709 2020-02-15 00:47 | ||
어쩜 쟈켓 디자인이 음악스타일을 딱 말해주는것 같네요~! | ||
앤더스 2020-02-15 04:54 | |||
네 블랙으로 점철된 멤버들이 전장에 나가기전 결의를 다지는것 같은 사진이 매우 인상적입니다 사운드도 그와 일맥상통합니다 | |||
제주순둥이 2020-02-15 08:05 | ||
누구도 띵작임을 부정할 수 없을겁니다. 그나저나 항상 저 앨범커버보면 새끼 시추가 떠오릅니다 ㅋㅋ | ||
앤더스 2020-02-15 19:31 | |||
ㅎㅎ 그러게요 아바쓰 분장이 특히 그러네요 외모와 콥스페인팅과는 별개로 음악은 환상이죠 | |||
녹터노스 2020-02-15 09:21 | ||
옛날 블랙메탈 엄청 듣기 시작하던 고3 시절, 압구정 상아레코드에 방문하여 직접 수령했던 앨범입니다. 참 애착도 남다른 앨범인데 다시 들어봐야겠네요 | ||
앤더스 2020-02-15 19:32 | |||
와 직접 수령은 더욱 설레이죠 기깔난 감상 되세요~ | |||
DeepCold 2020-02-15 11:43 | ||
귀엽고 깜찍한(?) 앨범커버와 대비되는 북녘의 어느 깊은 산골짜기 서빙고에서 부는 동장군의 입김이 압권이지요. | ||
앤더스 2020-02-15 19:34 | |||
네 표현이 고급지시네요 ㅎㅎ 커버를 더 무섭게 했어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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